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새로운 변혁단계이행의 동력을 충전 / 력사적전환의 2025년을 회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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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30 18:4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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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혁단계이행의 동력을 충전 / 력사적전환의 2025년을 회고하며
2025년 조선은 당창건 80돐을 조국청사에 특기할 대정치축전으로 성대히 경축한 긍지드높이 5개년계획수행의 마지막계선을 신심있게 돌파하고 새로운 단계에로 힘차게 이행할수 있는 동력을 충전하였다.
올해 목표들과 5개년계획완수
조선은 당 제8차대회(2021년)이후 당의 최고지도기관인 당대회를 5년을 주기로 소집하고 5년마다 한번씩 크게 도약함으로써 2035년경까지 전체인민이 행복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데 대한 구상을 펼쳤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의 마지막해인 동시에 사회주의강국실현을 향한 첫 5년의 마지막해인 2025년은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빛나게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새해벽두부터 줄기차게 벌어졌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가 높이 추켜든 기적적증산의 봉화가 온 나라에 대중적혁신운동의 불길로 세차게 타오르는 속에 인민경제 주요공업부문들에서 생산계획을 책임적으로 수행하고 많은 중요대상건설이 훌륭히 완공됨으로써 2025년 경제발전목표들과 함께 5개년계획이 완수되였다.
특히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인 알곡생산은 2년련속으로 년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지난해보다 올해 더 높은 알곡수확고를 기록하였다.
기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주요부문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정비보강전략에 따라 현대화사업과 기술하부구조들을 보강하는 사업들이 결속단계에 들어선것으로 하여 다음단계 전망목표수행에 보다 확신성있게 들어갈수 있는 담보가 마련되였다.

새로운 생산공정을 확립함으로써 금속공업의 자립적토대를 한층 강화하였다. (사진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 조선중앙통신)
올해도 대규모적인 건설사업이 전국각지에서 립체적으로, 다발적으로 전개되여 국가의 비약적인 전진상을 체감케 해주는 창조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수도건설 5개년계획에 따라 올해도 어김없이 1만세대 살림집이 화성지구에 솟아났으며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올해 4월에 준공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동해기슭에 해양관광문화를 마음껏 향유할수 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6월 24일 준공)가 일떠서고 평양종합병원(10월 6일 준공)이 보건혁명의 원년을 빛나게 장식하며 사회주의보건의 상징물로 훌륭히 완공되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에 인민의 환희가 넘친다. (《로동신문》)

보건혁명실행의 첫 결실로 준공한 평양종합병원(조선중앙통신)
지방발전정책이 확대추진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에 따라 첫해 건설대상이 년초에 각지에서 준공되였으며 2년째 건설대상들이 년중에 착공하고 완공됨으로써 불과 2년사이에 40개의 시, 군이 자립적발전의 토대를 구축한것은 특기할 성과로 된다.

지방의 변하는 새시대를 안아왔다. (지난해 12월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조선중앙통신)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을 매해 20개 시, 군씩 건설하여 금후 10년안에 전국적판도에서 초보적인 물질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비약시킬것을 목표로 2024년 1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에서 선포된 《지방발전 20×10 정책》의 실행은 2년째에 보건시설과 종합봉사소, 량곡관리소의 3대필수대상건설이 추가부과됨으로써 보다 전면적으로 확대고조되였다.

준공된 강동군병원 (조선중앙통신)
특히 지방발전정책실행의 필수적이며 최중대한 과제로서 선진적인 지방병원의 건설이 강동군과 구성시, 룡강군에서 추진되여 빠른 시일내에 완공된것은 온 나라에 도래할 새 생활, 새 복리를 확신케 하는 실천적의의를 가진다. 올해에 시범적으로 지방병원들을 건설한 경험에 토대하여 명년도부터는 20개 시, 군에 현대적인 병원을 동시에 건설하게 된다. 이로써 인민의 생명안전과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전국적판도에서 더욱 활기차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되였다.
그 밖에도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문화주택지구(8월 30일 준공)가 반년 남짓한 기간에 완공되고 신의주시에서 중평과 련포, 강동보다 규모가 큰 450정보의 온실종합농장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있다. 강원도에서는 건설과업으로 추진하여온 6개의 수력발전소중 마지막건설대상인 회양군민발전소(11월 20일 준공)가 완공됨으로써 지역의 경제발전과 물질문화생활향상에서 가장 필수적인 전력문제해결의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나라의 발전잠재력을 립증하는 창조물들이 전국각지에 수많이 일떠섰다. (사진은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조선중앙통신)
이렇듯 올해 조선은 지역의 발전잠재력을 증대시킴으로써 지방을 변혁시키는 담보를 마련하고 국가의 동시적인 발전상을 유감없이 과시하였다.
존엄과 국익을 억척으로 담보
국가방위력을 강화하는데서도 부단한 비약적전진이 이룩되였다.
국가의 해상주권과 국익을 억척으로 담보하게 될 다각적인 해상군사임무수행이 가능한 구축함들을 무어낸것을 비롯하여 위력한 주체적무장장비들의 련속적으로 탄생하고 군사적력량을 더욱 급진적으로 도약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국방과학연구성과들을 이룩하였다. 이러한 국가방위력강화에서 이룩된 의미있는 성과들로 하여 전지구적인 지정학적 및 기술적변화속에서도 나라의 안전과 방위보장, 리익수호를 위해 많은 문제들이 효과적으로 옳바로 해결되였다.

공화국의 첫 신형구축함 《최현》호의 진수기념식 (조선중앙통신)
지난 근 1년간 특수작전부대와 공병부대 등 조선인민군의 여러 병종부대들이 해외군사작전에 출병하여 창조한 위훈은 조선인민군의 강대성과 국제적정의의 진정한 수호자로서의 조선의 명성을 만방에 시위하였다.
조국의 명예와 존엄을 수호함에 목숨도 아낌없이 바친 참전렬사들의 영웅정신과 값비싼 희생은 인민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감명을 안겨주며 온 나라에 애국열의와 대중적영웅주의가 더욱 거세차게 고조되게 하고있다.

해외군사작전 참전렬사들의 영웅정신은 인민들의 애국열의를 고조시키고있다.
올해도 복잡다단한 국제정치정세속에서도 침략과 간섭, 지배와 예속을 반대배격하고 정의와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 여러 나라들과의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키며 평등한 다극세계건설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을 위한 외교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날로 높아가는 주체조선의 국위와 국제적위상을 만방에 과시하였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종결 80돐을 맞으며 자주성과 국제적정의, 평등의 원칙에 기초한 국제질서를 요구하는 인류의 지향과 열망이 여느때없이 높아가는 속에 김정은원수님께서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된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80돐 기념행사에 주석단중심에서 참석하시고 중국과 로씨야의 수뇌들과 회담하신것을 비롯하여 여러 나라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자리를 함께 하신것은 자주와 정의를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격려한 사변적계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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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은 김정은원수님의 탁월한 령도아래 보다 가속화된 전진속도와 배가된 자생력으로 2025년의 사업을 성과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실현을 향한 첫단계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기간에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국면을 확고한 궤도에 올려세웠다.
조선은 지나온 5년간을 전면적부흥의 위대한 개척기로 승화시켜온 커다란 자부심과 긍지를 안고 명년에 진행되게 될 영광의 당 제9차대회를 계기로 새로운 변혁단계로 이행하게 된다.
(김숙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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