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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 첨단녹색건축물로 아름다움과 편의성 보장한 노동자합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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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0-13 09: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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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첨단녹색건축물로 아름다움과 편의성 보장한 노동자합숙

 

편집국

 

북에서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 새로 건설된 노동자합숙을 노동자궁전이라고 부르며 새 시대의 문명의 높이,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북의 건축술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를 보여주는 기념비적 창조물로 자랑하고 있다.

 

<조선의 오늘>은 “우리의 건축술의 정화-로동자궁전”이라는 제목으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노동자합숙건축물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합숙에서 특징적인 것은 선 편리성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 모든 시설들과 비품들이 여성로동자들에게 최대한의 편리를 보장하여줄 수 있게 설계된 것이다.

 

호실들에 화려한 침대와 책꽂이, 옷장, 경대 등이 훌륭히 갖추어진 것은 물론 세면장에서는 공장의 폐열을 이용하여 덥힌 물로 샤와욕도 할 수 있다.

 

합숙건물을 공장의 종합편의봉사시설인 진달래원과 외랑으로 련결시켜주어 합숙생들의 편리를 최대로 보장하고 있다.

자기 교대를 마치고 들어온 합숙생들이 침실에서 푹 쉴 수 있도록 텔레비죤은 매 층의 홀들에 설치되어 있고 탁구와 윷놀이 등을 하며 문화정서생활을 할 수 있게 합숙의 한개 층이 통채로 실내운동실로 꾸려졌다. 또한 매 층마다에는 처녀들이 제손으로 여러가지 음식을 만들어 먹으며 요리기술도 배울 수 있게 요리실습실도 훌륭히 구비되어 있다.

 

색조화와 내부공간형성은 그 건물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친근감을 안겨주고 정서적인 환경과 편의보장에서 중요한 작용을 한다.

 

누구나 이곳 합숙에 들어서면 정든 집에 들어선 것과 같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받는다. 홀에서부터 호실의 내부에 이르기까지 바닥과 내장재, 벽지, 가구와 침구류들의 색이 처녀들의 심리에 맞는 색갈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이채로운 천정조명에서 뿜어져나오는 빛으로 하여 한결 아늑하면서도 정서적인 환경을 짙게 해준다.

 

내부공간형성도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하다. 홀의 공간이 합숙의 특성에 맞게 잘 꾸려지고 복도의 층고도 알맞춤하여 온화한 감을 주고 있다. 복도 양쪽에 나선형으로 형성된 계단과 가구들의 배치 등 건축물의 내부 그 어디나 이용하기 편리하면서도 불필요한 공간이 없게 특색있게 형성되었다.

 

노동자궁궐로 일떠선 합숙은 세계적인 건축추세인 영에네르기, 영탄소, 녹색건축물의 본보기로 건설되었다.

 

태양빛과 지열에 의한 조명과 냉난방체계가 도입되어 녹색건축물의 면모를 손색없이 갖추었다.

 

지붕에 설치된 태양빛전지판으로 생산하는 전력은 합숙의 조명을 충분히 보장하고 있다. 아담하게 꾸려진 수경온실과 버섯재배장은 지붕의 보온능력을 높일 뿐아니라 녹색건축물의 품위를 더욱 돋구어주고 있다.

 

현관으로부터 시작하여 복도며 홀, 호실과 목욕탕, 상점과 식사실, 도서실과 미용실 등 합숙의 모든 요소, 모든 시설들이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훌륭하게 꾸려진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노동자합숙, 하기에 북 인민들은 이곳을 가리켜 노동자궁전, 노동자호텔이라고 정을 담아 부르고 있다.

 

 

-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합숙의 전경 -

 

 

-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노동자합숙의 현관 -

 

 

 

 

 

 

 

 

 

 

 

 

-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노동자합숙의 내부 -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0-13 09:52:5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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