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신보 특집】〈2026년 설맞이모임〉웃음꽃 피여나는 평양호텔의 커피집/ 드디여 왔다, 옥류관! > 북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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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신보 특집】〈2026년 설맞이모임〉웃음꽃 피여나는 평양호텔의 커피집/ 드디여 왔다, 옥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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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23 18:3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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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맞이모임〉웃음꽃 피여나는 평양호텔의 커피집

 

〈2026년 설맞이모임〉특설페지는 여기

 

【평양발 전기일기자】설맞이공연을 위하여 매일 훈련을 진행하고있는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

 

훈련장소에로 향하는 뻐스안, 훈련과 식사시간, 하루총화 등 예술단성원들이 있는 곳마다 웃음꽃이 피여오르고있는데 그들의 웃음소리가 한층 넘쳐나는 곳이 있다. 그곳이 바로 평양호텔의 커피집이다.

 


커피집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예술단 성원들

 

예술단 성원들은 점심식사를 한 후 오후훈련전까지의 휴식시간을 리용하여 커피집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군 한다.

 

《종업원언니 과일즙을 주세요!》

 

《오늘은 바나나즙을 할가 아니 딸기즙을 하겠다!》

 

《나는 지짐빵(빵케키)을 먹을래요. 아이스크림도 함께!》

 


커피집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예술단 성원들

 

매일 커피집에서는 이러한 흥겨운 회화들이 오가고있다. 바나나즙과 딸기즙,귤즙 등 다양한 종류의 과일즙을 맛보는 학생들도 있고 어른들 못지 않게 커피를 마시며 휴식의 한때를 보내는 학생들도 있다.

 

그중 지짐빵은 예술단 성원들속에서 인기가 높다.

 


어느날 권미은학생(아마가사끼초중, 초6)과 강희미학생(기다오사초급, 초5)은 지짐빵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귤즙을 먹고 마시고있었다.

 


평양호텔 커피집은 예술단 성원들의 《쉼터》로 되고있다.

 

그들은 《커피집에서 맛있는 지짐빵과 과일즙을 먹고 마시며 종업원언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지내는 시간이 정말로 행복해요. 당분을 많이 섭취하여 오후훈련에서 힘내겠어요.》라고 웃음을 지으며 말하였다.

 

평양호텔의 커피집은 훈련의 나날을 보내는 예술단 성원들의 《쉼터》로 되고있다.

 

2025.12.21

(조선신보)

 

2026년 설맞이모임〉드디여 왔다, 옥류관!

 

〈2026년 설맞이모임〉특설페지는 여기

 

【평양발 김숙미, 전기일기자】22일, 오전 련습을 끝낸 제35차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은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위치한 옥류관으로 향하였다.

 

처음 맛보는 옥류관의 평양랭면을 눈앞에 두고 환성을 터치는 학생들, 눈맛이 좋은 랭면을 사진기에 담느라 여념이 없는 학생들, 두그릇도 성차지 않아 세그릇을 먹는 학생들, 맵다고 얼굴을 새빨갛게 달구면서도 끈질기게 끝까지 먹는 학생들… 식사칸에는 그들의 기쁨과 즐거움이 넘쳐났다.

 


 


 


한그릇 더 주세요!

 

리진이학생(도꾜제1초중 중2,무용)은 《선생님에게서 옥류관으로 간다는 말을 들었을 때 사진이나 동영상으로만 보아온 평양랭면을 드디여 먹게 되였다는 기쁨으로 가슴이 설레였어요. 평양랭면의 매운맛이 별맛이였는데 아이스크림 또한 정말 맛있어서 곱배기했어요. 매운 랭면을 먹은 다음에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단맛이 살아나서 더 맛있었어요.》라고 말한다.

 


 


 

일본에서 부모와 교원들에게서 옥류관의 평양랭면이 맛있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들었다는 리경아학생(와까야마초중 중2, 성악)은 《랭면이 매웠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맛이 있어 저가락을 쥔 손을 멈추지 않았어요. 일본에서도 랭면을 많이 먹어보았지만 옥류관의 평양랭면이 제일 좋아요.》라며 평양랭면의 진미에 매혹된 모양이였다.

 

 


 


 


크림도 별맛!

 

최화영학생(가와사끼초급 초5, 무용)은 《처음 먹어본 옥류관의 랭면은 면이 지내 질기지 않아 딱 좋았고 꾸미도 많아 정말 맛있었어요. 옥류관에 도착하여 뻐스에서 내리자 이곳에 온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반겨주었고 종업원들도 친절히 봉사해주었어요. 조국의 료리사들이 우리를 위해 정성껏 만들어준 랭면을 먹으니 일본의 식당들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느꼈어요.》라고 감회를 피력하였다.

 

이날 평양랭면을 2그릇 먹은 리윤호학생(혹가이도초중고 중2, 성악)은 《평양랭면은 조미료를 치지 않고 먹는 순수한 맛도 좋지만 식초를 쳐서 먹으니 별맛이였어요. 조국의 사랑을 느끼면서 먹으니 더 맛있었어요. 다음번에는 꼭 세그릇을 먹을래요.》라고 웃으며 말하였다.

 


 


 

2025.12.23

(조선신보)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5-12-23 18:32: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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