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수호의 사명감을 안으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1960년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를 시작하신 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나라의 군력강화의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시였습니다.
열렬한 애국헌신으로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가시며 우리 인민군대를 정치사상강군,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워주시고 조국을 수호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인민은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1980년대말-1990년대초엽 동유럽의 사회주의나라들이 련이어 붕괴되는 비극적사태를 두고 제국주의정객들과 어용문사들은 《사회주의의 종말》을 광고하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전면적인 고립압살책동에 매달리였습니다.
사회주의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그 시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펼치시여 조국과 인민의 안녕을 수호하시였습니다.
선군정치는 군사를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군대를 핵심으로, 주력으로 하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전반을 밀고나가는 정치방식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95년 1월 1일 다박솔초소를 시찰하시여 우리가 갈길은 선군이라는것을 력사앞에, 세계앞에 엄숙히 선언하시였습니다.
수도 평양으로부터 동남쪽 수백km 떨어진 강원도에 자리잡고있는 철령은 선군혁명령도의 상징으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습니다.
올려다보면 가파로운 령길이고 내려다보면 아찔한 낭떠러지인 철령의 아흔아홉굽이나 되는 험준한 령길마다에는 비를 맞으시면서도 눈을 맞으시면서도, 밤에도, 새벽에도 넘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의 자욱이 새겨져있습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철령을 또다시 넘으시며 지금까지 자신께서는 철령을 12번이나 넘었다고 하시면서 철령길은 자신께 정든 길, 영원히 잊을수 없는 길이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그후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군인들을 찾아 철령을 넘고넘으시였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장군님께서 철령을 넘으신 차수는 18차례나 되며 1994년부터 5년동안에만도 근 13만리에 달하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였습니다.
풍랑사나운 초도의 바다길이며 적의 총구가 도사리고있는 판문점초소, 152굽이의 오성산칼벼랑길을 비롯한 이 나라의 높고 험한 령 그 어디라할것없이 인민군부대들을 찾고 찾으신 그이의 자욱이 새겨져있습니다.
자주적근위병이 되느냐 아니면 제국주의의 노예가 되느냐 하는 운명의 갈림길에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의 그 길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불패의 위력을 지닌 강군으로 자라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펼치신 독창적인 선군정치에 의해 인민군대가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등장하는 선군시대가 펼쳐지고 전대미문의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의 기적이 이룩되게 되였습니다.
병사들의 친어버이
우리 인민군대가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되여 자기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수 있게 된 비결의 하나는 최고사령관과 군인들사이에 맺어진 혈연적관계에 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군인들속에 계시였습니다. 군인들이 있는 곳이라면 아무리 멀고 험한 곳이라고 해도 다 찾아가신 그이이시였습니다.
언제인가 그이께서는 지금 전연초소에서는 자신의 수많은 아들딸들이 조국의 방선을 지키고있다고, 자신께서는 전선경계근무를 수행하고있는 아들딸들의 군무생활을 료해하고 그들을 고무해주어야 하며 그러자면 전선지대에 찾아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병사들을 단순히 군직관계에서가 아니라 자신의 친자식으로 여기신 그이이시였습니다.
하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면 항상 병실이며 식당, 부식물창고, 세목장 등을 일일이 돌아보시며 병사들의 생활을 세심히 보살피시였습니다.
2004년 11월말 어느 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였을 때에도 겨울나이준비에 대하여 상세히 알아보신 그이께서는 병실을 돌아보시며 군인들을 잘 먹이고 입히고 추운 겨울에도 뜨뜻이 지낼수 있게 보살펴주는것이 우리 당의 본분이라고 절절히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언제나 친부모의 심정으로 군인들의 생활을 보살펴주시며 녀성해안포병들을 위해 약크림도 보내주시였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장군님은 최고사령관이시기 전에 병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였습니다.
혁명무력강화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고있습니다.
인민생활향상에 바치신 불멸의 로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의 위인이십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인민의 행복속에 자신의 기쁨이 있고 삶의 보람이 있다고 하시면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습니다.
인민생활향상의 고귀한 지침
1984년 2월 16일이였습니다. 그날은 위대한 장군님의 탄생4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였습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만이라도 휴식하시기를 간절히 아뢰이는 일군들에게 할 일이 많은 때에 어떻게 쉬겠는가고 하시며 오늘 협의회에서는 인민생활을 한계단 더 높이기 위한 대책적인 문제를 토론하려고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우리 당활동의 최고원칙이라고, 우리 당에 있어서 경제건설을 잘하여 인민생활을 높이는것보다 더 중요한 과업은 없으며 인민생활을 빨리 높이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고 강조하시였습니다.
그리고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하여서는 농사를 잘 짓고 수산업을 더욱 발전시키며 도시와 농촌에 살림집을 많이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과업을 하나하나 밝혀주시였습니다.
특히 경공업혁명을 일으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경공업혁명을 일으켜 질좋은 여러가지 인민소비품을 많이 생산하여야 인민들의 생활을 윤택하고 문명하게 할수 있다고 하시였습니다. 계속하시여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였습니다.
인민생활을 두고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뜻깊은 탄생일에 잠시의 휴식도 없이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강령적인 교시를 주시였던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뿐아니라 《인민생활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은 오늘 우리 당이 내세운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이다》, 《어머니다운 심정으로 인민생활을 책임적으로 돌봐야 한다》를 비롯한 여러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한 귀중한 지침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오로지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언제나 인민생활을 높이기 위하여 깊이 마음쓰시며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습니다.
2010년 1월 2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시였다고 하면서 평양밀가루가공공장 기사장 리성혁은 말했습니다.
《그날 우리 평양밀가루가공공장을 찾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3층의 과자직장에도 들리시였습니다.
그때 뜻밖의 사정으로 승강기를 가동시킬수 없게 되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걸어서라도 올라가보자고 하시면서 경사가 급한 계단으로 오르시였습니다.
현장에 들어서신 그이께서는 성형되여나오는 과자들의 흐름을 주의깊게 살펴보시며 몸소 그 맛도 보아주시였습니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의 생산공정들의 현대화, 과학화를 최단기간내에 실현하며 제품의 위생안전성을 잘 보장하여야 한다고 우리들에게 간곡히 가르쳐주시였습니다.》
우리 인민들과 어린이들에게 맛있고 영양가높은 여러가지 식료품을 더 많이 안겨주시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고생도 락으로 여기신 우리 장군님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들의 식의주문제해결을 위해 온 나라 방방곡곡에 크나큰 로고의 자욱을 새기시였습니다.
조선서해의 비단섬은 비바람을 헤치시고 이곳을 찾으시여 갈생산을 정상화하여 인민들의 입는 문제를 해결하며 섬주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킬 방도를 하나하나 가르쳐주신 그이의 로고를 오늘도 전하고있습니다.
2.8비날론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은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이곳을 찾으시여 생산현장들을 돌아보시며 기업소의 개건현대화를 위한 실천적방도를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으며 짧은 기간에 현대화된 기업소를 또다시 찾으시고 끝없이 쏟아지는 비날론을 보시며 그토록 만족해하시던 장군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조선동해안의 수산기지에도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물고기를 먹이시려고 현대적인 설비를 갖춘 기업소를 건설하도록 하시였으며 이곳을 찾으시여 몸소 랭동저장실에까지 들어서시여 제품운반작업을 기계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그이의 로고가 새겨져있습니다.
험한 논두렁길을 밟으시며 농사를 더 잘 짓도록 가르쳐주신분도, 눈보라치는 닭공장구내길을 걸으시면서 과학적인 닭사양법을 가르쳐주신분도, 생애의 마지막시기 평양시민들에 대한 물고기공급을 위해 혼심을 깡그리 바치신분도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습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마음속에 꽉 차있은것, 그것은 인민이라는 글자였습니다.
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
오늘 만방에 빛나는 우리 국가의 존엄은 한생을 바쳐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한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잇닿아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세기와 21세기의 격변하는 소용돌이속에서도 탁월한 사상과 비범한 령도로 혁명과 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오시였습니다.
사상리론의 영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리론실천적문제에 과학적인 해답을 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주의로 정식화하고 심화발전시키신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기는 투쟁에서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지도사상, 백승의 기치를 마련한 정치적사변이였습니다.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상과 일심단결에 관한 사상, 사회주의강국건설리론과 사상중시, 총대중시, 과학기술중시의 전략적로선을 비롯하여 그이께서 제시하신 독창적인 사상리론들에는 우리 인민의 지향과 시대발전의 요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되여있습니다.
사상리론의 영재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였기에 세계사회주의운동이 지도사상의 수정주의적변질과 교조주의적침체로 우여곡절을 겪고있던 사상적동란기에도, 1990년대 중엽 고난의 행군의 준엄한 시련속에서도 우리식 사회주의는 끄떡없이 전진하여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령도의 나날에 발표하신 《사회주의건설의 력사적교훈과 우리 당의 총로선》,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수많은 로작들은 거기에 담겨져있는 사상리론의 풍부성과 심오성, 독창성과 과학성으로 하여 오늘도 사회주의건설대강으로 빛나고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에 의하여 선행한 사회주의리론의 력사적제한성이 극복되고 사람의 지위와 역할에 대한 주체적견해,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력사원리를 비롯한 사상리론들이 새롭게 정립되였으며 우리식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불패성이 힘있게 과시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로선은 우리 혁명이 력사의 돌풍속에서도 사회주의한길을 따라 드팀없이 전진해나갈수 있게 한 전투적기치였습니다.
탁월한 령도자
혁명령도의 첫 시기에 《수령을 중심으로 단결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당 김일성주의화를 당건설의 총적목표로 내세우시고 수령의 당건설의 새 력사를 개척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는것을 우리 당건설의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숭고한 인덕정치, 광폭정치로 이 땅에 생을 둔 사람들모두를 품어주고 이끌어주어 혁명의 한길에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수령을 유일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이 굳건히 다져진것으로 하여 어려움이 중첩되는 속에서도 우리 국가와 사회의 정치적안정이 확고히 보장되고 혁명과 건설이 승리적으로 전진해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사생결단의 의지로 다져주신 자립, 자위의 튼튼한 토대는 우리 국가의 지속적이며 전면적인 발전을 위한 고귀한 밑천입니다.
자위적국방건설과 자립경제건설을 사느냐 죽느냐를 판가름하는 운명적인 문제, 국사중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국가방위의 주체로, 혁명의 주력군으로 준비시키는데 선차적힘을 넣으시면서 국방공업의 자립성과 현대성을 일층 강화하며 경제토대를 구축하는 사업을 병행시켜나가시였습니다.
그 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준대도 희망안고 이길을 가고가리라는 노래를 마음속으로 부르시며 위험천만한 전선길과 험한 벼랑길, 파도세찬 배길을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속에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자라나고 우리의 국방공업이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척척 만들어내는 강위력한 주체적국방공업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핵보유의 민족사적대업이 성취되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인민을 드높은 자존심과 완강한 공격정신, 대담한 창조기풍의 체현자로 키워주시였습니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졌을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 고난의 시기에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가 힘있게 추진되여 자립경제의 위력이 한층 강화되고 경공업기지들과 축산, 과수, 양어를 비롯하여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튼튼한 잠재력이 마련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혁명생애의 전 기간 지구둘레를 근 17바퀴나 돈것과 맞먹는 167만 4 610여리의 현지지도길을 이으시며 전국의 1만 4 290여개 단위를 찾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이 땅우에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가 타오르고 인민의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눈부신 현실이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애국업적은 사회주의조선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5-12-17 19:35:56 새 소식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