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어버이장군님께 아뢰이고싶습니다》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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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17 19:5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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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장군님께 아뢰이고싶습니다》 인민들의 한결같은 심정
편집국
12월 18일 【로동신문】은 우리 조국의 변화가 한해동안에만도 정말이지 몰라보게 변모되고 높이도 솟구쳤다고 하며 세월을 앞당기며 나날이 내 조국의 모습을 가슴벅차게 안아볼수록 우리의 가슴을 파고드는 하나의 생각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현지지도의 길에 계신 우리 장군님께서 오늘의 이 자랑찬 현실을 보시였으면 얼마나 기뻐하시랴. 》라는 것이라며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장군님의 념원을 결사관철하려는 인민들의 심정을 전하는 소식을 게재하였다.
기사는 인민의 행복이 커만 가는 이 기적과 변혁의 세월에 위대한 장군님께 아뢰고싶은 이야기는 참으로 많은데 인민의 사상감정은 바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아래 위대한 장군님의 한평생의 념원이 현실로 꽃펴나고있다는것이며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신 우리의 생활은 나날이 좋아지고 우리의 미래는 끝없이 창창하다고 한목소리로 말한다고 전했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또 한해가 흘렀다.
예로부터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지만 우리 조국은 이 한해동안에만도 지난해와는 또 다르게, 정말이지 몰라보게 변모되고 높이도 솟구쳤다.
세계적인 리상도시, 사회주의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하는 인민의 행복의 별천지로 나날이 일신되고있는 화성지구와 불과 190여일만에 전변의 새 모습을 펼친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 중평과 련포, 강동에 일떠선 대규모온실농장들을 다 합친것보다 더 방대한 면적에 초유의 대온실군의 장쾌한 경관을 펼치고있는 신의주온실종합농장, 도시사람들도 부러워할 문화주택들이 곳곳마다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사회주의문화농촌…
세월을 앞당기며 나날이 변모되는 내 조국의 모습을 가슴벅차게 안아볼수록 우리의 가슴을 파고드는 하나의 생각이 있다.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개의 시, 군에 어김없이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서 련이어 준공의 시각을 맞이하고있다.갖가지 식료품들과 생활필수품들이 쏟아질 멋쟁이공장들을 기쁨속에 바라보며 격정의 눈물을 쏟는 사람들속에는 수도 평양에서 수백리나 멀리 떨어진 랑림군의 인민들도 있다.
랑림도 우리 인민이 사는 곳인데 가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그곳 인민들이 어떻게 사는가를 직접 보아야 하겠다고 하시며 멀고먼 현지지도의 길에 쌓이신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해발 천수백m를 헤아리는 높고 험한 령을 넘어 랑림군을 찾아오시였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그리며 랑림사람들은 이렇게 격정을 터치였다.
진정 외진 산골군도 도시부럽지 않게 변모되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결코 세월의 흐름이 가져다준것이 아니다.
이는 바로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력사에 길이 빛날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착공식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며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이라고 하시던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를 하루라도 더 빨리 안아오시기 위해
지난 12월 3일 하루동안에만도 준공을 앞둔 지방공업공장들의 실태를 현지에서 료해하시면서 공장건설과 운영에서 나서는 여러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신양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여서는 마감시공을 잘하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가르쳐주시고 북창군의 지방공업공장들을 찾으시여서는 자기 지방의 얼굴이 살아나는 특산물의 품종수를 늘이고 일용품의 질을 높일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신
정녕 자신의 고생을 묻어 후손만대가 걸어갈 행복과 번영의 길을 펼쳐주시는
강원도인민들의 가슴속에는 지금으로부터 9년전 12월의 맵짠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원산군민발전소를 찾으시였던
자체의 힘으로 여러개의 발전소를 건설한다는것이 쉽지 않다고 하시면서 발전소건설을 당적으로 강력히 밀어줄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강원도인민들에게 다심한 사랑과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신 그이의 따뜻한 손길이 있어 강원도인민들은
력사적인 보건혁명의 원년을 빛나게 장식하며 사회주의보건의 상징물로 훌륭히 일떠선 평양종합병원,
누구나 이곳을 찾게 되면 하는 생각이 있다.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인민의 건강과 웃음을 지켜주는 희한한 새 전당이 일떠섰다는 크나큰 격정이다.
하기에 그 어느모로 보나 손색이 없이 훌륭하게 꾸려진 평양종합병원을 돌아보고는 누구라 할것없이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명당자리의 주인!
길지 않은 이 말속에 우리 인민이 얼마나
무릇 명당자리는 지세가 좋고 풍치가 수려한 곳을 의미하는 말이다.그러나 아무리 훌륭한 곳이라고 하여도 인민을 떠난 터전, 인민의 복된 삶이 결여된 곳은 명당자리라고 할수 없다는것이
진정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문명하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우실 숭고한 리상과 웅지를 안으시고 비범한 예지와 천재적인 통찰력, 끝없는 헌신으로 이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훌륭한 명당자리들을 찾아주시고 희한한 별천지와도 같은 황홀경을 펼치시며 인민의 재부를 끊임없이 마련해가시는
그렇다.
인민의 행복이 커만 가는 이 기적과 변혁의 세월에
몇백몇천밤을 새우며 아뢰여도 다 아뢰지 못할 그 하많은 이야기들에 비낀 인민의 사상감정은 하나, 그것은 바로
하기에 이 땅 어디에 가나 우리 인민은 한목소리로 이렇게 말한다.
본사기자 정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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