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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공화국의 국가상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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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5-31 12: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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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국가상징 (1)

 

일반적으로 국가상징이란 다른 나라와 구별하기 위하여 만든 해당 국가의 공식적표징을 말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는 우리의 참다운 조국입니다.》


공화국의 국가상징에는 국호, 국장, 국기, 국가, 국어, 국화, 국수, 국조, 국견, 국주가 속한다.


세상을 둘러보면 나라마다 제나름의 국가상징들이 있지만 공화국의 국가상징처럼 인민이 바라는 념원이 그대로 집대성되여있는 그런 전인민적인 국가상징은 없다.


《조선의 오늘》편집국은 공화국의 국가상징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련재기사를 내보낸다.


국 호


국호는 국가상징에서 제일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국호는 국가의 공식적이름으로서 국가형태를 반영하며 나라의 존엄과 자주성을 상징하는 특이한 명명적기능을 가진다.


국호에 의하여 세계의 많은 나라들가운데서 해당 나라가 구별되며 그 나라 사람들의 지향과 념원, 력사적전통, 계급적성격과 같은 사회정치적성격이 국호에 반영된다.


우리 공화국의 국호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지난 세기초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되여 그 이름마저 빼앗겼던 우리 나라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나라를 찾아주시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 후에야 비로소 존엄높고 긍지로운 자기의 국호, 가장 위대하고 인민적인 국가로서의 진정한 이름을 가지게 되였다.

공화국의 국호에는 우리 국가의 자주적성격이 반영되여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는 그 누구를 쳐다보며 남의 식을 본딴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의 실정과 우리 인민의 념원에 맞게 우리 식으로 제정한 자주적인 국호이다. 여기에는 우리 나라 혁명을 우리 힘으로 해나가려는 숭고한 민족자주정신과 무한한 애국애족의 정신이 그대로 구현되여있다. 국호에 있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표현에는 인류국가건설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우리 식의 독창적인 국가건설형태가 반영되여있다.


공화국의 국호에는 또한 우리 국가의 민주주의적이며 인민적성격이 뚜렷이 반영되여있다.


우리 국호에서 《민주주의》는 자유와 행복을 가져다줄것을 요구하는 우리 인민의 념원과 함께 아직 나라가 통일되지 못한 현실, 우리 혁명의 당면임무와 근본목적을 반영하고있다.


《인민》이라는 표현은 우리 공화국이 인민이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되고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이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민주주의를 국가활동의 기본방식으로 하고있는 우리 공화국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정권의 주인으로서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적극 참가하고있으며 국가의 모든 로선과 정책도 철저히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집대성하여 작성되고 정권기관들의 활동도 인민들의 창조력에 의거하여 진행되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명실공히 광범한 인민대중을 국가사업에 참가시키는 가장 민주주의적인 국가이며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전체 인민에게 정치적자유와 권리, 행복한 물질문화생활을 옹호보장하여주는 진정한 인민의 국가이다.


불러만 보아도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 조국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우리의 국호는 천재적인 예지와 투철한 민족자주정신, 이민위천의 리념을 최고의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이다.


약소국의 설음을 안고 대국들의 눈치를 보며 갖은 수모와 굴욕을 당하면서도 그것을 숙명으로 여겨야 했던 우리 나라는 오늘 자기의 자랑스러운 국호와 더불어 세계정치무대에서 자주적권리를 당당하게 행사해나가고있으며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로 빛을 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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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조선의 오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5-31 12:05:1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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