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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의 산림복구사업은 어디까지 왔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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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2-08 09:0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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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산림복구사업은 어디까지 왔습니까?

편집국

 

북의 올해 신년사에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을 적극 추진할 데 대한 언급이 있다.

 

<조선의 오늘> 기자가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총국 부총국장을 만나 산림복구전투 2단계기간에 수행해야 할 과업과 전반적인 성과에 대하여 질문하고 대답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기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을 적극 추진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산림복구전투 2단계기간에 수행하여야 할 과업에 대하여 알고싶다.

 

부총국장; 산림복구전투 1단계에서 거둔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면서 전국적으로 벌거벗은 산들에 대한 나무심기를 완전히 끝내는것, 이것이 2018년부터 2024년까지의 산림복구전투 2단계기간에 우리가 수행해야 할 기본과업이다.

 

 

 

기자; 산림복구전투 2단계의 첫해인 지난해에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여 시작을 잘 떼였다고 본다.

 

부총국장; 그렇다. 지난해에 전국적으로 수억그루의 나무를 심고 수많은 나무모가 생산되였으며 천수백t의 나무종자가 확보된것을 비롯하여 산림복구전투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지난해 봄철, 가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에만도 10여만정보에 창성이깔나무, 밤나무, 수유나무 등 수종이 좋은 수억그루의 나무를 심고 사름률을 최대한 높이였으며 수많은 구뎅이파기를 진행하였다.

 

 

 

 

강원도에서는 수십정보의 면적에 수지경판온실, 야외재배장, 원형삽목장, 경기질생산장, 종자선별 및 파종장을 갖춘 현대적인 양묘장을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년간 2 000여만그루의 나무모를 안전하게 생산할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어놓았다. 자강도와 평안북도, 평안남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에서도 토지절약형, 로력절약형의 양묘장을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기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벌어졌으며 시, 군들에서는 모체양묘장들을 튼튼히 꾸리고 나무모생산을 늘여나갔다.

 

 

 

 

 

또한 산림복구전투장들에 각종 규격의 수지경판과 나무모용기, 해가림발 등의 산림기자재들을 전문적으로 생산하여 보내줄수 있는 산림기자재공장이 일떠섰다.

 

 

 

 

기자; 산림복구전투에서도 과학기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데 지난해에 이 부문에서는 어떤 성과들이 이룩되였는가?

 

부총국장; 지난해 산림복구전투승리를 담보하는 훌륭한 과학기술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국토환경보호성 산림연구원과 각 도산림과학연구소에서는 탐구전, 두뇌전을 힘있게 벌려 나무줄기속의 병해충구제를 위한 약물주입기, 종합파종기를 비롯한 산림기계들과 성장촉진제, 살충제, 땅속습기흡수제들을 연구완성하였으며 우량품종의 밤나무와 잣나무 등을 연구하는데서 가치있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기자; 산림복구전투 2단계 과업수행을 위해 올해에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게 되는가?

 

부총국장; 올해에 전국적으로 수억그루의 나무를 심고 수많은 나무모를 생산하는것외에도 지난해에 비해 수백t의 종자를 더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 계획되고있다. 이와 함께 나무심기와 비배관리를 잘하여 사름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도 진행되고있다.

 

기자; 산림복구전투에서 중요한것은 나무모생산을 늘이는것이라고 보는데 이를 위해 올해에 어떤 사업들이 진행되게 되는가?

 

부총국장; 올해에도 나무모생산기지를 물질기술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놓기 위한 사업들이 힘있게 진행되게 된다.

 

 

 

우선 지금 진행중에 있는 각 도양묘장건설을 올해중에 무조건 결속하려고 한다. 그리고 시, 군들에서 모체양묘장현대화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수준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진척되고있다. 또한 양묘장들에서 올해의 나무모생산계획을 미달하지 않도록 하며 량적으로만이 아니라 질적지표에 더 각별한 관심을 돌려 계획된 수종별생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조직사업도 짜고들고있다.

 

이와 함께 나무종자를 충분히 확보 및 채취하기 위한 사업도 계획되고있다. 이 사업을 잘하지 못하면 다음해의 산림조성사업이 공백으로 남을수 있는것만큼 하나같이 잘 여문 종자를 알알이 골라 확보 및 채취하고 해당 시기까지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대책이 취해지고있다.

 

기자;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는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부총국장; 그렇다.

나무의 사름률을 높이자면 우선 산림복구전투에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사업을 자기들의 애국심을 검열받는 사업으로 여기고 나무 한그루를 심어도 자기의 량심을 다 바쳐 심어야 한다. 또한 높은 사름률을 보장할수 있게 모든 일을 철저히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해나가는것도 중요하다.

 

기자; 이미 조성된 산림에 대한 보호관리를 잘하는것도 산림복구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본다.

 

부총국장; 옳은 말이다. 산림복구전투에서 이룩한 성과를 공고히 하자면 새로 조성하였거나 이미 조성된 산림에 대한 보호관리사업을 보다 책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우리 총국에서는 이를 위해 심은 나무에 대한 담당제를 엄격히 실시하고 비배관리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또한 산불과 병충해막이대책을 예견성있게 세우기 위한 사업도 계획하고있다.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조국의 산들을 더 푸르게 하기 위한 산림복구전투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2-08 09:07:0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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