[연재] 공화국의 국가상징(3) 국기 > 북녘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북녘 소식

북녘 | [연재] 공화국의 국가상징(3) 국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6-03 08:53 댓글0건

본문

[연재] 공화국의 국가상징(3) 국기

편집국

undefined


조선의 오늘 사이트 편집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상징에는  인민이 바라는 념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다며 국호, 국장, 국기, 국가, 국어, 국화, 국수, 국조, 국견, 국주가 속한다고 밝히면서 차례대로 연재한다고 밝혔다. 전문을 소개한다. 



공화국의 국가상징 (3) ​

 

일반적으로 국가상징이란 다른 나라와 구별하기 위하여 만든 해당 국가의 공식적표징을 말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는 우리의 참다운 조국입니다.》

공화국의 국가상징에는 국호, 국장, 국기, 국가, 국어, 국화, 국수, 국조, 국견, 국주가 속한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제나름의 국가상징들이 있지만 공화국의 국가상징처럼 인민이 바라는 념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는 그런 전인민적인 국가상징은 없다.

《조선의 오늘》편집국은 공화국의 국가상징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련재기사를 내보낸다.


국 기


국기는 국가를 공식적으로 표식하고 상징하는 기발이다.


국기에는 해당 나라의 계급적성격과 사명, 전통과 지향 등 국가존립과 발전의 요인들이 다양한 색과 그림형태로 반영된다.


오늘 공화국의 인민들이 람홍색공화국기를 숭엄히 대하며 끝없이 사랑하고있는것은 공화국기에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인 우리 국가의 모습과 강용한 기상, 휘황찬란한 미래가 어리여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 세심한 손길아래 태여난 람홍색공화국기에는 우리 국가의 성격과 인민의 요구와 지향이 집대성되여있다.




공화국기의 붉은색, 흰색, 푸른색에는 우리 국가의 혁명적이고 인민적인 성격과 우리 인민의 원대한 포부와 의지가 반영되여있다.

국기의 붉은색은 혁명선렬들이 흘린 붉은 피와 단결된 인민의 위력을 상징하며 우리 공화국이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을 이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을 근본리념으로 내세운 국가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청렴결백성과 순결성, 단정함을 의미하는 흰색을 류달리 좋아하였다.


국기의 흰 동그라미와 두개의 흰 폭은 우리 공화국이 인민이 주인으로 되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이라는것과 당과 수령의 령도를 순결한 마음으로 받드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정을 형상하고있으며 이와 함께 우리 민족이 한강토에서 하나의 혈통과 언어, 문화를 가지고 살아온 단일한 민족이라는 뜻도 담겨져있다.


국기의 아래우에 있는 두개의 푸른 폭은 우리 공화국의 휘황찬란한 미래를 보여주고있다.


푸른색은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자원으로 이 땅우에 자주적이고 부강한 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씩씩한 모습과 세계의 평화와 진보를 지향하는 정신을 반영하고있다.


공화국기는 구도와 상징물을 통하여 우리 국가와 인민의 높은 존엄과 영예를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공화국기의 붉은 오각별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시였으며 공화국정권이 전면적으로 계승한 영광스러운 혁명전통,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개와 별처럼 영원히 빛을 뿌리며 번영할 우리 공화국의 밝은 앞날을 상징화한것이다.


우리의 공화국기는 세로와 가로의 비가 1:2인 직4각형의 넓은 붉은 폭을 중심으로 하여 그 아래우에 가는 흰 폭과 푸른 폭을 대칭으로 길게 직선으로 줌으로써 정중하고 강직한 시각적느낌속에 줄기차게 전진하는 공화국의 기상이 나붓기는 기발과 함께 잘 안겨오게 하였다. 특히 흰 동그라미안의 붉은 오각별을 붉은 폭의 기발대쪽으로 치우쳐놓음으로써 국기의 뒤부분에서 내리누르는감과 긴장감을 없애고 무한한 공간상에 자유로이 펄펄 휘날리도록 하여주고 언제나 백전백승을 떨치는 우리 인민의 영웅성과 용감성이 잘 나타나게 하였다.


람홍색공화국기는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우리 인민들에게 김일성민족김정일조선의 한 성원이라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며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과시하고있다.





 관련기사

[연재] 공화국의 국가상징(2) 국장

▶ 공화국의 국가상징 (1)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6-03 08:53:4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orea: In the Era of Peace, Dissolve the UN Command, A Relic…
북 조평통, 지난 정권과 다를 바 없는 배신행위, 진상공개장 발표
멸망으로 달려가는 세계를 구원할 조선
엘에이, 정전66년에 종전과 평화협정체결 촉구 집회
김정은위원장, 새로 건조한 잠수함 시찰
북, 홍콩사태는 중국의 내부문제
[논평] 일본의 이익이나 두둔하는 민족의 기생충을 박멸해야 한다
최근게시물
[연재25] 장편소설 <네덩이의 얼음> 2. 력사는 잉크로 쓰는 책이 아니다
동족대결로 인해 상실된 대화의 동력
“청와대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 환영”
북 조국통일연구원 고발장, 남녘보수패당의 친일매국적 정체를 폭로
조선민주법률가협회, 재일조선어린이들에 대한 차별행위를 규탄
북, 또다시 드러난 납치타령의 기만성
북 외무성, 군사적 위협을 동반한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22일(목)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8월 22일(목)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8월 21일(수)
KAL858, 교민 상대 대북규탄 유도
[기행문] 동해명승 칠보산을 찾아서 3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