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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한 무력증강책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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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8-11-26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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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핵전쟁의 위험을 모르며 평화롭고 통일된 강토에서 회목하게 살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 미국과 그와 야합한 리명박호전세력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선제공격을 노린 무력증강책동을 본격적으로 벌리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미국은 지난 16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땅크킬러》라고 불리우는 A-10》기(일명 선더볼트 2) 10여대와 MH-53》직승기 2대를 새로 증강배치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미국이 이번에 증강배치하기로 한 A-10》기,MH-53》직승기로 말하위면 공중에서 지상의 땅크와 장갑차를 비롯한 목표들을 공격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지상공격전투기와 수륙량용의 직승기들로써 현재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보유하고 있는 AH-64D(아파치직승기)에 비해 공격력이 보다 훨씬 강한 최신예공격형직승기들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미국은 F-16》전투기 1개 대대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정탐임무를 수행하는 고공정찰기인 U-2》의 운영인원들도 증강하려 하고있다.

이에 대해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의 군사력이 지상군 중심에서 해, 공군중심에로 변하게 될것》이라고 내놓고 떠들어대면서 방위》라는 외피를 씌우고있다.

그러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대한 무력증강책동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에 대한 무력증강은 그 성격과 무기들의 사명으로 보나 위험성으로 보나 우리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선제공격을 목적으로 한 북침전쟁책동의 한 고리이다.

미국이 이미전부터 전략적유연성》의 미명하에 남조선에 대한 신속기동군》전개와 공군을 위주로 하는 무력증강의 개편에 박차를 가해왔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힘으로 조선반도를 지배하려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야망이다.

미국은 이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불의적인 선제공격능력이 높은 전략공군을 보다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가고있다. 이라크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전쟁의 기본타격수단으로 공군무력을 리용하여 대규모적이고 집중적인 공중선제타격으로 적》의 군사기지와 유색력량, 전략적대상물들을 무차별적으로 파괴, 소멸하고 저들의 침략목적을 손쉽게 달성한 미국은 이러한 전략공군에 의한 선제타격방식을 조선반도에서도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국은 침략적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북침공격을 위한 구체적인 작전계획들도 면밀히 작성해놓고있다. 그 가운데는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선제공격하기 위한 《작전계획-5026》이라는 외과수술식》작전계획도 있으며 무력화타격》을 기본으로 한《작전계획-5027》전면공격작전계획도 있다. 이를 위해 미국은 올해 (2008년)말까지 철수하기로 되여있던 3 500명의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병력과 F-16》전투폭격기대대, 직승기대대를 남조선에 그대로 남겨두도록 하였으며 F-15K》전투폭격기 21대와 F-22AF-35》등 스텔스기능을 갖춘 최신형전투폭격기 60여대, 공중대지상순항미싸일 수백기를 남조선괴뢰군에게 넘겨주어 실전배비하려 하고있다. 또한 미제침략군의 전투폭격기, 추격습격기, 공중급유기, 지휘기들이 남조선에 있는 미공군기지들에 련이어 기동전개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 조선반도주변에 핵항공모함과 최신형스텔스전투폭격기 F-22A 1개 대대와 B-52H》전략폭격기들을 전개시키고 항시적인 출동태세에 두고있는것을 비롯하여 그 사실들을 꼽자면 끝이 없다.

미군부는 남조선과 그 주변지역에 수많은 침략무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그것이 조선반도유사시》에 투입될 침략무력이라는데 대하여 언론에 뻐젓이 공개하고있다.

미국이 년초부터 리명박호전세력들과 결탁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노린 도발적인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프리덤 가디엄》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들을 련이어 벌려놓고 또 얼마전에는 호국》훈련의 한 고리로 남조선괴뢰해병대와 함께 전례없는 가장 큰 규모의 련합상륙훈련을 벌려놓은데 이어 감행되고 있는 무력증강책동은 그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을 더욱 부각시켜 주고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미국이 국제무대에서 북조선을 침공할 의사가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대화》와 평화》를 떠든것이 한갖 기만에 불과한것으로서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기어이 압살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인 전쟁도발책동이 본격적인 실천단계에 들어 갔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우리 겨레에게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미국의 무력증강책동의 엄중성을 똑바로 보고 미국과 리명박일당의 전쟁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반전평화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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