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민주조선】하나의 법을 통해 본 공화국법의 생명력 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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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26 19:5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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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법을 통해 본 공화국법의 생명력
지난 7월에 진행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제14기 제36차전원회의에서는 우리 당과 국가의 지방발전정책을 법적으로 철저히 담보하기 위하여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법을 채택하였습니다.
7개장에 47개조문으로 구성된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법은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정책에 따라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과 선진적인 보건시설,다기능화된 종합봉사소,종합적이고 일체화된 량곡관리시설같은 산업 및 공공시설건설을 강력히 추진하여 10년내에 완결하고 그 운영을 정상화하여 지방인민들의 복리증진과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더욱 가속화해나가도록 하는데 이바지하는것을 사명으로 하고있습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법에는 건설부지선정,건설설계작성,원료기지조성,산업 및 공공시설운영에서 지켜야 할 법적요구를 비롯하여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에서 나서는 문제들이 구체적으로 규제되여있습니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함에 절대복종시켜나가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인민들과 한 약속은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적으로 어김없이 지켜나가는 우리 당과 국가의 결행력이 그대로 법화되고 법조항을 이루었습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법은 지금 현실에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있습니다.
뜻깊은 올해를 마감하는 이 시각 우리 인민은 《지방발전 20×10 정책》실행의 두번째 준공계절을 직접 체감하고있습니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멸사복무정신에 떠받들려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에도 어김없이 자랑스러운 실체들이 떠올라 곳곳에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고 인민의 기쁨과 환희가 끝없이 넘쳐나고있습니다.
바다물맛을 알려면 한모금이면 충분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당과 국가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리념,인민적시책이 비낀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법의 채택과 실행을 통해 우리 공화국법이 누구를 위해 필요하며 누구를 위해 복무하는가를 더 잘 알게 됩니다.
결코 책자우의 글줄로가 아니라 실천행정에서 뚜렷이 증시되는 우리 공화국법의 혁명적이며 인민적성격을 더욱 가슴뿌듯이 절감하게 됩니다.
무릇 법이라고 할 때 그것은 반드시,무조건이라는 말과 함께 누구에게나 의무성을 부여합니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자기의 권익을 철저히 옹호하고 실현하는데 이바지하는 공화국법을 가지고있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하여 의무성앞에 자각성을 먼저 놓습니다.
정녕 법이 인민을 지키고 인민이 법을 지키는것이 우리 사회의 참모습입니다.
《지방발전 20×10 정책》집행법을 통해서도 인민에 대한 사랑과 정으로 일관되고 인민의 열렬한 공감과 지지를 불러일으키는 공화국법의 생명력은 영원하다는것을 더욱 굳게 확신하게 됩니다.
평양시인민위원회 국장 김 광 일
정다운 부름-《우리 대의원》
우리 나라에서 인민의 기대와 신임속에 선출된 대의원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은 무엇인가.
바로 《우리 대의원》이라고 불리울 때이다.
대의원의 퇴근길
평양전동기공장 지배인 송학철의 사업은 언제봐야 드바쁘다.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이 전국적범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대심화발전되는데 맞게 공장의 기본생산과제인 전동기에 대한 수요가 날로 늘어나고있는 지금은 더욱 그러하다.
그러한 속에서도 생산조직과 지휘를 더욱 박력있게,실속있게 하여 인민경제계획을 넘쳐수행하고있는것은 단위사업을 책임진 일군으로서의 송학철지배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이자 본받을만한 점이다.
그러한 그의 사업에서는 보통사람들에게서 흔히 볼수 없는 류다른 점이 있다.
바로 퇴근후의 일이다.
시인민회의 대의원으로서의 그의 사업이 바로 퇴근후에 벌어지군 한다.
사업계획에 반영한대로 어느날에는 선거구안의 주민들속에 들어가 날로 커가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매시기 제시되는 당정책에 대하여 실감있게 해설하고 그들을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킨다.
또 어느날에는 주민들과 마주앉아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속속들이 알아보고 지체없이 풀어주군 한다.
이런 일이 거듭되는 속에 주민들속에서는 뽐프장을 새로 번듯하게 꾸려준 이야기,영예군인의 결혼상을 성의껏 차려준 이야기,승강기수리를 제때에 해주어 주민들의 편리를 도모한 이야기 등 송학철지배인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늘어나고있다.
그 이야기들과 더불어 주민들의 마음속에 송학철지배인은 《우리 대의원》의 모습으로 깊이 새겨져있다.
그럴 때마다 송학철지배인은 로동자의 자식인 자신을 일군으로,인민의 충복으로 내세워준 나라와 인민의 기대에 보답하려는 마음을 더욱 굳히군 한다.
그 마음으로 하여 송학철지배인의 퇴근길은 변함이 없다.
례사롭게 이어가는 그 길우에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이 실려있다.
누구나 존경하는 로동자대의원
기대앞에 서서 일에 열중하는 사진속의 주인공은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로동자 백영실이다.
맡은 일에 언제나 책임적이고 정열적이여서 혁신자의 영예를 양보하지 않는다.
지금 그는 이불생산작업반에서 작업반장을 하는데 그와 함께 일하는 작업반성원들은 그를 두고 사업에서는 언제나 원칙적이면서도 생활에서는 뜨거운 인정미를 지닌 《인정많은 우리 반장》이라고 존경담아 말하고있다.
실지로 백영실은 작업반성원들의 생활에서 애로되는 문제가 나설 때면 자기 일처럼 발벗고 나서군 한다.
그러한 이야기들중에는 그가 한밤중에 작업반의 앓는 환자를 위해 먼길을 다녀왔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렇게 일 잘하고 인정많은 그는 몇년전에 집단의 믿음과 인민의 지지속에 시인민회의 대의원으로 선거되였다.
백영실은 이렇게 말했다.
《이제는 우리 작업반,우리 공장의 울타리를 벗어나 우리 선거구주민들에 대한 책임감으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집니다.》
그는 자주 인민생활문제와 관련한 대의원들의 모임에 참가하군 한다.그들속에는 공장,기업소의 책임일군들도 있고 자기와 같은 평범한 로동자들도 있다.
그들과 함께 인민의 대의원으로서의 권리를 지니고 지역의 인민생활문제를 론하는 백영실이다.
평범한 로동자를 인민의 대의원으로 내세워주는 고마운 제도,근로하는 인민의 이 세상을 더 굳건히 받들어갈 마음을 안고 그는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
이러한 그를 사람들은 《우리 대의원》이라고 부르며 존경하고있다.
《우리 대의원》이라는 그 부름앞에 언제나 충실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헌신적으로 일하고있다.
글 본사기자 김 련 화
사진 본사기자 정 성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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