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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내나라】착공과 준공의 한해/ 나라의 관개체계 더욱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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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26 20: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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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과 준공의 한해/ 나라의 관개체계 더욱 완비

편집국


12월 27일부 [내나라]가 2025년은 ‘착공과 준공의 한해’로서 온 나라 곳곳에 기념비적 건축물들이 수많이 건설되었고, 또한 나라의 관개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사업이 전국적 범위에서 전개된 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결과 50만여 정보의 논관개공사를 완성하고 1만 3 500여 정보의 밭을 논으로 전환시켰으며, 함경남도 금야군에서는 관개체계의 덕으로 20여 개의 농장이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많은 량의 알곡을 증수하였다고 밝혔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착공과 준공의 한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는 2025년에도 방대한 건설사업을 전개하여야 하며 이를 통하여 리상실현에로 또 한번 비약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올해에도 건설의 대번영기가 줄기차게 펼쳐져 온 나라 곳곳에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수많이 일떠섰다.

 

올해의 건설을 한마디로 특징짓는다면 정초부터 준공과 착공의 새 소식들이 줄기차게 이어진 해라고 할수 있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의 준공으로 2025년의 서막을 열어제낀 올해는 숙천군으로부터 김형직군에 이르기까지 각지 지방공업공장들의 준공으로 전국이 련일 끓어번지였다.

 

그리고 강동군병원과 종합봉사소건설착공, 룡강군의 지방공업공장과 병원건설착공, 신의주시 하단리와 의주군 서호리지역의 현대적인 온실농장과 남새과학연구중심건설착공,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착공 등이 련이어 진행되였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의 결실로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웅건한 모습을 드러내고 강동군병원 준공식에 이어 여러 지역에 현대적인 보건시설과 종합적인 문화봉사거점들이 일떠섰으며 락원군에 선진적인 수산물생산기지와 어촌문화주택이 완공되였다.

 

모든 농촌들에 문화주택들이 일떠서 온 한해 새집들이경사가 펼쳐졌으며 조선동해의 명승지에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가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수도 평양에서는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이어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이 성대히 거행되여 문명의 번화가가 또다시 일떠섰으며 평양종합병원이 사회주의보건의 상징물로 완공되였다.

 

지난 2월 16일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착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위대한 변천사를 기록해온 지난 4년간의 성과에 대해 언급하시면서 요새는 솔직히 따라다니며 준공식과 착공식만 하자 해도 정말로 뻐근하고 분주하다 할 정도로 우리는 다망한 변화의 시각들을 마주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지난 12월 3일에는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료해하시고 한해의 자랑찬 창조투쟁, 로력투쟁의 결과들을 총화하고 인민들에게 평가받는 준공, 조업의 계절이 왔다고 하시면서 모든 지방공업공장들이 12월중에 진행되는 준공식과 조업식전까지 사소한 결점도 없이 운영준비를 책임적으로 갖출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하나의 건축물, 하나의 거리를 일떠세워도 오직 조선에만 있는것으로, 최상의 목표를 향해 전진비약하는 우리 위업의 뚜렷한 상징이 되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사회주의문명의 건축물들이 일떠서고있다.

 

정화순

 

나라의 관개체계 더욱 완비

 

 


 

 


 

조선로동당의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는 속에 나라의 관개체계를 더욱 완비하기 위한 사업이 전국적범위에서 전개되였다.

 

결과 50만여정보의 논관개공사를 완성하고 1만 3 500여정보의 밭을 논으로 전환시키였다.

 

나라의 기존관개시설을 복구정비하며 관개면적을 늘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들이 세워져 관개공사가 힘있게 벌어졌다.

 

3년간에 수십만정보의 논관개공사가 완성되는 등 농촌경리수리화실현에서 진일보가 이룩되였다.

 

관개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첫해인 2023년에 1만 2 000여개소의 지하수시설건설 및 능력확장공사, 3 000여개의 양수장신설공사, 2 400여㎞의 관늘이기공사 등이 진행된것을 비롯하여 20여만정보의 논밭관개공사가 결속되였다.

 

2024년에는 가물피해지역들을 위주로 6만여정보밭들의 관개시설이 일신되였다.

 

올해에도 각지에서는 1 300여개의 양수장건설 및 보수와 1 100여개소의 관개구조물건설 및 대보수, 1만 7 000여㎞의 물길보수 등 16만여정보의 논관개공사를 결속하고 3 300여정보의 밭을 논으로 전환시키였다.

 

강령호담수화공사가 결속되여 강령, 옹진지구의 수천정보의 포전들이 수리안전답으로 전환되였다.

 

미루벌의 농장들과 황주군에서도 미루벌물길보수공사와 황주긴등물길건설이 진행되였다.

 

청천강-평남관개물길공사와 개천-태성호, 평남관개물길대보수공사가 벌어졌으며 해안방조제영구화공사가 추진되였다.

 

평안북도에서 수십㎞구간의 물길보수확장공사와 수십개소의 구조물공사가 진행된데 이어 불비한 구간들에 대한 관개수로보수공사가 진척되여 홍건도간석지에서 논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는 튼튼한 토대가 구축되였다.

 

함경남도 금야군에서는 관개체계의 덕으로 20여개의 농장이 지난 시기보다 정보당 많은 량의 알곡을 증수하였다.

 

김 현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5-12-26 20:20:5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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