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조국이 기억하는 생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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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1-06 18:4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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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 기억하는 생을 살자
편집국
1월 7일 【로동신문】은 김정은위원장께서 지난 1월 5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건설장을 찾아 뜻깊은 그날 희생된 군인글의 고귀한 생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숭고한 도덕의리의 세계를 접한 인민들은 2026년 신년경축공연에서 또다시 울려퍼진 노래 《조국의 별들》과 《기억하리》의 구절구절을 다시금 깊이 새겨보고있다고 하며 노래들에 담겨진 뜻을 새겨본다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두 노래들은 가사와 선률은 서로 달라도 마치 한노래처럼 느껴진다며 두 노래가 다 어떤 삶이 조국의 영원한 별로 빛나고 어떤 생을 조국과 후대들이 영원히 기억하는가란 주제를 제기하며 조국에 바쳐지는 생을 희생이 아닌 영광으로 간주하는 삶은 영원하며 가장 빛나는 별로 빛을 뿌린다는 영생의 철학을 해명하는데로 지향되어 있다고 하였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의 인생이 별처럼 빛나기를 원한지만 누구나 다 조국과 후대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빛나는 별로 되는 것은 아니라고 하며 조국이 부를때 서슴없이 나서서 자기의 모든 것을 다바쳐 조국에 영광을 더해주는 고결한 삶만이 위대한 조국의 영원한 별로 빛날수 있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애국의 호소에 호응하여 조국과 자기의 운명을 하나로 잇고 조국의 승리와 영광에 바쳐지는 생을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으로 간주하는 이 나라의 공민답게 더욱 힘차게 투쟁해나아가자고, 우리 모두가 조국이 기억하는 생을 살자고 하며 이 나라의 천만자식들모두가 조국이 기억하는 생을 살 때 우리 국가는 그 강대함을 더 높이 떨치며 세계만방에 우뚝 솟아 빛날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이 기억하는 생을 살자
노래 《조국의 별들》과 《기억하리》에 담겨진 뜻을 새겨보며
뜻깊은 그날 희생된 군인들의 고귀한 생을 값높이 빛내여주시는
노래 《조국의 별들》과 《기억하리》는 세계의 정의와 부정의가 격돌하는 전장에서 조국의 부름앞에 한몸을 내대며 이 세상 어느 군대에서도 찾아볼수 없고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정신으로 원쑤들을 전률시킨 해외작전부대 용사들에게 우리 당이 안겨준 값높은 영생의 메아리이며 우리 국가가 그들에게 수여한 또 하나의 훈장과도 같다.
《이역의 전장에서 용사들이 피흘리며 개척한 영광의 로정과 렬사들의 고결한 생은 끝나지 않을것이며 그들의 이름이 새겨진 피의 전투기록들은 조국청사의 가장 고귀한 페지들로 영원히 빛날것입니다.》
이 노래들을 들으며 모두가 느끼는 공통적인 감정은 무엇인가.
두 노래를 들으면 가사와 선률은 서로 달라도 마치 한노래처럼 느껴진다.두 노래가 다 어떤 삶이 조국의 영원한 별로 빛나는가, 어떤 생을 조국과 후대들은 영원히 기억하는가라는 공통적인 주제를 제기하였으며 조국에 바쳐지는 생을 희생이 아니라 영광으로 간주하는 삶은 영원하며 가장 빛나는 별로 빛을 뿌린다는 심오한 영생의 철학을 해명하는데로 지향되여있기때문이다.
우리의 영웅들은 내 조국의 빛나는 별들이 되여 우리 세대와 후손들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는것, 그들이 자기들의 목숨과 맞바꾸어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지켜낸 전설적인 위훈은 무궁토록 빛을 뿌린다는것을 노래들은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하게 보여주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의 인생이 별처럼 빛나기를 원한다.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들은 수천만이지만 누구나 다 조국과 후대들의 기억속에 영원히 빛나는 별로 되는것은 아니다.
하다면 어떤 삶이 조국이 기억하는 생으로 되는가.
조국이 부를 때 서슴없이 나서서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조국에 영광을 더해주는 고결한 삶만이
조국이 부를 때 서슴없이 나선다는것은 그 어떤 사지판이라 할지라도 자기희생을 각오하고 나선다는것이며 어머니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무한히 헌신분투한다는것을 의미한다.
우리 다시금 만리이역의 전장에서 불멸의 위훈을 세운 참전용사들이 지닌 숭고한 정신세계를 더듬어보자.
적의 포탄이 우박처럼 쏟아지고 무인기들이 벌떼처럼 날아드는 철화속에서 한치한치 진격로를 열어나간 참전용사들이 그길에서 후회없이, 아낌없이 생을 마무리할 때 그들은 정녕 무엇을 원하였던가.
《동무들은 살아서
《조국을 위하여, 승리를 위하여! 포사격을 나에게로!
적기관총탄에 수류탄을 든 오른팔이 떨어져나가자 왼손으로 다시 수류탄을 들고 적화점을 향해 돌입할 때, 죽음을 맞받아 육탄이 되여 지뢰원구역을 달려나갈 때 그들은 모두 오직 하나만을 소원했다.최후의 시각과 환경은 서로 달랐어도 그들은 명예를 지키는가, 목숨을 지키는가 하는 두 길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그런 정황에서
누구나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에게 물어보자.
만약 그토록 귀중한 생을 마무리해야 할 그러한 순간이 나에게도 온다면, 그것도 평범한 날이 아닌 준엄한 싸움길에서 그런 시각이 닥쳐온다면 그들처럼
과연 그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그렇듯 영웅적인 최후를 마치게 하였던가.영웅적조선인민군의 존엄과 명예를 걸고
당과 국가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 더 아름답고 번영할 내 조국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자기 생의 가장 고귀한것을 바쳐 가장 신성한것을 지켜낸 이 나라의 장한 아들들은 조국이 가장 위험한 전구로 부를 때 어떤 정신과 자세로 나서야 하며 어떻게 자기를 바쳐야 하는가를 우리들모두에게 자기들의 실천행동으로 똑똑히 가르쳐주었다.
누구나 그들처럼 조국이 기억하는 생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명예를 지키느냐, 목숨을 지키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주저없이 전자를 선택하였으며 그로 하여 가장 빛나는 조국의 영원한 별들이 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에 따라서기 위해 누구나 자신을 채찍질해야 한다.누구나 그들의 참된 삶과 자기의 생을 대비해보며 분발해야 한다.
뻔히 저앞에 희생이 있다는것을 알면서도 과연 그들처럼 주저없이, 과감하게 사지판에도 나설수 있는가라는 물음앞에 자기를 세워보자.
그들이 발휘한 영웅성과 희생성은, 그 불굴의 기개와 정신은 결코 생사를 판가리하는 전장에서만 필요한것이 아니다.이 땅의 모든 초소와 일터마다에서도 필요하다.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는 삶을 원하는 이 나라의 공민들이 일하는 초소와 일터마다에서도 바로 그런 영웅성과 희생성이 필요하며 가렬한 전투포화속을 뚫고헤치며 값비싼 승리를 안아온 참전용사들의 그 불굴의 기개와 정신이 필요하다.
오늘날 우리 주위에는 그 어떤 명예와 평가, 보수도 바람이 없이 묵묵히 조국번영의 초석으로 사는 인간들, 진함없는 열정과 피타는 노력으로 국가의 근간을 억척같이 다지고 약동하는 조국에 기세찬 숨결을 더해주는 밑거름으로 사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중에는 용해공들과 탄부들도 있고 성실한 농업근로자들과 탐구의 먼길을 줄기차게 이어가는 과학자들도 있다.생소한 고장에 삶의 닻을 내리고 탄원자의 영예를 빛내가는 사람들도 있고 외진 산중초소를 지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출근부에 공백없는 삶의 자욱을 기록하며 사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모두는 자기들이 바쳐가는 구슬땀을 그 누가 알아주는이가 없다고 하여도 조국번영에 이바지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그런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한생을 변함없이 일해온 참된 애국자들이다.
그들처럼 누구나 자기들이 새겨가는 량심의 자욱을 그 누가 알아주지 않는다고 하여도 지어 홀로 진창길이나 가시덤불길을 헤쳐가다가 쓰러진다고 하여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인생관을 지니고 조국이 부르는 곳에 기꺼이 나서야 한다.
어디서 그 무엇을 하든 조국이 나를 기억하게 살리라.이것이 이 나라 모든 공민들의 삶의 지향이 되고 분투의 목적이 되여야 한다.
내가 맡은 일터가 비록 크지 않아도, 내가 하는 일이 큰 자욱을 남기는것은 아니라 해도 그것이 조국의 존엄과 명예를 빛내이는데 반드시 필요한 초소, 필요한 일이라고 여기고 근로의 땀과 노력을 다 바쳐 성실히 일하며 그길에서 목숨을 내대야 할 정황이 조성된다면 기꺼이 생명까지 바칠것을 시대와 혁명은 요구한다.
자기 직분에 무한히 충실하고 맡은 일에서 최대의 마력을 내는것이 곧 조국이 기억하게 사는것이다.
자기의 삶이 진정으로 별처럼 빛나기를 원한다면 누구나 자기의 일터를 당정책관철의 전장으로, 조국번영의 전호로 여겨야 한다.
나의 분투의 보폭이 떠지면 조국의 전진이 그만큼 떠지고 나의 헌신의 자욱이 뚜렷할수록 조국이 기억하는 삶에로 더 가까이 다가선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자.
우리의 마음속에 꺼질줄 모르는 내 조국의 영원한 별들이 된 용사들이 우리를 엄숙히 지켜보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조선사람으로서의 자존심과 슬기, 힘과 열정을 남김없이 바치며 조국의 부강번영에 성심을 고여가고있는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의 모습이 우리의 발걸음을 재촉하고있다.
그들처럼 조국의 참된 아들들이 되기 위하여, 당 제9차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올해에 그들처럼 값높은 생의 흔적을 남기기 위하여 분투의 보폭을 더 크게 내짚자.헌신의 자욱을 더 깊이 새기자.
모두다 애국으로 더 굳게 단결하여 당 제9차대회가 가리킬 새로운 전망을 향하여 더 기세차게,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하신
우리모두가 조국이 기억하는 생을 살자!
이 나라의 천만자식들모두가 조국이 기억하는 생을 살 때 우리 국가는 그 강대함을 더 높이 떨치며 세계만방에 우뚝 솟아 빛날것이다.
본사기자 백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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