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당을 어머니당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당을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우리 당을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고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며 보살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열렬한 사랑은 현지지도의 길에도 새겨져있고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에도 깃들어있습니다.
식료가공공업에 새로운 공정을 받아들인다면 식료품의 질을 훨씬 높일수 있다는 자료를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79년 4월 어느날 해당 부문 일군들의 협의회를 조직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협의회에 참가한 일군들에게 인민들과 특히 어린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식료품을 더 많이 만들어 공급하기 위하여 식료가공공장에 새로운 공정을 빠른 시일안에 꾸려주었으면 하는데 동무들의 생각은 어떤가고 물으시였습니다.
사실 그무렵 인민경제의 여러 부문과 단위들에서는 방대한 건설이 진행되고있었습니다. 새로운 건설을 진행하자면 많은 로력과 자재, 자금이 필요하였습니다.
한 일군이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그이께 긴장한 자금사정을 보고드리면서 건설을 좀 미루었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물론 타산을 해봐야 한다고, 그러나 타산할 때가 있지 아무때나 수판알부터 먼저 튀기지는 말아야 한다고, 수판알로 계산하면 인민들에게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다고 따뜻이 일깨워주시였습니다.
그러시고는 모두 자기 어머니들을 생각해보라고, 천이 없으면 자기 단벌옷이라도 뜯어서 자식들에게 옷을 해입히고 쌀이 없으면 자기 머리태를 잘라 팔아서라도 자식들에게 밥을 해먹이는것이 우리 어머니들이였다고 하시면서 이런 타산을 모르는 사랑을 가져야 인민들에게 하나라도 더 해줄수 있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당이 인민을 위하여 고생하는 당,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당이 될 때 무한대의 향도력을 가진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이고 확고부동한 정치신조였습니다.
1990년 1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혁명과 건설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인민대중이며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도 인민대중에게 있다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이며 당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다 인민을 위한것으로 일관되여있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우리 당일군들은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에게서 배우며 군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하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것을 가장 큰 영예와 보람으로 여겨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에는 《조국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가 있는데 우리 당일군들의 구호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으로 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우리 당은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게 되였으며 그 나날 우리 인민은 당을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습니다.
남다른 긍지를 안고
해마다 12월이면 우리 인민 누구나 그러하듯이 향만루대중식당의 봉사자들도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에 휩싸이군 합니다.

향만루대중식당은 우리 인민들을 위해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발기하시고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신 특색있는 급양봉사기지입니다.
1987년 어느날이였습니다.
수도에 갓 꾸려진 봉사망을 돌아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도시민들이 좋아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이제는 다른 나라 음식과 료리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을 하나 크게 건설하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그후 그이께서는 식당의 터전도 잡아주시고 설계도면도 여러차례 보아주시였으며 개업을 앞둔 때에는 몸소 식당을 찾아주시였습니다.
부원 김국철은 위대한 장군님을 식당에 모셨던 그날을 감회깊이 돌이켜보았습니다.
《1989년 1월 우리 식당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식당에서 빵과 우동, 짜장면과 교즈를 비롯한 다른 나라의 음식들과 여러가지 고기료리를 봉사한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못내 기뻐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인민의 봉사자답게 일을 잘 하여 인민들에게 기쁨을 주어야 한다고 거듭 당부하시였습니다.》
2010년 12월 11일 또다시 식당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식당을 일일이 돌아보시면서 경영활동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현대적인 주방설비들과 집기류들을 보내주시였으며 식당의 료리사들을 외국에 보내여 료리실습을 하도록 하시고 더 많은 외국료리들을 만들어 인민들에게 봉사하도록 하시였습니다.
식당에서는 료리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매주 4차이상 과학기술보급실운영을 통한 기술학습을 진행하고있으며 월 1차 료리품평회를 열고 주방별경쟁을 벌리고있습니다. 그 과정에 4명의 료리명수들이 배출되고 수십명의 료리사들이 기능공대렬에 들어섰습니다.
접대조장 구옥님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식당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교시는 봉사활동의 지침으로 되고있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우리는 인민에 대한 참다운 복무정신을 지니고 식당을 찾아오는 손님들에 대한 봉사에서 신속성, 정확성, 친절성을 구현하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를 안고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다바쳐가고있는 향만루대중식당의 봉사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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