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관현악단 귀환공연, 겨레의 통일열기 한층 고조 > 북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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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삼지연관현악단 귀환공연, 겨레의 통일열기 한층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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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17 10:4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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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관현악단 귀환공연, 겨레의 통일열기 한층 고조

 

편집국

 

 

 

 

조선중앙통신은 제23차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훌륭하고 감동적인 공연활동으로 민족의 대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바라는 북녘동포들의 뜨거운 마음을 남녘동포들에게 잘 전하고 돌아간 삼지연관현악단의 귀환공연이 16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진행되어 겨레의 통일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고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최룡해 당 부위원장을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과 예술부문 일꾼들, 창작가, 예술인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서곡 《반갑습니다》, 《흰눈아 내려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여성중창 《비둘기야 높이 날아라》, 경음악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숭고한 민족애와 애국애족의 대용단에 의하여 마련된 화해와 단합의 계기를 좋은 결실로 맺게 하려는 북녘동포들의 지향을 새로운 형식의 참신한 노래형상과 열정적이며 세련된 기악, 높은 예술적 기량으로 승화시켜 황홀한 음악세계를 펼쳤다.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슬기롭고 지혜로운 우리 민족의 음악적 정서를 훌륭히 형상한 종목들은 관람자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출연자들은 관현악 《친근한 선률》에서 《아리랑》을 비롯한 세계명곡들을 손색없이 연주하였으며 남녘동포들 속에 깊은 인상을 남긴 여러 곡의 남녘노래들도 무대에 올렸다.

 

여성3중창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 종곡 《우리의 소원은 통일》, 《다시 만납시다》로 마감을 장식한 공연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분열의 비극을 끝장내고 온 겨레가 소원하는 자주통일의 새 아침을 반드시 안아오고야말 북녘 동포들의 의지를 잘 보여주었다.

 

당중앙위원회는 삼지연관현악단이 민족의 통일열망과 의지를 담아 남녘동포들도 뜨겁게 환영한 공연을 선사한 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으며 관현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진취적이며 혁명적인 예술창조활동을 힘있게 벌여나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2-17 10:43:1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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