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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사랑속에 꽃펴나는 민족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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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9-01-26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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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민속명절인 설명절을 눈앞에 둔 조국땅 그 어디서나 민족음식의 향취가 더욱더 넘쳐흐르고있다.

평양시와 지방의 급양망들에서는 우리 인민들이 좋아하는 국수, 찰떡과 같은 민족음식들을 봉사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식당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식탁에 오르는 민족음식을 들면서 민족의 풍습을 귀중히 여기시고 빛내여주시기 위해 온갖 심혈을 다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을 페부로 느끼군 한다.

선조들이 창조한 우수한 민족음식문화를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계승발전시킴으로써 온 나라에 민족적향취가 더욱 풍만하게 흘러넘치게 하시려는것이 인민에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뜨거운 사랑이다.

어느해 새해 경축연회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연회탁에 오른 조선료리들가운데서 먹음직한 김치그릇에 시선을 멈추시였다. 그 김치는 겨울통배추김치였는데 지난해에 담근것을 처음 내놓은것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친히 맛을 보시고 김치가 맛이 있다고, 우리 나라 김치는 시원하면서도 쩡한것이 특징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 인민은 기름진 고기를 먹고도 김치로 입가심을 하며 맛좋은 떡을 먹고도 김치국물을 마시는것을 좋아한다고 하시면서 전통적인 민족음식인 김치를 오늘의 현실에 맞게 계승발전시킬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민족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옥류관과 청류관을 비롯한 이름난 식당들에 나오시여 민족음식의 하나인 김치의 특색을 더 잘 살려나가도록 하나하나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식당들에서 조선료리를 잘 만들어 봉사하면 인민들이 모두 좋아할것이며 그것을 맛있게 먹으며 조선민족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도 느끼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민족음식발전에 바쳐진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은 평양랭면에도 어리여있다.

주체84(1995)년 7월초 어느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평양랭면의 고유한 맛을 살리기 위하여 또다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느 한 식당에서 평양랭면을 잘 만들지 못하고있는 사실에 대해 지적하시면서 평양랭면이 범벅국수로 되는것을 내버려두면 우리 나라의 고유한 민족음식의 전통이 없어질수 있다고, 평양랭면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맛좋고 영양가 높은 평양랭면을 잘 만들어 인민들에게 공급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평양랭면을 구수한 메밀냄새가 나게 만들자면 메밀껍질을 지내 벗기지 말아야 한다고, 지금은 껍질을 여러번 벗긴 흰 메밀가루로 국수를 누르기때문에 구수한 메밀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메밀은 껍질에도 영양가가 적지 않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평양랭면을 먹는 방법도 알아야 맛있게 먹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평양랭면을 먹을 때에는 식초를 육수에 치지 말고 국수발에 친 다음 그것을 육수에 말아야 제맛이 난다고, 육수에 식초를 치면 육수맛이 달라진다고 일일이 깨우쳐주시였다.

하기에 오늘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남조선과 해외동포들은 옥류관과 청류관을 비롯한 여러 봉사망들에서 민족음식을 들면서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민족만이 민족의 고유한 풍습과 전통을 고수하고 빛내여나갈수 있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지난해 설명절을 계기로 옥류관을 찾은 한 해외동포는 민족음식의 향취 한껏 풍기는 평양랭면을 들면서 《세계에는 음식문화를 자랑하는 나라나 민족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들의것은 자기의것에 남의것을 혼합하여 만든것들이 적지 않습니다. 우리 조국처럼 자기의 고유한 민족음식을 적극 장려하고 내세우며 발전시키는 나라는 없습니다. 민족의 고유한 풍습과 전통을 대를 이어 빛내여나가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애국애민의 최고화신이십니다.》라고 감동에 넘쳐 말하였다.

그렇다. 위인의 사랑속에 나날이 발전하고있는 민족음식이 선군시대와 더불어 우리 민족의 긍지와 자랑으로 더욱더 꽃펴나고있는것이 조국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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