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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다음해 농사차비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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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24 17:4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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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해 농사차비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편집국

 

12월 25일  【로동신문】은 《다음해 농사차비에 힘차게 떨쳐나섰다》란 제목하에 다섯기사를 련속적으로 게재하였다.


기사들에서는 알곡증산을 위해 작전토의를 심화시키며 과학적인 대책을 간구하고 있다고 하며 농사차비목표수행을 위해 전례없는 높은 목표를 세우고 거름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집단주의위력을 과시하며 농사차비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 대중의 열의를 최대로 높여주는 방향에서 사회주의경쟁요강을 작성하여 어디서나 경쟁을 경쟁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속에 련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고 전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다음해 농사차비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알곡증산을 위한 작전토의 심화, 과학적인 대책 강구

농업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농업위원회에서 다음해 알곡증산을 위한 작전토의를 심화시키며 과학적인 대책을 강구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소식에 접한 후 위원회안의 모든 일군들은 전례없이 격양되여있었다.그 어느 일군의 방에 가보아도, 그 어느 부서의 사무실에 들려보아도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다수확의 방도를 찾기 위해 애쓰는 모습들을 볼수 있다.

올해 농사의 경험과 교훈을 바로 찾고 다음해 풍작의 확실한 담보를 마련하자.

이런 목소리들이 어디서나 울려나왔고 련이어 부문별협의회가 열리였다.일군들은 문제토의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다.

우선 재해성기후의 영향을 최대한 줄이는데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과 선진영농방법도입에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토의가 심화되였다.

최근년간 기후변화특징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지대별특성에 맞게 작물배치와 파종시기를 과학적으로 정하고 비배관리를 잘하여 정보당수확고를 결정적으로 높이는데서 나서는 문제가 진지하게 연구되였다.

투자가 적고 실리가 큰 영양랭상모를 많은 면적에 도입하고 무토양기질에서 벼모를 기르는 방법을 널리 받아들이기 위한 대책도 강구되였다.

그런가하면 새로 개간하는 간석지논, 물부족논, 가물과 침수피해를 받는 포전들에 대한 관개공사를 적극 다그칠데 대한 통이 큰 목표도 세워졌다.

이밖에도 밀뒤그루로 밭벼와 기름작물재배면적을 늘이는것과 함께 파종기, 모내는기계, 수확기, 탈곡기를 비롯한 주요농기계들과 련결농기계, 부속품을 원만히 생산보장할데 대한 문제, 낟알건조 및 보관대책을 잘 세우며 이삭싹트기에 의한 소출감소를 줄이는 문제, 새로 조직되는 간석지농장들을 종합적기계화가 실현된 현대적인 농장으로 꾸리는 문제들도 진지하게 토의되고있다.

다음해 농사차비와 관련한 대책들도 강구되였다.

씨뿌리기에 지장이 없도록 종자확보와 자급비료생산을 다그치며 효능높은 생장조절제와 벼모판종합영양제 등의 생산에 힘을 넣는 문제, 관개용수와 영농용전력보장문제를 비롯하여 농사차비와 관련한 면밀한 계획들이 세워졌다.

이에 따라 일군들은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방에 흔한 원료원천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거름생산을 늘이는것과 함께 산성토양개량, 랭습지개량, 흙깔이와 모판자재확보 등을 계획대로 내밀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

지금 농업위원회 일군들은 다음해 농사를 잘 짓는데서 자기의 본분을 다해갈 각오를 안고 마음의 신들메를 더 바싹 조이면서 과학적이고 적극적인 대책을 계속 강구하고있다.

본사기자 정성일

다음해 농사차비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전례없이 높은 목표를 세우고

 

재령벌에 새 기운이 약동한다.어디서나 전례없이 높이 세운 농사차비목표수행에 매진하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열띤 모습을 볼수 있다.

안악군에서 토양개량제생산에 힘을 넣고있다.

오국농장만 보아도 일군들은 소석회와 구운흙을 비롯한 토양개량제를 어느 포전에 얼마만큼 내야 하는가를 타산한데 기초하여 생산을 추진하고있다.농장원들은 한줌의 토양개량제를 마련해도 지력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기 위해 맡은 일을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신천군농기계작업소의 분위기가 대단하다.

밤이 깊도록 가공설비들의 동음은 그칠줄 모르고 작업장들에서는 뜨락또르수리를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해 종업원들사이에 말없는 경쟁이 벌어지고있다.농기계수리정비에 필요한 여러가지 자재를 마련하여 보내준 군급기관들과 공장, 기업소들의 성의있는 지원사업은 이곳 종업원들을 혁신창조에로 고무하고있다.작업소의 뜨락또르수리실적은 계속 오르고있다.

재령군의 농장들에서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거름생산을 박력있게 내밀고있다.

삼지강농장에서 포전별로 부족되는 영양성분을 충분히 보충하는데 중심을 두고 거름생산을 조직전개하고있을 때 읍농장에서는 량보다 질을 우선시하며 현장기술지도를 심화시키고있다.다른 농장들에서도 원료의 배합비률과 온습도를 정확히 보장하며 거름의 질을 담보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박철

 

다음해 농사차비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집단주의위력을 과시하며

 

지금 삭주군의 여러 농장에서는 흙깔이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농사차비를 잘하여 풍작을 마련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을 결심을 굳힌 일군들과 농장원들이다.

집단주의위력을 과시하며 높이 세운 흙깔이목표달성을 위해 농장들이 들끓고있다.

읍남새농장에서 포전들에 감탕을 내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였다.

그 어느 작업반, 분조에 가보아도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정신이 높이 발휘되고있다.적재함에 감탕을 가득 싣고 달리는 뜨락또르운전수의 얼굴에도, 날이 어둡도록 현장을 떠나려 하지 않는 농장원들의 모습에도 농사차비를 완벽하게 갖추려는 의지가 어려있다.모두의 단합된 힘에 의하여 매일 흙깔이계획은 넘쳐 수행되고있다.

신풍남새농장 일군들과 농장원들도 농사차비에서 혁신을 일으키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청년들이 웃옷을 벗어제끼고 기운차게 일손을 다그치며 흙깔이에서 련일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다른 농장에서도 흙깔이의 시작과 함께 서로 도우며 다같이 혁신자가 되려는 기운이 높아가고있다.결과 매일 많은 면적의 흙깔이가 진행되고있다.

김강철

 

다음해 농사차비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어디서나 경쟁열의 드높다

 

며칠전 린산군일군들은 협의회를 가지였다.

협의회에서는 물길정리공사에 더 추가할 로력과 기계수단보장문제, 대중의 열의를 최대로 높여주는 방향에서 사회주의경쟁요강을 작성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되고 년말까지 물길정리를 끝낼데 대한 목표가 정해졌다.

군에서는 효심리지역의 물길구간에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고 위력한 사상공세를 들이댔다.다른 작업장들의 분위기도 고조되였다.

올해 많은 비가 내려 물길들에 모래와 감탕이 덧쌓이고 손을 대야 할 구간이 적지 않았다.

농장들에서는 과업이 방대할수록 대중의 경쟁심을 높여주는데 모를 박고 사업을 전개하였다.지택농장에서 작업량을 정확히 타산하고 로력조직을 빈틈없이 하며 과제수행에서 앞서나갈 때 읍농장에서는 뒤떨어진 작업반이 없이 다같이 혁신을 창조해나갔다.이 농장들에서 맡은 구간에 대한 장석쌓기와 물길가시기를 결속하자 백천농장을 비롯한 다른 단위들이 분발해나섰다.

감탕을 말끔히 제거하고 깊이를 정확히 보장하면서 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어디서나 경쟁이 맹렬히 벌어지고있는 속에 련일 높은 실적이 기록되고있다.

김룡

 

다음해 농사차비에 힘차게 떨쳐나섰다

신심과 락관에 넘쳐 다음해 농사차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삼지연시 흥계수농장에서-

 

본사기자 리설민 찍음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5-12-24 17:52:2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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