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구의 강행군길을 변함없이 걸으며 > 북녘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북녘 소식

과학탐구의 강행군길을 변함없이 걸으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2-10-25 00:00 댓글0건

본문

함흥수리동력대학 교원, 연구사들

 

위대한 령도자   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과학탐구의 어려운 길에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야 하며 일시적인 실패앞에서도 동요함이 없이 맡겨진 과제를 끝까지 완성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합니다.》

도처에 일떠서는 수력발전소언제들과 간석지제방들, 능력확장된 항들과 새로 건설된 자연흐름식물길들 그리고 대동력기지들에는 함흥수리동력대학 교원, 연구사들의 성실한 자욱도 새겨져있다.

자기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당의 방침을 제때에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불같은 열정과 왕성한 사업의욕을 지니고 이들은 1970년대 일군들의 투쟁정신으로 과학탐구의 강행군길을 변함없이 이어왔다.

수리공학연구소 소장인 인민과학자, 원사, 교수, 박사 서병화동무는 지난 기간 중요대상건설장들에 나가 제기되는 수많은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해주었으며 대계도간석지건설장에 우리 식 공법들을 연구도입하여 공사속도를 높이고 국가에 막대한 리익을 주었다.

수많은 모의실험결과에 기초하여 단천항방파제의 길이와 평면배치,항운영에 필요한 기술적조건들을 담보! 단천항안에서의 모래처리를 위해 현장에 나가 태풍과 해일을 무릅쓰고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해결!

이것은 수리공학연구소 실장 원세영동무와 연구사 오정호동무들이 이룩한 성과의 일부이다.

수리공학연구소의 공훈과학자,교수,박사 전철례동무도 대계도간석지와 곽산간석지 2계단건설공사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제때에 풀어 공사를 다그치는데 적극 기여하였다.

해풍에 그슬리고 짠물에 발을 적시고 때로는 가파로운 산길을 톺으며 이곳 연구사들이 현지실태를 료해하고 가장 합리적인 대책을 세우기 위해 현장에서 지새운 밤은 그 얼마인가.

전국각지의 대고조전투장들을 쉬임없이 오가며 수리공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이 수력구조물설계와 시공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헌신분투하고있을 때 수리공학부 학부장 신경일동무와 관개학강좌의 교원들도 이들 못지 않게 과학탐구의 강행군길을 구보로 달렸다.

그들은 지난 기간 여러곳의 자연흐름식물길건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한데 이어 최근에는 황해남도에 건설하는 자연흐름식물길에서 방수구조물설계를 보다 안전하면서도 새롭게 하기 위해 창조적지혜를 합쳐나갔다.

당과 수령의 의도를 결사관철하는 길,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보람찬 창조의 길에서 주저와 동요를 모르고 오직 곧바로 내달리는 전투적인 투쟁기풍은 기계공학부의 교원들속에서도 높이 발휘되였다.

기계공학부 학부장 리창일동무와 각 강좌의 교원들은 룡성기계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가 지열설비설계와 제작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모든 지혜와 정력을 쏟아부었다.

지열설비의 열계통도를 설계하고 제작원가를 줄이기 위한 사업, 지열설비용열교환기에 들어가는 각종 공구, 지구, 장비들을 개발하여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사업, 지열설비용고효률관제작과 시운전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 등 모든 과학연구사업이 립체전, 섬멸전으로 벌어졌다.

그 과정에 앞을 가로막는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지만 모두가 혁명이 요구하고 현실이 제기하며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기어이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한다는 관점에서 이악하게 투쟁해나갔다.

기계공학부의 교원들은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순천화력발전소를 비롯하여 각지 화력발전소들에도 달려나가 우리 나라의 구체적인 실정에 맞게 설비들을 개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종전보다 중유를 절약하고 연소효률을 높이는데서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

1970년대 일군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본받아 과학탐구의 강행군길을 변함없이 걸어온 나날에 절세의 위인들의 과분한 치하도 받은 이들이다.

해놓은 일보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은 이들이기에 신들메를 든든히 조여매고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로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다.

-조국을 위한 과학탐구의 강행군길에 시작은 있어도 끝은 없다.언제나 당과 수령의 의도를 받들어 대고조격전장들에서 새로운 과학기술적성과들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오직 앞으로!

이것이 함흥수리동력대학의 교원,연구사들의 가슴마다에서 울려나오는 심장의 웨침이다. 

글 및 사진 본사기자 백성근

출전: 로동신문 2012-10-26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월 23일(목)
고 황순희동지의 장의식 진행
따뜻한 인간미 보여준 양덕온천휴양지
위험천만한 군사적대결기도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4일(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월 23일(목)
북이 강조한 미국의 본심이란
최근게시물
빨찌산식강행군은 최후의 승리를 선언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주체조선의 찬란한 미래를 열어놓으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개벽예감 382] 무혈속결전의 새로운 전술이 완성되다
민족자주대회, 미국은 우리 민족을 이길 수 없다
아무리 구걸청탁을 해보아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17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17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2월 16, 15, 14일(일, 토, 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16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16일(일)
김정은 위원장, 광명성절을 맞이하여 금수산태양궁전 찾으시였다.
[특집] 김정일 위원장 탄생 78돌 광명성절을 맞이하여 특집보도
Copyright ⓒ 2000-2020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