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라/민주조선】인민과 떼여놓고 생각할 수 없는 장군님의 위민헌신의 력사 > 북녘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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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내나라/민주조선】인민과 떼여놓고 생각할 수 없는 장군님의 위민헌신의 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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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17 20: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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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을 위한 한생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강렬해지는 12월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그이의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한평생 오로지 인민의 행복을 가꾸시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려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흐르는 세월이 아무리 류수같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한들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 쌓으신 업적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하고있다.

인민이 바란다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저 하늘의 별도 따와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숭고한 의지였다.

그이의 마음속 첫자리, 모든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에는 인민이 있었다. 선경의 새집에 들리시여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부터 물으시고 공원을 찾으시여도 인민들이 기뻐하는가부터 알아보신 그이이시였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은 우리 당이 하늘처럼 내세우는 우리 인민이 누려야 한다는것이 그이의 뜻이였고 인민을 위해서는 타산을 앞세우지 않는 조선로동당의 특이한 계산방법도 그이의 인민에 대한 사랑의 세계에서 태여난것이다. 사랑하는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 명절날, 휴식일을 잊으시고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분투하시며 인민의 락원을 가꾸신분이 그이이시였다.

인민에게 끝까지 충실하신 그이이시기에 인민들이 잘살게 되였다는 말을 들으시면 쌓인 피곤도 한시에 사라지고 힘이 솟는다고, 자신께서는 우리 인민을 남부럽지 않게 잘살게 할수만 있다면 고생을 사서라도 하겠다고 하신것이다.

그이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인민이라는 두 글자가 꽉 차있었다.《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에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숭고한 뜻이 그대로 집약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다.

인민들속에 들어가라,이것은 그이의 혁명생애를 관통하는 신조였다.그이께서는 인민들속에 계시며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를 발동하여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우리 인민은 믿고 의탁할 마음의 기둥이였고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낼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과 용기를 주는 샘줄기였다.

인민대중이 지니고있는 힘과 지혜에는 한계가 없으며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조직동원할 때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그이의 확고한 립장이였다. 그이께서는 사회주의건설에서 방대한 과업이 제기되고 난관과 시련이 앞을 막아나설 때마다 언제나 인민대중의 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시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했던 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도를 여러 차례 찾으시여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과 같은 어려운 때에 당을 어떻게 받들어야 하는가 하는것을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었다고 하시면서 강계정신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그후 강계정신은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로 타번져 우리 인민을 영웅적투쟁과 위훈에로 불러일으키였다.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은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간직되여있다.

우리 인민들은 오늘도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 12월 평양의 모란봉기슭에 자리잡고있는 개선청년공원유희장을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다. 유희장의 종업원들이 찬바람부는 류달리 추운 날에 위대한 장군님을 모신 안타까운 심정을 아뢰이자 그이께서는 웃으시면서 이런 날에 자신께서 와야 인민들이 좋은 날에 찾아온다고 하시였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도 펼치면 바다가 되고 쌓으면 하늘에 닿을 그이의 한생의 업적을 다 합치면 인민뿐이라고 노래하고있다.

인민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는 위대한 장군님의 한생은 위민헌신의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조국과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

김일봉

2025-12-17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와 더불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1942. 2. 16-2011. 12. 17.)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에는 그이께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리용하신 렬차가 소중히 보존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걸음도 많이 걷고 밤잠도 덜 자면서 고생을 하면 그만큼 조국이 더 번영해지고 인민들이 행복해진다고 하시면서 이 렬차로 나라의 방방곡곡을 끝없이 찾으시였다.

1998년 1월 위대한 장군님께서 자강도를 찾으시였다.

이른아침 강계시에 도착하신 그이께서는 새로 일떠선 중소형발전소들과 문화주택마을을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였다.

어느덧 점심시간이 되여 도의 책임일군이 위대한 장군님께 자기들이 마련해놓은 숙소에서 휴식하시였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여기로 떠나올 때부터 숙소를 렬차에 정하기로 하였다고, 렬차에서 침식을 하면서 렬차로 갈데는 가고 승용차로 갈데는 승용차로 가면서 강행군을 하여야 계획한 대상들을 이틀동안에 다 볼수 있다고 하시며 렬차로 향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렇듯 낮에는 낮대로 수많은 단위를 현지지도하시고 밤이면 밤대로 달리는 렬차에서 집무를 보시며 동트는 새날을 맞군 하시였다.

하기에 그이께서는 언제인가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최근 몇달동안 집에도 가지 못하고 렬차에서 생활하면서 여러 단위를 현지지도하였다고, 이제는 렬차를 타고다니며 거기에서 생활하는것이 습관이 되여 그런지 렬차에 오르면 집에 온것같이 느껴지고 반대로 집에 들어서면 려관에 온것같은 느낌이 든다고 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2011년 12월에도 이 렬차를 타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급수침전지, 룡성기계련합기업소 분공장, 함흥편직공장, 흥남구두공장을 비롯하여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지도하시였으며 수도 평양에 돌아오시여 인민생활과 관련하여 제기된 문제를 료해하시고 필요한 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12월 17일 또다시 렬차를 타시고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겹쌓인 정신육체적과로로 하여 달리는 렬차에서 순직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신의 한생을 다 바치시며 부강조국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와 더불어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한경호

2025-12-17


 

 

한편의 노래에 비낀 인민의 마음


한평생 오로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을 그리는 우리 인민의 마음은 참으로 절절하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너무도 뜻밖에 우리곁을 떠나신 12월이 오면 용암처럼 분출하는 그 그리움을 인민은 한편의 노래에 담는다.


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이다.


노래는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위대한 장군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은 크나큰 상실의 아픔을 안고 한없이 자애롭고 인자하신 장군님의 영상을 뵙고싶어하는 온 나라 인민의 절절한 심정을 반영하여 나왔다.


당시 이 노래를 지은 창작가는 이렇게 말하였다.


《어버이장군님께서는 비록 우리곁을 떠나셨지만 그이의 한생이 어린 조국땅 어디서나 인민은 장군님을 더욱 그리워하였습니다.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찾았을 때 한 처녀는 추모장소에서 〈어버이장군님,장군님께서 그렇게 사랑하시던 사과꽃을 하얗게 피워놓겠으니 부디 한번만이라도 다시 와주십시오.〉라고 눈물에 젖어 아뢰이는것이였습니다.그리움에 젖은 인민의 그 목소리들이 그대로 노래가사가 되였습니다.》


바로 그렇게 나온 노래였다.


위대한 장군님을 절절히 그리는 인민의 사상감정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선률이 되였다.


사과꽃 피워놓고 아뢰면 또 오실가,비날론 폭포소식 아뢰면 또 오실가…


자나깨나 위대한 장군님께로 달리는 인민의 마음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더더욱 부풀어올랐고 그 마음을 담아 인민은 한없는 그리움속에 이 노래를 부르고 또 불렀다.


단순히 그리움의 노래가 아니다.


이 노래를 부르며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당부대로 위대한 당중앙을 충성과 의리로 받들어갈 신념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있으며 장군님의 념원대로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회주의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혁명의 영원한 수령을 진심으로 따르고 받드는 인민의 사상감정,수령의 념원을 받들어 위대한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충성과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갈 인민의 신념과 맹세가 변함없이 굽이치고있는 이 땅우에 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


 

본사기자 엄 영 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5-12-17 20:13:2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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