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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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8-11-22 00:0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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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있은 일이다.
조선인민군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와 함께 공화국북반부의 대부분지역을 강점했던 미군은 그 무슨 《완전섬멸》을 호언장담하며 1950년 11월 24일 《크리스마스총공격》의 막을 올리였다.
그러나 놈들은 그 다음날 내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작전명령에 따라 전전선에 걸쳐 벌어진 인민군대의 총반격전, 대소탕전에 의해 단 며칠사이에 만신창이 되도록 얻어맞고 38°선이남으로 패주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서방의 한 기자는 이 역전상황을 평하면서 《11월 24일은 잘못 택한 날자였다. 이것은 인민군최고수뇌의 작전능력에 실로 한계가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고 비명을 질렀다.
그때로부터 46년이 지난 주체85(1996)년 11월 24일을 기점으로 미국은 또다시 쓰디쓴 참패의 고배를 마셔야 했으니 그것은 또 한분의 위대한 장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로 북조선을 겹겹이 에워쌌던 반공화국압살의 포위환에 통구멍이 뚫린것이였다.
예상치 못했던 경애하는 장군님의 최전연 판문점시찰은 백악관과 펜타곤을 만신창이 되게 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 판문점에 무엇때문에 나오셨고 나와서 무엇을 하시였는가? 미국과 남조선당국자들은 얼이 빠져 층층으로 허둥지둥 지령들을 련속 떨구었다.
《김정일장군의 판문점시찰은 우리의 심장에 칼을 박았다》, 《당장 북조선의 원자탄이 발밑에서 터지는것 같았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판문점시찰로 북조선은 행운의 열쇠를, 미국은 지옥의 열쇠를 쥐게 되였다.》
이것은 미국의 정계와 군부에서 울려나온 비명이다.
그 어떤 대적앞에서도 두려움을 모르시며 싸우면 반드시 이기시는 백두령장의 무적의 정신력과 필승의 배짱은 몰아치는 광풍을 순간에 제압하고도 남음이 있었으니 그해말에 미국은 북조선에 대한 《경제제재》완화와 식량제공조치를 취하고 경수로제공협상에 따르는 여러 의정서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오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공화국을 계속 자극하고있다.
만일 미제가 어제날의 교훈들을 망각하고 대조선정책에 매여달리며 북침전쟁소동을 계속 벌린다면 공화국은 강위력한 선군의 총대로 무자비한 보복타격을 가할것이며 이땅에서 침략자들을 모조리 쓸어버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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