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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의 소리】위민헌신의 정치 및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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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6-01-02 19: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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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치 - 위민헌신
다시 태여난 남새품종
  2022년 10월 10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련포온실농장 준공식에 참석하시였습니다.




  련포온실농장은 나라가 제일 어려운 때 당중앙이 마음먹고 함경남도인민들에게 안겨준 선물이라고 하시며 몸소 준공테프를 끊어주신 그이께서는 자동화가 높은 수준에서 실현된 온실호동들을 기쁨속에 돌아보시였습니다.
  온실호동들사이 공간에 과일나무를 심는 문제, 온실남새생산의 과학화수준을 높이는 문제를 비롯하여 온실관리운영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이께서 어느한 온실호동안에 들어서시였을 때였습니다.
  드넓은 호동에서는 많은 고추가 푸르싱싱 자라고있었습니다. 대규모온실농장에서만 볼수 있는 흐뭇한 풍경이였습니다.



  그 풍경을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대단하다고 하시면서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습니다.
  사실 그이께서는 예로부터 우리 인민들의 식생활에 많이 리용되여온 고추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려오시였습니다. 언제인가는 일군들에게 고추의 매움도평가에 대한 상식도 알려주시고 또 언제인가는 고추농사를 잘하고 고추로 여러가지 가공품을 만들어 인민들의 식생활에 리용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신 그이이십니다.
  이윽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걸음을 옮기시며 포기마다 주렁주렁 매달린 탐스런 고추들을 눈여겨보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벌써 고추가 많이 달렸다고 못내 기뻐하시며 지난 시기 함경남도에 《속후고추》라고 하는 매운 고추품종이 있었다고 하시면서 온실에 그런 고추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온실남새를 심어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속후고추는 함경남도에서 오래전부터 널리 재배되여온 고추품종의 하나였습니다. 이 고추품종은 맛이 좋고 씹을 때 구수한 향기가 있는것으로 하여 함경남도인민들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여왔습니다.
  속후고추는 나라가 어려움을 겪던 1990년대 중엽부터 그 재배면적이 점차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하였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속후고추는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희미해졌습니다.
  그런데 토배기들의 기억속에서조차 사라져버렸던 속후고추가 그이의 심중에 자리잡고있었던것입니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좋고 훌륭한것을 안겨주시기 위해서라면 설사 그것이 하나의 작은 고추품종이라고 할지라도 사색과 심혈을 기울이시는분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이십니다.
  인민의 재부를 늘여나가시는 길에서 만족을 모르시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세계속에 사라질번 했던 속후고추도 련포온실농장에 꼭 있어야 할 남새품종으로 다시 태여나게 되였습니다.



 정 치 - 정책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변혁적성과들로
  조선로동당은 지방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지방의 변혁적발전이라는 특단의 혁명적인 결단을 내리고 그 실행을 드팀없이 추진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지방발전 20×10정책》이 펼쳐진 2024년부터 지금까지 지방발전정책실현에서 눈부신 성과들이 이룩되였습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는 올해의 중대한 성과는 보다 확대되고 진보한 지방발전정책대상들을 년중에 착공하고 완공하여 인민들의 리상과 복리실현에서 자부할만한 결과를 이루고 우리 국가의 동시적인 발전상을 유감없이 과시한것이라고 밝히였습니다.
  2024년의 성과에 이어 2025년에는 《지방발전 20×10정책》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 구성시병원과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가 훌륭히 일떠섰으며 장연군을 비롯한 여러 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이 솟아났습니다.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변혁적성과들로 지방발전을 계속 추진하여 지방인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입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의도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는 우선 지방발전을 위한 사업에 도, 시, 군들이 주인다운 자세를 가지고 참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우리 당은 지방발전정책의 성과적실행을 위하여 시, 군들에서 지방공업공장건설을 힘있게 전개하는데 필요한 사업체계로부터 자금과 로력, 세멘트, 강재보장과 건설자재들의 수송문제에 이르기까지 실무적조치들을 구체적으로 취해주었습니다.
  지방경제발전의 확고한 담보가 마련된 오늘 지역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책임진 지방일군들의 역할은 그 어느때보다 높아지고있습니다.
  지방의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오늘뿐 아니라 래일까지도 책임지는 주인다운 자세와 립장을 가지고 지방진흥을 안아오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섰습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는 또한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변혁적성과들을 립체적으로, 다발적으로 이룩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습니다.
  지역마다 자연경제적조건이 서로 다르고 실정도 각이한것만큼 지방경제발전에서 그 어떤 고정된 처방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리용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당의 시종일관한 정책입니다.
  강원도에서는 2025년에 자체의 힘으로 회양군민발전소를 훌륭히 건설하여 도내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큰 재부를 마련하였으며 평안남도에서는 은산종이공장을 전국적인 본보기로 일떠세웠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의 도, 시, 군들에서는 자기 지역의 자연지리적, 경제적자원, 경제적잠재력을 최대로 동원하여 지방경제를 발전시켜나가고있습니다.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는 변혁적성과들을 더 많이 이룩하여 지방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락원으로 꾸리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입니다.



정 치 - 위민헌신

청년들의 제일가는 영광
  우리 나라에서는 청년중시를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고 청년들에 대한 사업에 많은 품을 들이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청년들이 강해야 당도 강하고 국가도 강해진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청년운동의 최전성기를 펼쳐가십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인 2012년 1월 26일 그이께서는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해 강성할 래일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라는 친필을 청년동맹에 보내주시였습니다.
  뜻깊은 친필과 더불어 우리 청년들은 전도양양한 젊은 주력부대로서의 위용을 더욱 힘있게 과시하였습니다.
  수도 평양의 북쪽관문에는 사회주의발전과 미래의 상징물로 일떠선 전위거리가 있습니다. 이 거리를 우리 청년들이 단 1년동안에 일떠세웠습니다.



  전위거리건설을 우리 청년들에게 통채로 맡겨주신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몸소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건설의 첫삽도 뜨시였습니다.
  전위거리 준공식이 진행되는 날에는 로력적위훈을 떨친 청년들을 만나주시고 조국의 부름앞에 충실하고 사회와 집단앞에 성실하며 미래를 위해 투신하는 열혈의 청년대군이 있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나라의 서북변에 일떠서고있는 최대규모의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신의주온실종합농장건설에서도 우리 청년들은 위훈을  새기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께서는 2025년 2월 10일 세찬 강바람에 모래먼지만 흩날리는 위화도를 인민들이 문명부유한 삶을 누릴 사회주의락원으로 꾸리실 웅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습니다. 그리고 온실종합농장건설에 청년들을 불러주시였습니다.





  그날 그이께서는 이제 동무들이 일떠세우는것은 대규모의 온실농장이지만 그 절정에 솟는것은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권위이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이며 마주오는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라는 열정에 넘치신 격려사를 하시였습니다.
  우리 청년들은 방대한 면적에 각이한 류형의 남새온실들과 남새가공공장, 저장시설뿐 아니라 남새과학연구중심과 시험재배온실들, 수백세대의 살림집과 려관, 편의봉사시설들까지 일시에 일떠세워야 하는 어려운 건설과제를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에 드리는 선물로 훌륭히 완공하기 위해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습니다.
  청년들의 로력적헌신에 의해 지금 신의주온실종합농장이 일떠서고있는 위화도지구는 지방발전과 지역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향상을 견인해나갈수 있는 잠재력이 큰 황금의 섬으로 전변되여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의 믿음과 사랑을 제일가는 영광으로 간직한 우리 청년들은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전야, 수천척지하막장과 대건설장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우리 청년들의 삶이 더욱 빛나고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6-01-02 19:33:5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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