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조선의 헌법절을 맞아 모범준법단위칭호수여식과 남자빙상호케이경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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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27 18:4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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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헌법절을 맞아 모범준법단위칭호수여식과 남자빙상호케이경기 진행
편집국
12월 28일부 [로동신문]이 27일 조선의 헌법절에 진행된 모범준법단위칭호수여식과 남자빙상호케이경기 소식을 전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을 맞으며 모범준법단위칭호수여식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을 맞으며 사회주의법무생활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에 대한 모범준법단위칭호수여식이 27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박태성동지, 최룡해동지를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내각, 성, 중앙기관, 무력기관 책임일군들, 사법, 검찰기관, 평양시안의 정권기관 일군들이 수여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최룡해동지가 발언하였다.
그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이 발포된 53돐을 맞으며 진행하는 모범준법단위칭호수여식은 전체 인민을 혁명적준법의식의 체현자, 법의 진정한 주인으로 키우고 전면적국가부흥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모든 지역과 단위들에서 조선로동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을 절대불변의 지침으로 삼고 사회주의법무생활을 강화하여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 우리 국가사회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을 높이 떨쳐나갈데 대하여 그는 강조하였다.
사회주의법무생활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에 모범준법단위칭호를 수여함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이 전달된데 이어 안주121호종이공장, 국립교예단, 황해북도체신관리국, 박천견직공장, 은천군 제도농장, 재령농업대학, 북청군혁명사적관, 금속공업성 평양간리강재판매소, 륙해운성 항만수상운수관리국 자재상사, 순천화학련합기업소 자재상사, 강동수력건설련합기업소 시공조직설계연구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제품관리과, 연암갱목생산사업소 림철작업소,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김유봉청년돌격대, 김종태전기기관차련합기업소 화학직장, 회령탄광기계공장 1가공직장, 평안남도송배전부 운수직장,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소형압연작업반 등에 표창장이 수여되였다.
공화국헌법절에 즈음한 남자빙상호케이경기 성황리에 진행
거창한 변혁과 약동의 기운으로 온 나라가 흥성이는 시기에 맞이한 공화국의 뜻깊은 헌법절을 이채롭게 장식하며 27일 남자빙상호케이경기가 빙상관에서 진행되였다.
경기에는 대성산체육단과 평양철도국체육단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무력기관 지휘성원들,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 올해 국제경기들에서 우승한 선수, 감독들, 체육부문 일군들, 선수들, 평양시민들이 경기를 보았다.
빙상호케이경기에 앞서 빙상휘거선수들의 모범출연이 있었다.
우리 나라 겨울철체육종목에서 패권을 다투는 대성산팀과 평양철도국팀사이의 남자빙상호케이경기가 시작되였다.
팀의 명예를 걸고 경기장에 나선 량팀 선수들은 시작부터 경기속도를 높이면서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리였다.
선수들이 완강한 투지와 민첩한 동작, 높은 기술과 강력한 협조정신으로 은반우에 인상깊은 경기모습을 펼칠 때마다 관중들의 응원열기는 고조되였다.
경기는 평양철도국팀의 승리로 끝났다.
보통강반의 훌륭한 체육문화전당에서 진행된 시합은 명절의 분위기를 한껏 돋구고 금메달로 조국의 영예를 떨치는 체육부문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는 의의깊은 계기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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