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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새해 2026년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및 축포발사 진행/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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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31 19:5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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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2026년을 맞으며 국기게양식 및 축포발사 진행

 

 


 

 

위대한 새 승리를 향한 장엄한 진군에로 천만인민을 부르며 희망찬 새해 2026년이 밝아왔다.

 

눈부신 전변과 부흥의 환희로 수놓아진 2025년의 려정을 숭엄히 안아보며 전체 인민은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과감한 실천으로 세기적변혁과 기적으로 충만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륭성기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새해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고있다.

 

인민의 꿈과 리상이 더욱 아름답게 꽃펴나고 모든 가정들에 더 큰 행복과 기쁨이 깃들게 될 휘황찬란한 미래에 대한 굳은 확신과 격정으로 온 나라가 설레이는 속에 2026년 1월 1일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국기게양식이 진행되였다.

 

우리 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진함없는 애국충성, 성실한 땀과 노력을 다 바치며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온 한해 끊임없는 위훈을 창조한 자랑과 새해에 이룩할 성과들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신년의 시각을 기다리는 수많은 군중들로 광장은 설레이고있었다.

 

정각 0시,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리고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의 숭엄한 선률이 수도의 하늘가에 메아리쳤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울려퍼지는 가운데 로동자, 농민, 지식인, 청년대학생이 국기를 정중히 게양하였다.

 

우리 국가의 자주적존엄과 불굴의 기상, 대대손손 만복을 누려갈 희망찬 래일을 비껴안고 창공높이 나붓기는 성스러운 국기를 우러르며 군중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새해 2026년을 맞이하는 인민의 환희를 더해주며 경축의 축포가 일제히 터져올라 수도의 밤하늘을 아름답게 물들이였다.

 

화려한 불의 세계를 펼치며 각양각색의 축포탄들이 터져오르는 속에 군중들의 기쁨이 환성의 메아리로 울려퍼졌다.

 

맡은 초소와 일터는 서로 달라도 누구나 애국의 일념으로 존엄높은 공화국의 권위와 무궁창창할 행복의 래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려는 강렬한 지향이 세차게 분출되는 격동의 시간이 흘렀다.

 

령롱한 불꽃들과 오색찬연한 불보라가 끝없이 쏟아져내리는 장관을 바라보며 군중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거창한 변천과 활기찬 약진으로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새로운 력사적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이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

 

온 나라 인민이 드높은 신심과 락관에 넘쳐 더 좋은 미래를 마중가는 조국강산에 뜻깊은 새해가 밝아왔다.

 


 

 


 

 


 

 


 

 


 

 


 

 


 

 


 

 

2026년 새해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 진행





조국청사에 기적과 변혁의 년륜을 아로새긴 2025년의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우리식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당겨오려는 온 나라 인민의 애국열의가 충천하는 속에 12월 31일 밤 수도 평양의 김일성광장에서 2026년 새해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경축야회가 진행되였다.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위한 투쟁에서 불굴의 개척정신과 진함없는 노력으로 이룩한 소중한 성과들을 희망찬 새해에 더 거창한 승리, 성공적인 결실로 이어갈 열혈청년들의 용솟는 열정이 야회장에 차고넘치였다.


광장의 밤하늘가에 《인민의 환희》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우렁찬 환호가 터져오르며 희열과 랑만의 춤바다가 펼쳐졌다.


야회참가자들은 비범특출한 정치실력과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의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격동의 시대,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광을 삼가 드리며 환희로운 춤물결을 일으켜나갔다.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 위대한 조국의 아름다운 오늘과 더욱 부강번영할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친 청년전위들의 앙양된 투쟁기세가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 《달려가자 미래로》의 노래선률과 함께 세차게 분출하였다.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나날이 꽃펴나는 인민의 행복, 밝은 웃음과 더불어 부흥하는 내 조국을 끝없이 사랑하고 받들어갈 새세대들의 강렬한 열망을 담아싣고 《우리 당이 고마워》, 《행복의 니나니난노》의 노래가 메아리치며 야회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청춘송가》, 《사랑하자 나의 조국》 등의 노래들에 맞추어 춤률동을 이어가는 참가자들의 얼굴마다에는 향도의 우리 당을 따라 언제나 곧바로, 힘차게 나아가며 그길에서 애국청년의 고귀한 명함을 더욱 빛내여갈 의지가 어려있었다.


 

공화국의 발전행로우에 빛나는 력사의 한페지를 또다시 아로새기게 될 새해의 려정을 자랑스러운 청춘서사시로 수놓아가려는 온 나라 청년전위들의 혁명적기개를 뚜렷이 과시한 야회는 송년의 밤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































2026.01.01
[로동신문]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5-12-31 19:54:2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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