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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축전사상 최고기록을 세운 북의 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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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30 09: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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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사상 최고기록을 세운 북의 교예

 

편집국

 

 

 

북 교예단이 지난 9월 모스크바볼쇼이국립교예극장에서 열린 세계 최대규모의 교예축전인 《이돌―2018》에 체력교예 《쇠줄타기》를 가지고 출연하여 축전최고상인 이돌금상과 관중평가금상, 대중보도금상을 받음으로써 이돌세계교예예술축전역사상 처음 있는 최고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이에 대해 <조선의 오늘>이 30일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지난 9월 러시아 모스크바볼쇼이국립교예극장에서는 《이돌―2018》 세계교예예술축전이 진행되었다.

 

이돌세계교예예술축전은 몽떼까를로국제교예축전, 오교국제교예축전과 함께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교예축전들 중의 하나이다.

 

2013년부터 러시아에서 해마다 진행되는 이 축전은 세계교예계에서 손꼽히는 나라인 러시아가 주최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교예작품들이 공연되는 것으로 하여 그 지위가 높다.

 

이번 축전에는 조선과 중국, 러시아, 독일, 프랑스, 스페인, 페루를 비롯한 13개 나라에서 온 130여 명의 이름있는 교예배우들이 30여 개의 작품을 가지고 참가하였다.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참가하여 매번 금상을 쟁취한 북은 이번 축전에 체력교예 《쇠줄타기》를 가지고 출연하였다.

 

무대에 출연한 북의 림은일, 한진, 리상명, 박영광 배우들은 높은 난도동작들과 세련된 기교, 째인 앙상블로 황홀한 교예세계를 펼쳐놓았다.

 

안전그물이 없이 6m높이를 가로질러간 손가락두께 정도의 쇠줄 위에서 기교동작들을 펼쳐가는 순간순간은 그야말로 관중들의 심장을 통채로 앗아가는 순간들이었다. 시간이 흐르고 분위기가 고조되어감에 따라 배우들이 수행하는 동작의 난도는 더욱 높아졌다. 림은일 배우가 쇠줄 위에서 뒤공중돌아서기와 3인건너뛰기동작을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게 수행하자 관중들은 연방 탄성을 터치었다.

 

공연이 끝나자 열렬한 환호와 폭풍같은 박수갈채가 장내를 꽉 채웠고 조선교예에 대한 찬탄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축전에는 수십 명이 참가하여 출연하는 대규모의 교예작품들도 많았다. 하지만 불과 4명의 애젊은 배우들이 출연한 우리의 교예작품은 9분도 못되는 짧은 공연시간에 관중들과 심사원들을 완전히 매혹시켰다.

 

축전국제심사위원장은 조선의 교예기교는 세계최고수준이라고, 조선교예가 있어 축전의 지위가 더 높아졌다고 말하였고 러시아의 한 군중심사원은 조선의 교예종목은 우아하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하여 예술성에서도 최고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아름다운 꽃보라가 뿌려지는 속에 우리 배우들에게 축전최고상인 이돌금상이 수여되었다. 그리고 관중평가금상과 대중보도금상도 수여되었다.

 

이것은 축전준비위원회에서 수여하는 상의 전부를 다 받은 것으로서 이돌세계교예예술축전역사상 처음으로 되는 최고의기록을 세운 것으로 된다.

 

축전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이돌세계교예예술축전역사상 한 개의 교예종목에 3개의 금상이 수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하면서 북의 교예배우들이 환상적인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경탄하였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0-30 09:32:3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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