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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북, 조국통일상에 깃든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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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7-24 09:3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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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조국통일상에 깃든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 소개

편집국 

 

북에서 조국통일상이 제정된 지 28년이 되었다. "사상과 정견, 계급과 계층, 주의주장에 관계없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는것"을 바란 김정일 위원장의 교시로 1990년 7월 25일 제정된 조국통일상은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을 국가적으로 표창하는 상이며 금으로 된 메달 안에 통일된 조국을 상징하여 조선지도가 새겨져 있다.

 

대표적 수상자들로는 북의 려운형, 김구, 김규식, 한덕수, 윤이상, 김종태…, 남녘의 문익환목사와 문규현신부, 미국의 최덕신, 최홍희, 김성락목사 등을 비롯하여, 리인모 선생을 비롯한 수많은 비전향장기수들도 있다. 전문을 소개한다.


 

 

조국통일상과 더불어 영생하는 삶

 

 

사상과 정견, 계급과 계층, 주의주장에 관계없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다 포섭하고 단합시키는것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일단 손을 잡은 사람들과는 조국통일의 길에서뿐아니라 통일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서도 힘을 합쳐 나갈것이며 조국통일에 공헌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민족의 이름으로 높이 평가할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민족적량심을 가지고 조국통일을 지향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도 탓하지 않으시고 조국통일의 한 대오에서 손잡고 함께 나아가도록 하시였으며 그들에게 죽어서도 영생하는 값높은 삶을 안겨주시였다.

 

돌이켜보면 조국통일상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가 뜨겁게 깃들어있다.

 

주체79(1990)년 봄 어느날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범민족대회준비정형을 료해하시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조국해방 45돐에 즈음하여 조국통일상을 제정하고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북과 남, 해외의 동포들을 국가적으로 표창할데 대하여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조국통일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앙인민위원회(당시) 정령으로 수여하며 조국통일상 수상자들에게는 메달과 함께 상장을 수여할데 대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조국통일의 길에 한몸바친 통일혁명가들과 애국인사들에게 그 무엇도 아끼지 않고 다 안겨주고싶으신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였다.

 

일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가슴에 새기며 조국통일상 메달과 상장견본을 만드는 사업을 다그쳤다.

 

주체79(1990)년 6월말 어느날 일군들이 만들어올린 조국통일상 메달과 상장견본을 친히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상 메달은 다른 메달들과는 달리 금으로 하며 그안에 통일된 조국을 상징하여 조선지도를 새겨넣도록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일군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들은 영웅메달이나 금으로 만드는것으로 생각하고있었으며 그런 관례로 해서 어느 일군도, 어느 도안창작가도 조국통일상 메달을 순금으로 만들 엄두를 내지 못하였기때문이였다.

 

조국통일상 메달에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세심히 헤아려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다시 만든 조국통일상 메달과 상장견본을 친히 보아주시고 매우 만족해하시며 통일애국위업에 헌신한 인사들을 다시금 추억해주시였다.

 

조국통일위업수행에 헌신한 애국인사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려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과 따뜻한 보살피심속에서 마침내 조국통일상은 주체79(1990)년 7월 25일에 제정되였다.

 

조국통일상이 제정된 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상 수상자 선발사업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해 8월 어느날 조국통일상 수상자 선발사업에 대하여 료해하신 위대한장군님께서는 조국통일상은 공화국에 있는 사람들보다 남조선과 해외에서 싸운 사람들에게 더 많이 차례지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몸소 그 대상들을 꼽아나가시였다.

 

려운형, 김구, 김규식, 한덕수, 윤이상, 김종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분렬의 장벽에 파렬구를 낸 문익환목사와 문규현신부에 대해서도 회고하시며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였던 그들도 조국통일상수상자의 영예를 지닐수 있다고 교시하시였다.

 

이들만이 아닌 최덕신, 최홍희, 김성락목사를 비롯하여 지난날 반공으로 얼룩진 어지러운 과거사와 결별하고 늦게나마 통일애국의 길에 들어선 사람들도 조국통일상 수상자로 삶을 빛내이게 되였으니 정녕 우리 장군님의 품은 이 나라의 애국자들모두가 안겨사는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였다.

 

어찌 그뿐이랴.

 

위대한 장군님의 하늘같은 사랑의 품이 있어 수십년세월 옥중고초를 이겨내며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지켜싸운 리인모동지를 비롯한 수많은 비전향장기수들의 고귀한 한생도, 남녘의 애국청년학생들의 아름다운 청춘도, 해외에서 통일을 위한 사업에 투신한 동포들의 삶도 통일애국인사의 값높은 증표인 조국통일상과 더불어 영생하고있다.

 

조국통일상, 그것은 민족적량심을 지니고 애국애족의 길을 걷는 사람들모두를 따뜻이 안아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려는 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숭고한 도덕의리의 정화이며 애국애족의 결정체이다.

 

조국통일을 위해 온넋을 다 바쳐 헌신한 통일애국인사들의 값높은 삶은 오늘 숭고한 민족애와 도덕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조국통일상과 더불어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7-24 09:34:0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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