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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조선의 소리】고귀한 부름-어머니당/ 작아진 폭포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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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20 07: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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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 부름-어머니당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가리켜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며 따르고있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창당의 첫 기슭에서부터 마치와 낫과 붓을 자기의 기폭에 아로새기고 근로인민의 대중적당으로 복무해왔습니다.

  당 제8차대회이후 우리 당의 성스러운 력사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존재방식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모습을 더욱 뚜렷이 하였습니다.

  2020년 3월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서는 현대적인 의료봉사시설인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이 진행되였습니다.

  이날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건설은 우리 당이 오래전부터 구상하고 숙원해온 중대하고도 보람있는 사업이라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이날과 더불어 숙원사업이라는 말은 우리 당에 의하여 태여난 새로운 언어로 되였습니다.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한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을 선포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개선된 양육조건을 지어주는것을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의 숙원으로 선포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 전국의 인민들에게 10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유족하고 문명한 새 생활을 제공하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을 선포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회의…

  당과 국가의 주요회의들에서 토의결정된 문제들이 현실로 펼쳐진 실제적인 변화를 통해 인민의 가슴속에는 숙원이라는 말이 참다운 인민의 당인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펼쳐나가면서 구상하고 꽃피우는 모든 사업을 통칭하는 말로 더욱 깊이 새겨지게 되였습니다.

  인민을 위한 불같은 숙원의 세계, 멸사복무의 의지를 지닌 조선로동당이기에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이 무상의 영광으로 되는것입니다.

  불행을 당하고 고생을 겪는 인민들에게 제일먼저 찾아가고 힘들 때일수록 더 가까이 인민의 곁에 서주는 어머니당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시련속에서도 락관에 넘쳐 행복의 래일을 확신하고있습니다.

  참혹한 재난속에서 제일먼저 다가오는 따뜻한 손길, 찬비에 젖을세라 품어안는 그 체취에서 피해지역 인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정의 세계를 더 잘 알게 되였고 어머니 우리 당의 진모습을 가슴속깊이 새겨안았습니다.

 














 

  진정 어머니당이라는 이 부름은 그 어느 사상가나 정치가가 정식화한 말이 아니였습니다. 인민의 꿈을 헤아려 더 많은 일감을 찾는 조선로동당을 우러러 우리 인민들스스로가 터친 조선로동당특유의 명예칭호이고 명함인것입니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머니 조선로동당과 언제나 운명을 함께 하고있습니다.

 

 

작아진 폭포소리

 

 우리 나라 수도 평양에는 문수물놀이장이 있습니다.

  야외 및 실내물놀이장, 각종 체육시설들로 이루어진 문수물놀이장은 사철 우리 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즐겨 찾는 규모가 대단히 큰 종합적인 물놀이장입니다.

 


 

 2013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완공된 문수물놀이장을 찾으시였습니다.

  그날 실내물놀이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던 그이께서는 인공폭포에로 시선을 돌리시였습니다.

  한동안 인공폭포를 바라보시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실내물놀이장의 폭포에서 나는 물소리가 지내 크다고, 실내물놀이장의 폭포에서 나는 소음을 없애기 위한 대책을 세워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하여도 일군들은 그 폭포소리에 매력을 느끼면서 마치 물놀이장의 이채로움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실내에서 폭포소리가 크면 사람들이 물놀이를 하는데 오히려 지장을 줄수 있다고 보시였던것입니다.

 


 

 


 

  어떤 일에서나 인민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속에 실내물놀이장의 폭포소리는 작아지게 되였습니다.

 

2025.12.21

[조선의 소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5-12-20 07:38:0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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