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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북,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은 <우리는 하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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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4-04 09: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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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은 <우리는 하나> 보도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남녘 예술인들이 3일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녘 예술인들과 함께 진행한 《우리는 하나》 합동공연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공연장소는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역사에 또 하나의 뜻깊은 페이지를 아로새길 북남예술인들의 련환공연을 보기 위해 모여온 군중들로 성황을 이루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영철 부위원장,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리선권 위원장, 박춘남 문화상,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안동춘 위원장,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 평양시민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윤상 음악감독을 비롯한 남측예술단 주요성원들, 남측태권도시범단 성원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들, 체류중인 외국손님들이 공연을 보았다.

 

합동공연에는 평창올림픽기간 감동적인 공연활동으로 남녘동포들에게 지울 수 없는 인상을 남긴 삼지연관현악단 예술인들과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남측의 유명한 인기배우들이 출연하여 민족의 평화번영을 바라는 북과 남의 강렬한 지향과 염원을 안고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합쳐 우리는 하나의 겨레임을 과시하는 특색있는 곡목들로 감명깊은 공연무대를 펼쳐놓았다.

 

《우리는 하나》라는 공연제명이 펼쳐진 무대에는 독창과 중창, 가요련곡, 가무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남측예술인들은 북녘동포들이 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해주고 극진히 환대해준 데 대한 감사를 표시하고 평양방문소감도 이야기하면서 성의껏 준비한 애창곡들로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북과 남이 하나가 된 무대 위에서 서로 손을 맞잡고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열망을 목소리합쳐 구가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은 장내를 민족화합의 후더운 열기로 달아오르게 하였다.

 

출연자들이 특색있는 종목들을 펼쳐보일 때마다 관람자들은 핏줄도 하나, 언어와 문화도 하나인 우리 겨레는 결코 갈라져 살 수 없는 하나의 민족임을 다시금 절감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공연은 북과 남의 예술인들이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삼천리강토 위에 통일의 대교향악을 높이 울려갈 의지를 담아 부른 노래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우리의 소원은 통일》, 《다시 만납시다》로 절정을 이루었다.

 

시종일관 북과 남의 마음과 뜻이 하나로 합쳐지고 동포애의 따뜻한 정과 열이 넘쳐흐른 련환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관람자들은 출연자들에게 꽃다발들을 안겨주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였고, 뜻깊은 련환공연을 기념하여 북과 남의 예술인들은 함께 사진을 찍었다.

 

공연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친 남측예술단을 위하여 북에서 환송연회를 마련하였으며,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예술단 성원들이 초대되고 김영철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꾼들, 삼지연관현악단 예술인들이 참가한 환송연회는 동포애의 정이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다음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단장으로 하는 남측예술단이 공연일정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남측태권도시범단과 함께 4일 평양을 출발하였고,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문화상 박춘남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이들을 전송하였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4-04 09:33:07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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