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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소식

조국보위에 최대의 애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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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학 작성일12-10-22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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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찾아주시고 빛내여오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은 우리 인민의 참된 삶의 터전이며 후손만대의 영원한 행복이 담보되는 보금자리이다. 조국보위, 바로 여기에 어버이수령님의 후손,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로서의 본분이 있고 최대의 애국충정이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보위에 최대의 애국이 있습니다.》

나라와 인민을 위한 애국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자기 가정과 나서자란 고향에 대한 사랑도 있고 로동의 희열이 넘치는 일터와 직업에 대한 애착도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조국의 영예와 민족의 슬기를 떨치기 위한 투쟁도 있다. 이 모든 애국의 첫자리에 조국보위가 있다. 조국이 있어 민족도 있고 인민들의 행복과 미래도 있다.

조국수호전은 원쑤들과의 판가리결사전이다. 우리의 고귀한 전승의 력사는 조국은 말로써가 아니라 피로써 지켜야 한다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 조국해방전쟁은 창건된지 2년밖에 되지 않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과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과의 사생결단의 싸움이였다. 력량상대비도 되지 않는 이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할수 있었던 중요한 요인의 하나는 전체 군대와 인민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조국을 위하여 목숨바쳐 용감히 싸운데 있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을 서슴없이 바친 리수복, 조군실세대의 영웅적투쟁은 조국을 어떻게 보위하여야 하는가를 후대들에게 가르쳐주는 귀중한 본보기로 되고있다.

조국의 운명이자 민족의 운명이고 자기자신의 운명이다. 행복의 보금자리이며 삶의 전부인 조국을 위하여 자기 한몸을 아낌없이 바치는 조국보위야말로 애국중의 최대의 애국이다.

조국보위는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성스러운 투쟁이다.

우리 인민이 창조한 위대한 조국보위의 력사는 조국은 곧 수령이라는 가장 숭고한 조국관으로 일관되여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떠나서는 조국도, 자신들의 운명도 생각할수 없다는 철석의 신념을 안고 전쟁의 불구름을 헤쳐왔다. 해방된 조국에서 땅과 공장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되여 참된 삶을 마음껏 누려온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의 품은 곧 위대한 수령님의 품이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군전사들은 《당과 수령을 위하여!》라는 구호를 웨치며 원쑤들을 무자비하게 소멸하였다. 단 4문의 포로 미제의 대상륙집단과 맞서싸운 월미도영웅전사들, 적후에서 북두칠성을 바라보며 최고사령부를 절절히 그린 인민군간호원, 장군님을 찾아가야 살길이 열린다고 한 법동농민을 비롯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는 김일성장군님만 계시면 반드시 전쟁에서 이긴다는 억척같은 신념이 자리잡고있었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 조국의 운명이고 미래이시며 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하는 길에 전사의 제일가는 영광이 있다는 철의 신념을 심장깊이 간직하고있다. 온 나라에 힘있게 울려퍼지는 노래 《김정은장 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에는 수령결사옹위의 위대한 전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는 천만군민의 억센 기상이 어려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을 바라고바라는 절절한 념원이 담겨져있다. 불멸의 태양기를 높이 날리며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은 영원히 수령옹위의 성새로 빛을 뿌릴것이다.

조국보위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는 중대한 사업이다.

자주적존엄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 예로부터 나라없는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는 말이 있다. 설음중의 설음이 나라잃은 설음이고 눈물중의 눈물은 나라를 빼앗긴 인민이 흘리는 피눈물이다. 해방전 우리 인민의 눈물겨운 생활과 오늘날 제국주의자들에게 국권을 유린당하고있는 여러 나라 인민들의 비참한 처지가 그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조국보위이자 민족의 자주권수호이다.

우리 인민은 수십년간 원쑤들의 온갖 책동으로부터 나라를 굳건히 지키고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한 정의로운 인민, 애국적인 인민이다. 다시는 노예로 살지 않으려는 굳은 각오, 조국을 지키는 길에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길이 있다는 철리를 가슴에 새겼기에 전화의 나날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부셔버리고 민족의 존엄을 빛내일수 있었다.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아니면 또다시 노예가 되느냐 하는 지난 세기 90년대의 엄혹한 역경속에서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켜낼수 있었다. 하기에 어제날 렬강들의 각축전마당으로 무참히 짓밟히던 우리 조국이 오늘은 당당한 정치군사강국으로 전변되고 우리 인민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자주적인민으로 존엄떨치고있는것이다.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넘겨다보지 못하는 무적의 강국, 자주적대를 확고히 세우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나아가는 불패의 나라가 바로 우리 조국, 백두산대국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혁명의 총대를 더욱 억세게 틀어잡고 우리 조국을 목숨바쳐 지킴으로써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해나갈것이다.

조국보위는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근본담보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부강조국건설을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다. 경제건설에 모든 힘을 집중하여 가까운 앞날에 우리 나라를 경제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기 위한 이 거창한 투쟁은 조국의 방선이 굳건하기에 성과적으로 진행되고있다.

민족의 부강번영은 조국의 안전을 전제로 한다. 조국보위를 소홀히 하는 민족에게는 그 어떤 부흥과 번영이란 있을수 없다. 조국은 강력한 총대로써만 수호할수 있다. 총대가 강해야 나라가 금성철벽으로 되고 경제건설의 유리한 조건과 환경도 마련된다. 민족의 번영을 생각할수록 국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며 이 사업에서 만족을 몰라야 한다.

조국을 지키는것은 국력경쟁이 벌어지고있는 오늘 초미의 문제로 나서고있다. 조국보위는 나라의 인적, 물적자원을 보호하고 그것을 민족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지금 세계 각국의 초점은 누가 더 많은 인재와 자원을 가지는가 하는데로 모아지고있다. 나라를 지키지 못한탓에 전도유망한 인재들이 해외로 팔려가고 민족번영의 귀중한 밑천인 지하자원이 제국주의자들에게 략탈당하고있는 여러 나라들의 비극적인 실태는 조국보위야말로 애국중의 애국이라는것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우리 인민은 오늘의 현실을 통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조국을 끄떡없이 지켜낼수 있게 한 우리 당의 선군령도가 얼마나 위대한가 하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고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무진막강한 군력에 토대하여 배심든든히 부강번영의 활로를 열어나가고있다. 우리에게는 도발자들의 무분별한 망동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수 있는 강력한 수단들이 있다. 조국의 수호자인 인민군대가 강력한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가진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튼튼히 준비되고 전체 인민이 조국보위를 최고의 영예로, 신성한 의무로 여기고있으며 우리 사회의 밑뿌리인 군민대단결이 백방으로 다져졌다. 온 나라가 난공불락의 요새로 꾸려지고 자위적국방공업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우리 인민은 조국보위를 위한 막강한 군력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긍지에 넘쳐있으며 경제강국건설의 승리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조국수호의 만년토대를 마련한 위인은 인민들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게 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조국의 정치군사적진지를 백방으로 다지시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신 강철의 령장,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우리 인민은 날이 갈수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한생을 초불처럼 불태우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에 넘쳐있으며 김정일애국주의로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세상에 빛내여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품이다.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조국보위를 최대의 애국으로 간직하고 선군의 기치높이 진군 또 진군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

김철학


출전: 로동신문 201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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