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의 통일애국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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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8-11-22 00:0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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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량심이 깊은 우려와 관심속에 주시하고있는 판문점!
판문점은 우리 나라의 옛 기록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지도에 표기조차 되여있지 않던 자그마한 시골마을이였다.
민간에서 전해오는 말에 의하면 개성-서울사이 도로상에 자그마한 강이 하나 흘렀는데 그 강을 건느기 위해 널판자로 다리를 놓고 그 다리이름을 판문교라 불렀다고한다.
여름에 비가 오면 다리가 자주 떠내려가 다리가 다시 놓여질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주막가게가 생기게 되였는데 이 주막을 널판자로 지었다는 뜻에서 판문점이라고 부르게 되였고 그때부터 부락이름도 《판문점》으로 불리우게 되였다고한다.
판문점은 조선정전담판이 진행되면서부터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
판문점은 언제 폭발할지 모를 시한탄의 뢰관처럼 아슬아슬한 긴장과 위기가 항시적으로 감돌고있는 최전선, 최전방으로서 어느 하루 한시도 평온이 깃들어본적이 없다.
지금으로부터 12년전인 주체85(1996)년 11월 24일!
력사에 길이 남을 이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적아가 불과 50cm의 분리선을 사이에 두고 대치해있는 판문점을 찾으시였다.
이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판문점에 건립된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친필비앞에서 오래도록 발걸음을 멈추시고 주석님께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통일업적을 돌이켜보시였으며 주석님께서 내놓으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을 조국통일3대기둥, 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였다.
그리고 조국통일위업을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방침대로 자주적으로, 평화적으로 실현하려는 우리 당의 립장에서는 그 어떤 변화도 있을수 없다는 단호한 의지를 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나는 분렬의 상징인 판문점을 통일의 상징으로 바꾸어놓으려는 념원에서 이곳 판문점에 수령님의 통일친필비를 세우도록 하였다, 나는 수령님의 유훈대로 우리 세대에 반드시 조국을 통일하려고 한다, 수령님께서 우리 인민들에게 줄 가장 큰 선물은 조국통일이라고 하시였는데 나는 조국을 통일하고 통일된 조국을 우리 인민들에게 반드시 선물로 주려고 한다고 절절하고 확신에 찬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이날에 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말씀은 반세기이상 조선반도를 둘로 갈라놓고있는 대결과 분렬의 장벽을 통채로 뒤흔드는 위대한 통일선언이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 그리도 조용하게 단행하신 판문점시찰은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그시절 짓밟혀 신음하는 겨레에게 조국해방의 서광을 안겨주고 놈들에게는 복수의 불벼락이 되여 활활 타오르던 보천보의 홰불마냥 통일을 바라는 겨레의 가슴마다에 희망과 확신을 안겨주고 침략자, 도발자들에게는 철추를 안기는 불호령이였고 생벼락이였다.
인공정찰위성까지 띄워놓고 북조선의 일거일동을 샅샅이 감시한다고 하는 백악관과 펜타곤도 일요일새벽에 북조선의 최고사령관께서 최전연의 판문점을 시찰하실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놈들은 《김정일장군의 판문점시찰은 우리의 심장에 칼을 박았다》, 《당장 북조선의 원자탄이 발밑에서 터지는것 같았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판문점시찰로 북조선은 행운의 열쇠를, 미국은 지옥의 열쇠를 쥐게 되였다》 고 비명을 질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판문점시찰이 일으킨 세찬 충격은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평양충격》으로 이어졌다.
20세기의 마지막 해에 발표된 6.15공동선언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판문점에서 천명하신 통일애국의지의 빛나는 구현이였다.
반세기이상 굳게 닫겼던 판문점에 통일의 길이 열리기 시작하고 그 길로 6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이 한꺼번에 공화국으로 들어왔으며 끊어졌던 철도와 도로가 다시 련결되고 당국과 민간의 수많은 대표단, 방문단들이 북과 남을 오고갔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이 있어 6.15시대가 도래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운동은 힘차게 전진하여왔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한 선군령도에 의하여 오늘 공화국의 전쟁억제력은 더욱 강화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우리 민족의 안전은 굳건히 지켜지고있으며 자주통일의 려명이 밝아오고있다. 현실은 선군령장의 판문점시찰의 사변적인 의의를 더욱더 부각시키고있다.
7천만 온 겨레는 력사의 그날 판문점에서 천명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통일애국의지를 언제나 가슴깊이 새기며 자주통일의 길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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