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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출로는 남북경제협력뿐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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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1-11 08:4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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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출로는 남북경제협력뿐이라고 강조

 

편집국

 

 

 

<우리민족끼리>는 11일 개인필명의 논평을 통하여 남북경제협력중단으로 남측이 입은 천문학적 손실액을 지적하며, 만약 경제협력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더라면 남녘 경제가 오늘과 같은 파국상태에 놓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려는것”은 최고지도자의 확고부동한 의지임을 밝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출로는 북남경제협력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올해신년사에서 개성공업지구에 진출하였던 남측기업인들의 어려운 사정과 민족의 명산을 찾아보고싶어하는 남녘동포들의 소망을 헤아려 아무런 전제조건이나 대가없이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할 용의가 있다고 표명하신것과 관련하여 남조선경제계에서는 절세위인의 열화같은 민족애, 한없는 동포애에 대한 격찬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개성공단기업 비상대책위원회》는 개성공업지구재개에 대한 김정은국무위원장님의 확고한 의지를 적극 환영한다고 하면서 개성공업지구재개는 파산위기에 직면한 입주기업인들의 간절한 소망이기에 이번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되였다고 감격을 금치 못해하였다.

 

현대그룹관계자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신년사를 높이 격찬하면서 북남관계가 잘 풀려서 금강산관광재개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하였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는 김정은위원장님이 북남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킬 의지를 밝히신것을 적극 지지환영한다고 하면서 현 《정부》가 과거 보수《정권》이 자행한 개성공업지구페쇄와 금강산관광중단조치를 고집할 리유가 없다, 분렬과 랭전체제를 해체하기 위해서는 개성공업지구와 금강산관광을 재개하여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하고있다.

 

돌이켜보면 사대매국과 외세의존, 동족대결정책을 추구해온 보수《정권》 9년간의 반역통치로 말미암아 민족의 공동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북남경제협력사업이 중단되고 그로 하여 남조선기업들과 인민들이 입은 피해는 실로 막대하다.

 

지난 2012년 현대아산이 발표한 《사업현황자료》를 보아도 금강산관광중단이후 4년간 회사가 11억US$의 손실을 본것을 포함하여 금강산관광에 투자한 기업들과 남조선강원도가 입은 피해액은 무려 18억US$나 되며 관광투자에 참가한 60여개 민간업체들중 절반이 파산몰락하였다고 한다. 그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 그 피해액이 어느 정도에 이르게 되겠는가는 더 론할 여지도 없다. 남조선 각계층은 북남경제협력중단으로 남측이 입은 손실액은 천문학적수자에 달한다고 한결같이 평하고있다.

 

만약 북남경제협력사업이 활발히 진행되였더라면 남조선경제가 오늘과 같이 헤여나올수 없는 파국상태에 놓이지 않았을것이다.

 

남조선 각계층속에서 현 경제위기는 남조선경제의 구조적모순과 취약성으로 하여 초래된것이며 특히 지난 9년간 경제와 민생을 최악의 파국에 몰아넣은 리명박, 박근혜보수《정권》의 동족대결정책과 부패무능, 반인민적통치의 치명적후과라는 주장이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는것은 바로 이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당은 저들의 죄악에 대한 반성은 꼬물만큼도 없이 현 집권당국의 《경제정책실패》를 계속 부풀리며 책임넘겨씌우기에 피눈이 되여 돌아가고있다.

 

죄를 따진다면 마땅히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그 공범인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부터 민심의 심판대에 끌어내야 한다.

 

최근 남조선언론, 전문가들이 《악화된 대외경제적환경으로 볼 때 남조선경제의 회복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며 출로는 오직 남북경제협력밖에 없다. 남북경제협력의 활성화는 <섬나라>와 다를바 없는 남조선의 경제가 도약할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될것이다.》고 평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실지 덕을 볼것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북남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전면적으로 확대발전시켜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공고히 하며 온 겨레가 북남관계개선의 덕을 실지로 볼수 있게 하려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숭고한 애민애족의 리념으로 일관된 절세위인의 뜻을 높이 받들어 민족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정 진 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01-11 09:02:2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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