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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전기를 꽝꽝 생산하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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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11 19: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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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를 꽝꽝 생산하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박수영 기자

 

 

북의 백두산 아래 첫동네로 불리우는 삼지연군에서는 군인들과 청년돌격대의 영웅적인 노력으로 얼마 전에 준공한 백두산영웅청년1호, 2호, 3호발전소가 지금 전기를 꽝꽝 생산하고 있다고 한다. 조선의 오늘 사이트가 이 전기덕에 활기차게 돌아가는 모든 공장과 사회주의 문명을 향유하는 주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사회주의선경을 이룬 삼지연군의 아름다운 모습은 한폭의 그림 같다.

 

아득히 펼쳐진 이깔나무숲과 잘 어울리게 독특한 건물형식을 갖추고 하나의 예술작품처럼 아름답게 솟아오른 살림집들과 공공건물들, 즐비하게 늘어선 송전탑들을 따라 송전선들이 읍거리의 밀림 속 가녁을 횡단하며 아득히 뻗어 있다.

 

삼지연장공장에선 전기보이라를 이용한 증기생산설비와 정선기, 분쇄기, 착유기를 비롯한 모든 설비들이 기운차게 돌아가고 된장과 기름을 비롯한 맛좋은 기초식품들이 기대마다에서 생산되어 나오고 있다.

 

삼지연군 특산물인 들쭉제품들을 생산하는 삼지연청량음료공장도 전기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최신설비들로 꾸려진 매 생산공정마다에서 사탕과 과자, 단묵, 콩우유, 물엿을 비롯한 십여 종의 식료품들이 자동흐름선을 타고 줄줄이 쏟아지는 광경은 참으로 흐뭇하다.

 

 

 

 

 

 

 

 

삼지연학생소년궁전, 삼지연군문화회관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지열난방체계가 도입된 삼지연학생소년궁전의 소조실들과 체육관에서는 소조원들이 배움의 꿈과 희망의 나래를 활짝 펼치고 각종 조명기구들이 현란한 빛을 뿌리는 군 문화회관의 무대에서는 예술소조원들의 공연준비가 한창이다.

 

 

 

 

박달나무도 얼어터진다는 혹한 속에서도 전기로 덥혀진 물에서 수영을 할 수 있게 꾸려진 천지원, 한겨울에도 한증과 수영, 이발과 안마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를 받는다니 삼지연 인민들의 문명한 생활을 무엇으로 다 말할 수 있으랴.

 

삼지연군의 빙상하키경기관에 펼쳐진 풍경은 더욱 황홀하다.

 

찌는 여름철의 한낮이지만 경기관의 은반 위에서는 훈련이 한창이다. 현대적인 냉동설비들이 하얀 냉기를 내뿜으며 은반을 만들고 얼음판을 지치는 선수들을 보느라면 여름철이 옳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삼지연군의 아름다운 불야경은 또 어떤가.

 

 

 

 

 

 

 

 

하늘에서 별무리가 내려앉은 듯 거리며 살림집 창가마다에 불빛이 넘쳐흐르고 공공건물들에 설치된 불장식들이 눈부신 빛을 뿌리고 있다. 모든 세대들이 전기로 밥도 짓고 구들도 덥히며 필요한 전기용품들과 전자제품들을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삼지연군 인민들은 사회주의 만복 속에 산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하곤 한다.

 

백두산 아래 첫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 소리가 울려퍼지게 해야 한다시며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건설을 진두에서 이끄시고 완공 후에는 여기에서 나오는 전기를 삼지연군에 우선적으로 보내줄 데 대한 은정 깊은 조치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백두산절세위인의 뜨거운 손길 아래 오늘도 문명한 산간도시로 전변된 백두산 아래 첫동네에서는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는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 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8-11 19:26:4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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