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당조직은 생명보다 귀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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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27 18:4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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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조직은 생명보다 귀중하다
편집국
12월 28일발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 당원답게 살자는 연재기사로 《당조직은 생명보다 귀중하다》란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당원들은 붉은 당기발앞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충실할 것을 맹약한 혁명의 전위투자들이라며 당원들이 그 맹세를 지켜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자면 높은 당조직관념을 지니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당조직의 관념은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에 하는 조직관이라며 당조직을 생명보다 귀중이 여기고 조직의 리익, 집단의 리익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친 녀당원의 삶, 신념과 의지의 화신인 리인모동지의 이야기등을 전했다.
그리고 당원들의 영광과 긍지를 강조하며 모든 당원들이 높은 당조직관념의 체현자로 되여 수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며 당의 투쟁강령실현을 위한 보람찬 행정에서 조선로동당원의 혁명적본분을 다해나갈 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은 보다 가속화되게 될것이라고 고무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당조직은 생명보다 귀중하다
당원들은 붉은 당기발앞에서 창당의 리념과 정신에 충실할것을 맹약한 혁명의 전위투사들이다.
당원들이 그 맹세를 지켜 국가의 부흥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투쟁의 길에서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나가자면 높은 당조직관념을 지니고 당생활에 자각적으로 성실히 참가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높은 당조직관념을 지니고 평당원의 자세에서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하는것은 당규약상의무일뿐 아니라 그 자체가 혁명가적풍모를 키워나가는 과정으로 됩니다.》
당조직관념은 당원이 당조직을 대하는 관점과 태도이다.다시말하여 당원이 당조직을 어떻게 보고 대하며 당조직의 지도와 통제를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하는 조직관이다.
당조직은 당원들을 열렬한 혁명가로 키워주고 이끌어주는 어머니품이며 당원들이 일생동안 그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혁명을 해나가야 하는 사업과 생활의 믿음직한 거점이다.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듯이 당원은 당조직을 떠나서 한순간도 살수 없으며 선봉투사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없다.혁명가들에게 있어서 조직은 생명보다 귀중하다.
《당에서 맡겨준 임무를 끝까지 수행하지 못하고 죽는것이 원통합니다.이 당원증을 당중앙위원회에 전하여주십시오.그리고 이 돈으로 나의 마지막당비를 물어주십시오.…》
조국해방전쟁시기 제2보병사단 군의소 간호원이였던 안영애동지가 자기 몸으로 적의 기총탄을 막아 전우를 구원하고 숨을 거두면서 남긴 이 마지막부탁은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울려준다.
해방전 일제식민지통치밑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혀온 안영애동지, 그에게 있어서
당조직을 생명보다 귀중히 여기고 조직의 리익, 집단의 리익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친 녀당원의 삶은 얼마나 고결하고 아름다운것인가.
당원은 당생활에 성실히 참가할것을 맹세하고 당대렬에 들어선 자각적인 투사이다.당원이라면 누구나 다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기 위하여 당생활에 성실해야 한다.당원들에게 있어서 당생활을 잘하는것보다 더 중요한 의무는 없으며 그보다 더 큰 영예는 없다.
당원들이 당생활을 잘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당조직에 대한 관점과 태도를 어떻게 가지는가 하는데 달려있다.옳은 당조직관념을 지닌 당원만이 당조직을 존엄있게 대하고 당규률을 자각적으로 지키며 당이 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면서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수 있다.
신념과 의지의 화신인 리인모동지, 그는 조국의 품에 안긴 며칠후 의료일군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입당할 때의 맹세를 어길수 없어서 전향하지 않고 돌아왔습니다.》
입당할 때의 맹세, 그것은 당원들에게 있어서 일생동안 변함없이 지켜야 할 당조직과 한 언약이다.그 맹세를 순간도 저버리지 않고 끝까지 지킨다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리인모동지가 우리 당의 한 성원으로서 조직생활을 한것은 불과 몇해밖에 되지 않는다.당이 창건되던 력사적인 시기에 당대렬에 들어섰고 새 조국건설시기에 당선전일군으로 일해온 그는 잊을수 없는 그 나날에 당조직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으며 당원의 의무에 충실하여야
그가 원쑤들의 악행과 고문에 의식마저도 잃고 육체가 만신창이 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보낸 수십년간은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과 투철한 조직관념으로 하여 투항과 변절을 모르고 신념과 지조로 꿋꿋이 이어진 값높은 삶의 나날이였다.옳은 조직관념을 지닌 당원은 절해고도나 옥중에 홀로 갇혀있어도 자기의 존엄과 량심을 잃지 않으며 언제나 혁명조직과 생사운명을 함께 해나가게 된다는것을 리인모동지의 한생이 얼마나 진실하게 보여주고있는것인가.
당원들은 언제 어떤 환경에서나 당을 절대적으로 믿고 당과 운명을 같이하려는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하며 개인의 리익보다 조직의 리익을 귀중히 여기고 당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당원들이 당조직관념을 바로가지자면 이 문제가
당조직에 모든 사업과 생활, 일신상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제때에 정확히 보고하며 당조직의 지도와 방조를 받는것을 어길수 없는 요구로 내세워야 한다.
특히 일군들이 당세포에 철저히 의거하여 사업하는것을 체질화하여야 한다.사업에서는 직급상 높고낮음이 있어도 당생활에서는 높고낮은 당원이 있을수 없으며 이중규률이 절대로 허용되여서는 안된다.
력사는 옳바른 조직관념을 가지지 못하고 조직생활을 게을리하는 사람은 머리에 녹이 쓸고 조직이 준 임무를 제대로 수행할수 없으며 나중에는 정치적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고 혁명대오에서 떨어져나가게 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 당원들에게 있어서
모든 당원들이 높은 당조직관념의 체현자로 되여
본사기자 김승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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