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17]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북녘 소식

본문 바로가기

본회는 동포들의 북에 대한 이해와 판단을 돕고자 북녘 매체들의 글을 "있는 그대로" 소개합니다. 이 글들이 본회의 입장을 대신하는 것은 아님을 공지합니다 

북녘 소식

역사 | [연재 17]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6-22 19:26 댓글0건

본문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를 연재하며

 

 

편집국

2015-06-22

 

 

북은 해방 후부터 통일에 역행하는 남쪽의 친일친미 사대매국노 집권무리들과 반대로 지금까지 조국의 자주평화 통일을 위하여 줄기차게 노력해온 사실들이 여러 자료에서 드러나고 있다. 그 중에 지금 <우리민족끼리>에서 연재하고 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 기사도 있다. 이 기사를 읽다보면 북의 전쟁없이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분단이후 지금까지 외세를 끌어들이지 않고 줄기차게 남북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화를 촉구한 북의 참모습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감춰지거나 왜곡되게 남쪽에 전해진 사실도 있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 연재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력해온 북의 진실된 모습을 직접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같이 일관되게 노력해온 북의 참모습을 알면 조국통일이 더 쉽게 더 빨리 될 것이라 확신한다. 이를 바탕으로 조국통일을 위한 길에서 누가 매국노인지 누가 애국자인지 잘 가려보아야 할 것이다. 외세의 간섭없이 우리민족끼리 단결 단합하여 반통일세력을 짓부수고 조국통일 이룩하여 민족번영을 맞이하자.

 

우리민족끼리에 소개된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17) 침략전쟁에는 조국해방전쟁으로> 기사를 원문그대로 소개한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 (17)

 

 

력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뚫고 헤쳐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에 대한 력사적책임감을 다한 성스러운 로정이였으며 온 겨레에게 조국통일에 대한 확신과 락관을 심어준 숭고한 통일의 년대기였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시였으며 그 길에서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한평생업적을 토대로 하여 존엄높고 부흥하는 통일강국을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밑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온 겨레는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력사를 다시금 되새겨본다.

 

 

침략전쟁에는 조국해방전쟁으로

 

 

1950년 6월 25일 미제는 끝끝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공화국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에 침략전쟁을 일으키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이것은 미제가 공화국을 요람기에 전복하고 전조선을 저들의 식민지군사기지로 만들며 나아가서는 전쟁을 아시아대륙에로 확대하여 새로운 세계전쟁을 일으킴으로써 세계제패야욕을 실현해보려는데 있었다.

 

 

 

▲1950년 6월 28일 이남군에 의한 한강철교 폭파장면

 

 

 

이로부터 미제는 이미 짜놓은 《북벌》계획에 따라 먼저 미군사고문의 직접적인 지휘밑에 리승만《정권》으로 하여금 도발을 일으키게 한 다음 저들의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들이밀어 전쟁을 확대하려고 하였다.

 

미제와 리승만역도의 무력침공으로 말미암아 조국과 인민앞에는 다시금 제국주의의 식민지노예가 되느냐 아니면 자주독립국가의 자유로운 인민으로 남아있느냐 하는 엄혹한 정세가 조성되였으며 이로 하여 평화적통일을 위한 공화국정부의 노력은 커다란 난관에 부닥치게 되였다.

조성된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공화국정부는 미제와 리승만역도에게 모험적인 전쟁을 즉시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만일 무모한 침공을 즉시 중지하지 않는다면 결정적인 대책을 취하게 될것이며 동시에 이 모험적인 전쟁행위로 하여 발생되는 모든 후과에 대한 전적인 책임을 지게 될것이라는것을 강력히 경고하였다. 공화국정부의 이러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제침략자들은 전쟁의 불길을 더욱 확대하는 길로 나아갔다.

 

나라와 민족의 생사존망을 판가리하는 이 준엄한 시각 급변하는 정세를 명철하게 통찰하신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성된 엄중한 사태에 대처하여 적들의 무력침공을 격퇴하기 위한 단호한 조치를 취하시였으며 즉시 반공격에로 넘어갈것을 인민군대에 명령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부대들은 38°선이북지역에 침입한 적들을 완전히 격퇴하고 반공격에로 넘어갔으며 전체 인민은 미제와 그 주구들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싸움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이리하여 미제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이 개시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전쟁승리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로 조직동원하시기 위하여 주체39(1950)년 6월 25일 내각비상회의에서 결정적인 반공격으로 무력침범자들을 소탕할데 대해 천명하시고 6월 26일에는 전체 조선인민이 전쟁의 승리를 위해 떨쳐나설데 대한 방송연설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이 연설들에서는 미제의 침략적목적과 그 야수적본성이 낱낱이 까밝혀지고 우리 인민이 수행하는 전쟁의 성격이 명확히 제시되였다.

 

미제와 그 앞잡이들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우리 인민의 전쟁은 원쑤들의 침해로부터 조국의 독립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지키기 위한 전쟁이였으며 미제에게 빼앗긴 령토와 인민을 도로 찾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자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민족해방전쟁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하신 연설들에서는 또한 미제와 그 주구들을 반대하는 이 전쟁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그 헌법을 사수하며 남조선에 수립된 매국《정권》을 소탕하고 공화국남반부를 미제의 식민지통치에서 해방하며 남조선에 진정한 인민정권인 인민위원회들을 부활시키고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할데 대한 과업이 밝혀졌다.

 

특히 연설들에서는 공화국북반부의 민주개혁의 성과들을 사수하며 반공격력량을 준비하고 진공속도를 높여 적들을 격멸소탕하며 공화국남반부를 해방하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전쟁에서 무비의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할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하신 연설들에서는 모든 사업을 전시체제로 개편하고 모든 힘을 전쟁승리에로 조직동원하여야 하며 전인민적인 전선원호, 전선탄원, 전시수송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고 후방을 공고히 하기 위해 투쟁할데 대한 과업이 제시되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께서 하신 연설들에서는 전인민적인 전쟁으로 미제와 그 주구들을 격멸소탕하고 조국을 통일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이 명확히 밝혀졌다.

 

어버이수령님의 교시를 받들고 공화국정부는 1950년 6월 25일 적들의 불의의 공격을 격퇴하기 위한 대책에 관한 내각결정 제135호를 채택하였으며 6월 26일에는 북남조선 전체 애국적정당, 사회단체들과 전체 조선인민에게 보내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호소문을 채택하였다. 여기에서는 미제와 리승만역도의 침략전쟁에 조국해방전쟁으로 대답해나설것을 호소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연설을 전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조국의 전체 민주주의정당, 사회단체들과 전체 인민에게 조국을 통일시키기 위한 거족적위업에 단결된 력량으로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를 이룩하며 조국통일위업을 완성할데 대한 방침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은 전체 인민을 공화국정부의 주위에 굳게 묶어세우고 조국해방전쟁승리에로 조직동원하는 강령적지침으로, 애국의 기치로 되였다.

 

 

 관련기사

 

►  [연재 16]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15]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14]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13]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12]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11]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10]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9]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8]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7]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6]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5]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4]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3]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2]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 <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  [연재 1] 이북을 알면 조국통일이 보인다.-<조국통일을 위한 공화국의 투쟁의 역사>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06-22 19:31:0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정론] 주체조선의 절대병기
조선 외무성 일본담당 부국장이 아베에게 참교육 시전
조미 《평화협정》 체결의 웅대한 전략승리
김정은 위원장, 군인사기 진작을 위해 수산사업소와 물고기가공사업소 현지지도
인생의 선택
김정은 위원장, 전투비행술경기대회 참관
미국규탄대회 &quot;미군 주둔비 6조 단 한푼도 줄 수 없다&quot;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6일(월)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6일(월)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12월 15, 14일(일, 토)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5일(일)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5일(일)
박정천 총참모장, 또다른 전략무기 개발로 미국을 다그치고 있다.
조선 국방과학원, 전략적핵전쟁억제력을 더한층 강화하는 시험 진행
미국의 대북적대정책 혹은 북의 새로운 길이 미국에 차려줄 세 종류의 재앙
미국의 패권전략과 홍콩 사태(2)
자력갱생을 가능케 한 노동의 저력
분명해진 《새로운 길》 2020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2월 14일(토)
Copyright ⓒ 2000-2019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