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 결정관철의 전구들 5 〉비료생산에서 통장훈,농업생산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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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17 19:4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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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 결정관철의 전구들 5〉비료생산에서 통장훈,농업생산에 활력
경영활성화와 종업원의 생활조건개선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에서 비료생산단위들은 사회주의농업전선의 병기창으로 일러진다. 5개년계획수행기간 비료생산단위들에서는 해마다 영농비료공급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농업생산에 활력을 부어줌으로써 알곡고지점령에 이바지하였다.

비료증산으로 알곡고지점령에 단단히 한몫하였다. (《로동신문》)
증산의 확고한 토대마련
흥남비료련합기업소(함경남도)는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평안남도)와 함께 나라의 비료생산의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대규모의 주체비료생산기지이다.

전례없는 증산성과를 이룩하고있는 흥남비료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국내에 무진장한 무연탄을 원료로 가스화에 의한 방법으로 주체비료를 생산하고있다.
당 제8차대회이후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비료생산은 비약적인 상승궤도에 올라섰다. 2023년이후 비료생산에서 앙양이 일어나 해마다 년간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생산량도 늘어나고있다.
《질소비료생산에서는 통장훈을 불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말하는 김진혁부기사장(44살)은 련합기업소에서 전례없는 증산성과를 이룩하고있는 결정적요인은 당의 정비보강전략을 드팀없이 수행한데 있다고 설명하였다.
련합기업소에서는 비료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기 위해 가스발생로 3호설치를 비롯한 정비보강대상들을 정하고 단계별계획을 세우면서 그에 따라 모든 공사를 실속있게 진행하였다.

질소비료생산에서는 통장훈을 불렀다.
현대적인 대규모의 비료생산공정은 일반적으로 원료투입으로부터 제품출하까지 련속공정으로 설계된다. 그러므로 어느 한 생산공정에서 문제가 생기면 모든 공정이 영향을 받게 된다.
김진혁부기사장은 《그전에는 련속공정의 맞물림이 잘 안되여 생산효률이 높지 못했다. 일부 설비를 수입에 의존하다나니 생산에서 애로가 많았다. 지난 시기도 계획은 수행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겨우 수행하는 수준이였다. 그러나 5개년계획수행기간에 모든 기술공정을 완비하고 정비보강계획을 수행하면서 공정간맞물림이 빈틈없이 강화되였으며 모든 생산설비들의 가동률이 높아졌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기술자, 로동자들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 우리의 자재로 제작한 압축기를 비롯하여 생산공정의 국산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다. 지금 하루하루 설비가동률이 높아가고있다. 이제는 우리 련합기업소가 생산을 활성화할수 있는 완전한 토대를 갖추었다.》고 말하였다.
정비보강수행이 안아온 변화
한편 련합기업소에서는 올해에 새로운 수지생산공정인 멜라민수지생산공정을 일떠세웠다.
멜라민수지는 경제건설과 사회생활분야에서 리용범위가 매우 넓으며 각종 그릇, 접착제, 칠감 등에 다양하게 리용된다.
개건된 함흥경기장의 관람석의자 도색 등 련합기업소에서 생산한 멜라민수지는 이미 함경남도에서 리용되였으며 앞으로 생산량이 확대됨에 따라 전국의 여러 분야에 널리 리용될것이 전망된다.
새로운 생산공정의 확립은 하나의 화학공장과도 맞먹는 방대한 공사였으나 련합기업소에서는 짧은 기간에 모든 공정을 현대적으로 꾸려놓았다.
김진혁부기사장은 《방역위기상황 등 어려움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그러나 우리는 모든것을 자기 힘으로 해결하였다. 그 과정에 우리는 자체로 살아나가는 묘리와 방법을 찾았고 더 강해졌다.》고 하였다.

김진혁부기사장
정비보강수행은 이곳 련합기업소의 경영활동과 종업원들의 생활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증산한것만큼 련합기업소의 공급체계, 후방토대가 든든히 다져져 종업원들의 사업조건,생활조건이 질량적으로 강화되였다. 련합기업소의 기업관리는 국가적으로도 평가되여 2023년에 10대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였다.
김진혁부기사장은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생산설비로 증산한 비료와 제품들이 농업생산과 인민생활의 여러 부문에 적극 이바지되고 종업원들이 피부에 와닿는 생활상 변화를 느끼면서 당의 정비보강전략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깊이 느끼게 되였다. 지난 5년간에 찾은 경험은 당정책을 결사관철하면 모든것을 이겨내고 우리 모두가 잘사는 날을 반드시 맞이할수 있다는것이다. 그 진리를 사업실천,생활실천을 통해서 자각하게 되였다. 우리는 당 제9차대회에서 어떤 과업이 제시되여도 무조건 관철할 열의,우리는 조선사람이라는 자부심을 안고 용기백배해나갈 신심에 넘쳐있다.》고 말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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