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 결정관철의 전구들 4〉금속공업의 주체화, 확고한 상승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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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16 19:4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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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 결정관철의 전구들 4〉금속공업의 주체화, 확고한 상승단계에
경제전반의 장성을 힘있게 견인
【평양발 김숙미기자】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는 주체적인 철생산기술을 완성하는것을 자립경제의 사활이 걸린 중대사로 제시하였다. 이에 따라 5개년계획수행기간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철강재생산능력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한 사업을 전망적으로, 계획적으로 진행하여왔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황해북도, 이하 황철) 로동계급도 주체철생산체계를 기술적으로 완성하고 능력을 확장함으로써 철강재증산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전국에서 건설이 진행되는 속에 어디서나 더 많은 철강재가 요구되고있다. (사진은 은파군 지방공업공장)
황철에서 선철생산 2배로 장성
우리 나라에서는 주체적이며 현대적인 금속공업을 건설하기 위한 사업을 일관하게 진행하여왔다.
2016년까지 황철에서 콕스를 쓰지 않는 100% 우리의 힘과 기술, 원료와 연료에 의한 주체철생산체계를 완비하고 2017년부터 정상생산에로 넘어간데 이어 김책제철련합기업소(함경북도, 이하 김철)에서는 2018년부터 산소열법용광로를 완공하여 생산을 정상화하였다.
당 제8차대회이후 주체적인 철생산기술을 완성하는 사업이 보다 힘있게 전개되였다.
김철에서는 2023년말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와 1만 5,000㎥/h산소분리기가 증설됨으로써 주체철생산능력이 2배이상으로 장성하게 되였다.
황철에서도 2024년에 종전보다 규모가 큰 새형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건설을 끝낸데 이어 1만 5,000㎥/h산소분리기도 설치하였다.

송림시가 총분기하여 일떠세운 새 용광로
황철에서는 올해 상반년까지 새로 설치한 설비들의 시운전을 진행하면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고 하반년부터 정상운영하여 선철생산능력을 종전의 2배로 끌어올렸다.
최주철기사장(44살)은 《금속공업의 주체화가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서고 100% 우리의 기술, 원료와 연료에 의한 주체철생산체계를 완비함으로써 선철생산에서의 외세의존이 완전히 없어졌다. 수령님께서와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우리 나라에서 콕스를 쓰지 않는 우리식의 철생산방법을 확립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이 깃든 주체철생산체계를 높은 수준의 에네르기절약형생산체계로 완성할데 대한 새로운 과업을 주시였다. 금속공업부문은 물론 기계공업부문 등 우리 로동계급이 결정관철에 떨쳐나 자체의 힘과 기술, 원료에 의거하여 생산체계를 완비하였다. 황철과 김철에서 철강재생산을 확대시켜나간다면 인민생활에 필요한 철강재를 더 많이 보내주게 될것이며 국가경제는 더 활성화되고 나라가 부강해질것이다.》고 말하였다.
송림시가 총분기, 집단의 위력으로
황철에서 2024년안으로 산소열법용광로대상건설을 무조건 끝내기 위한 회의가 진행된것은 그해 1월이였다.
최주철기사장은 새 용광로건설과정은 순수 산수계산을 가지고서는 도저히 수행할수 없는 방대한 과업이였다고 그때를 돌이켜보았다.
건설과정에는 과학적으로나 로력적으로 애로되는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니였다. 황철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물론 송림시의 일군들과 녀맹원들, 주민들에 이르기까지 온 송림시가 달라붙어 대중의 힘으로 제기되는 문제를 풀어나갔다고 최주철기사장은 말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1211고지》로 일러지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일군들부터가 현장에서 침식하면서 생산지휘와 공사총화를 하였다. 로동계급은 시운전때 용광로를 멈추어야 할 돌발적인 상황에서도 짧은 시간동안에 결함을 퇴치하고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이렇듯 집단주의의 위력이 과시됨으로써 공사기일을 보장하고 당에서 준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

최주철기사장
《결사관철의 정신력이 없으면 그 어떤 문제도 풀지 못하게 된다. 당정책관철에 자기 몸을 깡그리 바칠 각오와 결심을 가지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나갈때 그 어떤 과업도 수행할수 있다.》(최주철기사장)
황철에서는 지금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완결하면서 다음단계의 발전로정에 진입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전개되고있다.
최주철기사장에 의하면 련합기업소에서는 올해말까지 인민경제계획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벌리는 한편 당에서 새로운 과업을 제시하면 곧 진입할수 있게 생산능력확장을 위한 준비공정도 다그치고있다고 한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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