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북특산–정방채에 깃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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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2-10-27 00:0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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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입니다.》
미곡미나리로 유명했던 황해북도에 선군시대에 와서 또 새로운 자랑거리가 생겨나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그것이 바로 정방채이다.
정방채란 무우절임을 가지고 만든 제품을 말한다.
사리원정방식료생산협동조합에서 만들고있는 정방채는 특히 려행자들속에서 커다란 인기를 끌고있다.
1956년에 조직된 크지 않은 이 조합에는 정방채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 사연깊은 이야기가 있다.
1970년대초 사리원정방식료생산협동조합을 찾으시여 무우절임을 가지고 만든 제품앞에서 걸음을 멈추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제품을 유심히 보시다가 몸소 그 제품에 《정방채》라는 이름을 지어주시였다. 하여 그날부터 수수한 무우절임인 정방채는 도처에 소문이 나게 되였다.
그러하던 정방채의 생산이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하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으로 온 나라가 시련을 겪고있었던것이다.
하지만 그 어려운 속에서도 지방의 자그마한 조합에서 생산하던 정방채를 잊지 않고계신분이 있었으니 그분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이시였다.
장절임은 우리 인민들이 예로부터 많이 만들어먹던 대중식료품이며 된장이나 간장같은 기초식품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이름지어주신 정방채를 감회깊이 회상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리원정방식료생산협동조합에서 지금까지 여러가지 남새절임품을 많이 만들어본 경험을 가지고있으므로 장절임을 만들수 있을것이라고 하시면서 친히 10여가지의 장절임견본을 보내주도록 하시였다.
장절임을 많이 만들어 공급하면 녀성들의 부엌일을 적지 않게 덜어줄수 있다고 하시며 장절임생산공정의 현대화를 위하여 여러차례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사랑속에 장절임생산은 다시 활성화되였다.
이것을 못내 기뻐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이 조합을 찾으신 40돐을 맞는 해에 조합을 찾으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정방채을 비롯한 장절임부식물들을 많이 생산하는것은 녀성들을 가정일의 부담에서 해방시켜야 한다고 하신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관철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하시면서 맛있고 영양가높은 부식물들을 질좋게 생산하기 위한 경영활동을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장절임은 때로 가정주부들도 놓치는 사소한 문제이다.
하지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렇듯 사소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깊은 관심을 기울이시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다.
오늘 황해북도의 독점특산물로 불리우며 인민의 사랑을 받는 정방채는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를 길이 전하고있다.
본사기자 최 승 복
주체101(2012)년 10월 27일 《우리 민족끼리》
독자들이 북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우리 민족끼리"에 실린 이 글을 여기에 소개합니다. -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웹사이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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