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북방의 철의 기지에 나래치는 전진의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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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1-10 18:4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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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방의 철의 기지에 나래치는 전진의 기상
편집국
1월 11일 【로동신문】은 새해의 첫날부터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철강재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한 김철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로동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에 의해 북방의 철의 기지가 부글부글 끓고있다는 소식을 게재하였다.
기사는 지난 1월 1일 0시 용광로직장의 생산현장은 새해 첫출선의 시각을 맞이하기 위해 달려온 도당위원회와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당원들, 로동자들로 붐비었다고 전하며 용광로1직장과 용광로2직장 용광로의 출선구에서는 주홍빛쇠물이 수천수만의 불꽃을 날리며 뿜어져나왔고 새해 첫 출선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용해공들과 기쁨을 함께 나눠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 철의 기지 이르는 곳마다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며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섰다는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더욱 높은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하며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점령을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내달리는 김철의 미더운 일군들과 당원들, 영광의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철강재생산성과로 맞이하려는 비상한 각오와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는 용감한 선봉투사들에 의해 북방의 철의 기지에서는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고 전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북방의 철의 기지에 나래치는 전진의 기상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철강재생산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한 김철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로동자들의 충성과 애국의 열의에 의해 북방의 철의 기지는 새해의 첫날부터 부글부글 끓고있다.
《기적은 결코 저절로 일어나는것이 아니며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켜야 합니다.》
지난 1월 1일 0시 용광로1직장의 생산현장은 수많은 사람들로 붐비였다.새해가 시작되여 첫 출선의 시각을 맞이하기 위해 달려온 도당위원회와 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당원들, 로동자들의 가슴은 흥분으로 설레였다.
마침내 용광로의 출선구에서는 주홍빛쇠물이 수천수만의 불꽃을 날리며 뿜어져나왔다.
순간 사람들속에서는 요란한 박수소리와 함께 경탄의 함성이 터져나왔다.생산현장에는 새해 첫 출선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용해공들을 축하하는 직관물이 게시되고 방송선전차에서는 혁명적인 노래들과 당 제9차대회를 높은 철강재생산성과로 맞이하자는 방송원의 격동적인 목소리가 힘있게 울려나왔다.
그 시각 용광로2직장에서도 같은 광경이 펼쳐졌다.일군들과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은 첫 출선을 성과적으로 보장한 용해공들을 부둥켜안고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용광로1, 2직장 용해공들이 새해의 첫 진군길에서부터 전진의 보폭을 크게 내짚었다는 격동적인 소식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당위원회에서는 격앙된 생산자대중의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더욱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벌렸다.
당위원회의 조직사업에 따라 지난 5일 아침 련합기업소적인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새해 첫 집단출근길모임이 진행되였다.모임에서 당책임일군은
새해 첫날부터 당위원회 책임일군을 비롯한 모든 당, 행정일군들이 들끓는 생산현장에 좌지를 정하였다.그들은 생산자대중의 격앙된 열의에 맞게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참신하게 진행하는 한편 원료와 연료보장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료해하고 해당부문과의 련계를 강화하면서 필요한 대책을 적시에 따라세웠다.
혁신의 불길은 용광로2직장에서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4일 원료장에 쌓여있는 철정광이 얼어붙어 선철생산에 지장을 받게 되였을 때였다.
40여명의 당, 행정초급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그들은 얼어든 철정광을 까기 위해 긴장한 작업을 진행하였다.그리하여 용광로의 정상가동을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설비부문안의 당원들은 원료장에 있는 기중기의 부분품예비를 예견성있게 마련하여 설비의 정상가동을 보장하도록 하였다.로체부문안의 초급일군들과 당원들도 점토포압출계통의 예비부속품을 일식으로 확보하는것과 함께 로동자들속에서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그들의 정신력을 앙양시켰다.
한t의 쇠물이라도 더 뽑아내는것이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에 보답하는 길임을 깊이 자각한 용광로1직장의 당원들과 로동자들도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섰다.
직장당조직에서는 생산현장에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게시하고 모든 종업원들이 집단적혁신을 일으켜나가도록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벌렸다.한편 작업공구들과 원료를 제때에 보장하여 증산의 담보를 마련해가는 원료부문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도록 정치사업을 벌렸다.
지난 5일 석탄운반콘베아의 부분품이 파손될 위험이 조성되였을 때였다.이 사실을 남먼저 알게 된 원료1작업반 로동자 안현철동무를 비롯한 5명의 종업원들은 부분품보수작업을 스스로 맡아안고 헌신의 땀을 바치였다.그리하여 원료보장을 중단없이 진행하게 하였다.그들은 원료장 2호기중기의 쇠바줄이 활차에서 자주 탈선되는 현상도 무심히 대하지 않았다.그 원인을 찾아낸 그들은 쇠바줄탈선방지장치를 제작설치하여 용광로에 원료를 제때에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하였다.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한 투쟁은 철의 기지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힘있게 벌어졌다.
지난 2일 열간압연직장 설비부직장장을 비롯한 설비부문안의 종업원들은 기름치기장뽐프들의 정상가동을 보장하기 위하여 헌신의 땀과 열정을 바치였다.그들은 설비보수에 필요한 10여종의 부분품을 자체로 해결함으로써 생산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를 제때에 퇴치할수 있게 하였다.
열간압연직장 가열로부직장장은 2일 생산과정에 가열로의 온도를 합리적으로 조절하여 강편인출시간을 앞당길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창안도입하였다.
강철2직장의 일군들과 당원들도 분기해나섰다.
며칠전 직장앞에는 시급히 로를 보수해야 할 과업이 제기되였다.
이때 당원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안전한 조건이 충분히 마련되기를 앉아서 기다린다면 우리 어찌 선봉투사라고 말할수 있겠는가.어떤 일이 있어도 부닥친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자.
용해3작업반 반장 강철진동무를 비롯한 초급일군들과 당원들이 로안으로 남먼저 들어갔다.온몸을 땀으로 적시며 보수작업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쇠물증산으로 천리마시대를 빛내인 전세대 당원들처럼 살며 투쟁하려는 굳센 의지가 비껴있었다.그들의 결사적인 투쟁에 의해 로보수시간이 단축되고 산소전로는 또다시 거센 열풍을 내뿜었다.
산소분리기분공장의 일군들과 당원들은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으면서 불리한 계절적조건에서도 산소수요를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전심전력하고있다.
가스발생로직장 당원들도 합리적인 로조작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하면서 질높은 가스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가고있다.
제관 및 공무보수부문의 당원들은 강철로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념을 안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과감히 전개하며 설비들의 정상가동에 필요한 각종 부속품과 부분품, 제관품들을 제때에 생산보장하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를 지켜섰다는 비상한 책임감을 안고 더욱 높은 분발력과 실천력을 발휘하며 당이 제시한 철강재고지점령을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내달리는 김철의 미더운 일군들과 당원들,
영광의 당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철강재생산성과로 맞이하려는 비상한 각오와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는 용감한 선봉투사들에 의해 북방의 철의 기지에서는 증산투쟁, 애국투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승표
사진 본사기자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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