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충성의 일편단심
편집국
12월 17일 【로동신문】은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며 온 나라에 번영과 행복의 씨앗을 묻어주시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닦아주신 어버이장군님의 환하신 그 영상이 소리없이 내리는 하얀 눈발속에 더욱 눈물겹게 어려오는 12월이라며 인민들의 영원한 충성의 일편단심에 대해 론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글은 온 나라 인민이 오열을 터뜨리던 피눈물의 그날로부터 14년이란 세월이 흘렀지만 장군님을 우러러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고 하며 오늘도 만수대언덕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의 깨끗한 지성과 충성의 마음들이 굽이쳐 흐르고 있는 이야기를 전하였다.
그리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치게 간절해지는 12월의 하루하루가 흘러갈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마중가고있는 우리 인민모두가 불변의 진리로 새겨안는것은 위대하신 어버이를 대를 이어 수령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하다는 것이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영원한 충성의 일편단심
한평생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다 바치시며 온 나라에 번영과 행복의 씨앗을 묻어주시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닦아주신 어버이장군님의 환하신 그 영상이 소리없이 내리는 하얀 눈발속에 더욱 눈물겹게 어려오는 12월이다.
그리움의 대하가 끝없이 물결치는 언덕들에서 위대하신 어버이를 일편단심 따르며 충성다해 모시고싶어하는 이 나라 인민의 순결한 마음과 뜨거운 진정을 가슴에 안아볼수록 우리는 장군님과 맺은 정을 변함없이 간직하고 영원한 장군님의 식솔로 사는 인민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의 도리를 다하여 장군님을 충정다해 모셔야 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야 합니다.》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장군님을 목메여 부르며 오열을 터뜨리던 피눈물의 그날로부터 1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허나 강산이 열백번 변하고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것은 바로 위대한 장군님을 우러러따르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이다.
오늘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만수대언덕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깨끗한 지성과 충성의 마음들이 굽이쳐흐르고있다.
《기쁠 때도, 힘겨울 때도 제일먼저 오르군 하는 만수대언덕입니다.환하게 웃으시며 언제나 우리를 반겨맞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뵈올 때면 몸도 마음도 새로 태여나는것같습니다.》
수십년세월 만수대언덕에 온갖 지성을 다 바쳐오고있는 평양시인민위원회 어느한 공급소 종업원들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가 오늘도 우리의 귀전을 떠날줄 모른다.
소장 안혜심동무는 군사복무시절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머나먼 솔재령에서 만수대언덕까지 향기로운 들꽃다발을 보내오던 사연깊은 중대의 어제날 처녀병사이다.
지금으로부터 3년전 공급소의 소장으로 배치되던 날 안혜심동무는 군사복무시절처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는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갈 결심을 다지였다.
하지만 리은하동무를 비롯한 공급소의 종업원들이 이미 20여년전부터 이 사업에 온갖 지성을 다 바쳐오고있으며 이제는 모든 종업원들의 변함없는 일과로 되였다는것을 알게 되였을 때 그는 크나큰 충격을 받아안았다.
비가 오면 비가 올세라, 눈이 오면 눈이 올세라 언제나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는 사업에 순결한 량심을 바쳐가는 이들의 뜨거운 마음은 정녕 끝이 없다.
만수대언덕과 잇닿은 충성의 마음은 결코 한두사람, 몇몇 단위 종업원들의 가슴속에만 깃든것이 아니였다.
위대한 장군님과 혈연의 정을 잇고 산 이 나라 인민들모두가 한평생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시며 온넋과 정을 기울여 지켜주시고 키워주신 그이의 사랑하는 아들딸들이기에 장군님의 자식된 도리를 다하고저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충성의 한길을 걷고있다.
그들중에는 평양제1백화점 4층작업반원들도 있다.
하늘처럼 믿고 따르던 어버이장군님께서 갑자기 우리곁을 떠나시였다는 청천벽력같은 비보에 접하였던 14년전의 그 12월,
이곳 작업반원들은 누구도 그 사실에 대하여 전혀 믿으려 하지 않았다.
불과 몇달전까지만 해도 어버이장군님께서 제2차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장을 돌아보시기 위해 자기들의 일터에 찾아오시지 않았던가.
모두가 한달음에 만수대언덕으로 어푸러지듯 달려갔다.
그러나 그것은 현실이였다.
너무도 믿어지지 않는 사실이 아프게 가슴을 허비던 그 나날 이들모두는 피눈물을 삼키며 마음속으로 굳게 맹세다졌다.
어버이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우러러모시는데 우리들의 깨끗한 지성을 다 바치리라.
그때부터 이들의 아침출근길은 만수대언덕으로 향했다.
그 나날 작업반원들도 많이 바뀌였지만 모두의 아침출근길만은 달라지지 않았다.세월이 흘러도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은 영원하기에 이들은 이른아침이면 어김없이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모신 만수대언덕을 찾아 인사를 드리고 동상주변관리사업에 깨끗한 정성을 기울여왔다.
만수대언덕에 언제나 마음을 잇고 사는 수도 평양의 충성스러운 사람들중에는 만경대구역 축전1동 55인민반에서 살고있는 김춘련녀성의 가정도 있다.
그의 집에는 가족성원들모두가 소중히 안고 사는 《충성의 일지》가 있다.일지의 맨 앞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수령영생의 글발이 정중히 모셔져있고 그의 가정이 매달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에 바쳐온 지성이 적혀있었다.
수도 평양의 거리를 지날 때면 환하신 미소를 지으시며 언제나 우리 인민모두를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서 오라 자기들을 불러주시는것만 같아 만수대언덕에 끝없이 오르고싶은 마음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김춘련녀성은 자식들에게 가정에서 《충성의 일지》를 운영할 의향을 내비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온 아들들이 그리고 오늘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에 떠받들려 앞날의 주인공으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손자, 손녀들이 마땅히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더 잘 받들어모시는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도록 이끌어주는것이야말로 어머니의 응당한 본분이고 숭고한 사명이라고 김춘련녀성은 생각했다.
그때부터 이들 가정에서는 매달 첫주가 오면 어김없이 만수대언덕에 올라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는 사업에 절실히 필요되는것이 무엇인가를 알아보고 그것을 해결하는것이 제일 중요한 가정사로 되였다.
온 가족이 자기들의 뜨거운 지성을 합쳐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주변관리사업에 필요한 물자들을 마련할 때면 나어린 손자, 손녀들까지도 떨쳐나서군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초상화를 집집마다 정중히 모시고 사는 이 나라의 모든 가정들은 충성을 제일가는 가풍으로 여기는 영원한 장군님의 식솔들이기에 온 나라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은 이렇듯 열렬하고 뜨거운것이다.
평양산원 유선종양연구소의 정경희동무도 당의 뜨거운 사랑이 꽉 차있는 일터에서 충성의 마음을 다 바쳐오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충성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는 사업에 순결한 진정을 다 바쳐가는 그의 가슴속에는 우리 녀성들과 아이들에게 이 세상 주실수 있는 모든 사랑과 은정을 다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이 꽉 차있다.
조국의 운명을 지켜 끝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가시면서도 평양산원에서 세쌍둥이들이 태여났다는 소식을 들으실 때면 누구보다 기뻐하시며 친어버이의 따뜻한 사랑을 안겨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정경희동무는 오늘도 충성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오고있다.
그 어느 일터나 가정에 가보아도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과 그이를 영원히 어버이로 모시고 따르는 충성의 마음이 공기처럼 흐르고흘렀다.
인민을 위해 바치신 위대한 어버이의 불같은 헌신이 더욱 가슴뜨겁게 어려오는 력사의 땅 함경남도,
위대한 장군님의 생애의 마지막발자취가 력력히 새겨져있는 고장이여서 이곳 인민들의 충성의 마음은 더욱 불같이 달아올랐다.
함남의 불길을 지펴올린 자랑스런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에게 은정어린 사랑을 거듭거듭 베풀어주시던 자애로운 그 영상이 함남인민들의 가슴속에 더욱 뜨겁게 새겨져있다.
간절한 그리움을 안고 위대한 장군님을 영원히 높이 우러러모시고 따르려는 함남인민들속에는 단천지구광업총국 사포수지건구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도 있다.
이곳 종업원들에게는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남다른 자랑으로 여기는 사진들이 있다.
함흥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앞에서 찍은 그 사진들은 사업소의 로력혁신자들에게만 있는 영예이고 표창이였다.
사업소에서는 새달이 시작될 때면 전달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로력혁신자들로 무어진 대오가 함흥시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아 떠나군 한다.
혁신의 자랑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찾은 이들은 삼가 충성의 결의를 다지고나서 동상주변관리사업에 필요한 물자들이 무엇인가를 세심히 알아보며 아낌없는 진정을 바쳐오고있다.
모두가 그날의 영예를 가슴에 안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다진 맹세를 지키기 위해 날에날마다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으며 이제는 사업소의 거의 모든 종업원들이 영예의 사진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있다.
배광진, 김광철동무를 비롯한 많은 동무들이 로력혁신자의 자랑을 안고 동상주변관리사업에 뜨거운 진정을 바쳐가고있으며 그 앞장에는 언제나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지배인 김주혁동무가 서있다.
사업소가 날마다 거두고있는 생산적혁신의 귀중한 성과들은 바로 종업원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뜨거운 충성의 불꽃들이 지펴올린 증산의 거세찬 불길인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 다진 맹세,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다진 충성의 맹세가 자랑찬 실천으로 이어질 때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아끼고 내세워주신 함남사람들이라고 떳떳이 말할수 있다는것이 바로 이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조국이 가장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당과 사상도 뜻도 숨결도 운명도 같이하면서 지칠줄 모르는 투지와 용맹으로 부닥친 난관을 앞장에서 헤쳐온 충직한 사람들이며 자신에게 커다란 힘을 준 귀중한 혁명동지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신 자강도의 인민들도, 우리 장군님께서 조국의 안녕을 지켜 사생결단의 의지로 넘고넘으신 철령과 오성산을 언제나 가슴속에 안고 사는 강원도의 인민들도 위대한 장군님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그이의 영생을 기원하며 충성의 마음과 뜨거운 지성을 다 바쳐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환하신 미소로 가득차있는 이 나라 방방곡곡 어디서나 장군님을 천년만년 영원히 모시고 따를 충성의 일편단심이 뜨거운 민심의 대하가 되여 굽이쳐흐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받드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이 영원하다는것은 그이와 우리 인민들사이에 맺은 혈연의 정이 이 땅우에 영원히 맥맥히 흐른다는것이다.
한평생 인민을 끝없이 아끼고 사랑하시며 정을 다해 키워주신 우리 장군님이시기에 그이를 따르고 받드는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은 날이 가고 해가 바뀌여도 영원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뜻을 그대로 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우리가 가는 강국에로의 길은 곧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꽃피우는 길이기에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뜨거운 혁명열, 투쟁열의 불씨가 되고 원동력이 되고있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사무치게 간절해지는 12월의 하루하루가 흘러갈수록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리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위대한 변혁의 새시대를 마중가고있는 우리 인민모두가 불변의 진리로 새겨안는것이 있다.
위대하신 어버이를 대를 이어 수령으로 높이 모시였기에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하다.
김진희
-평양우편국에서-
본사기자 주대혁 찍음
-국립연극단에서-
본사기자 정철훈 찍음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5-12-16 20:49: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