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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로동신문】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한 소식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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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15 19:5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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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덕성발표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4돐에 즈음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덕성발표모임이 15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평양시안의 직맹일군들, 로동계급, 직맹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출연자들은 이 땅우에 강대하고 번영하는 인민의 나라를 건설하는것을 필생의 위업으로 내세우시고 강철의 의지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애국, 애민의 장정을 쉬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평양방직기계공장 초급직맹위원장 김춘일동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공장에서 생산실습을 하시면서 설비관리, 기술관리의 숭고한 모범을 보여주신데 대하여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기대를 사랑하는것은 곧 애국심의 표현이라고, 조국을 열렬하게 사랑하는 기대공만이 기대를 열렬하게 사랑할수 있다고 하시며 몸소 26호선반을 새 기대처럼 만드신 이야기, 공장에서 일하던 전재고아들의 혈육들을 찾아주기 위해 마음쓰신 이야기 등은 장내를 한없는 그리움으로 젖어들게 하였다.

평양밀가루가공공장 로동자 김형진동지는 한겨울의 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으시여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식료품의 질과 위생안전성을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헌신과 로고를 감명깊게 전하였다.

절세위인의 숭고한 념원을 눈부신 현실로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은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맡은 책임과 본분을 다하며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갈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 직장장 김광천동지는 조국의 산들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전변시키시려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에 떠받들려 산림조성을 위한 강력한 병기창이 마련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나무모생산의 과학화, 공업화, 집약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할수 있는 현대적인 나무모생산기지로 전변된 양묘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못내 기뻐하시던 우리 장군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다고 그는 격정을 터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혁명사적교양실 강사 장선희동지는 공장에 깃들어있는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과 평범한 녀성근로자들에게 베풀어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대해같은 은정에 대하여 전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을 그대로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로동자합숙을 멋쟁이궁전으로 일떠세우도록 하여주시고 성대한 5.1절경축 로동자연회를 마련해주신데 대한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모임을 통하여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을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전면적국가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칠 철석의 의지를 굳게 가다듬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청년학생들의 덕성이야기모임 진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서거 14돐에 즈음한 청년학생들의 덕성이야기모임이 15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일군들, 평양시안의 청년학생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출연자들은 혁명령도의 전 기간 청년사업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청년들을 자애로운 한품에 안아 혁명의 계승자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전하였다.

1996년 1월 조선사회주의로동청년동맹 대표자회에 참석하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정중히 모신 청년동맹기발을 안겨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으며 평범한 신발수리공으로 일하던 자매들을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 어버이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에 대하여 평안북도 신의주시 남민동 부양 고성욱과 평양시 만경대구역 광복1동 부양 최금실은 감명깊게 이야기하였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 로동자 김광수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철로 당을 받들고 옹위해갈 맹세를 안고 11명의 청년동맹원들이 삼가 올린 편지를 몸소 보아주시고 은정어린 친필을 보내주신 28년전 그날의 감격을 토로하였다.

어제날 감나무중대의 병사였던 량춘녀, 피바다가극단 성악강사 리정란은 쌍둥이오누이병사의 성장의 걸음걸음을 육친의 정으로 보살펴주시였으며 대학을 갓 졸업한 신인배우의 재능을 꽃피워주시고 조선로동당원의 고귀한 영예도 안겨주신 우리 장군님과 같으신 어버이는 이 세상에 없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위대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안고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신신혁, 룡천군 신암농장 농장원 김정범, 개선청년공원관리소 로동자 동미화, 덕성사과농장 로동자 리청미가 부른 노래 《그리움은 끝이 없네》는 인민적수령의 거룩한 한생을 숭엄히 되새겨주었다.

잘못 살아온 지난날과 결별하고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아버지를 한품에 안아 청년돌격대 대장으로 키워주시고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 로력영웅으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의 세계를 전하는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천성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 대장 최대혁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평양시 보통강구역 봉화동 부양 권옥심은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며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 참된 애국자, 영웅으로 키워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혁명의 새세대답게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총진군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노래 김정은장군 목숨으로 사수하리라》를 합창하며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애국청년의 기상과 본때를 힘있게 떨쳐갈 결의를 굳게 가다듬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외국의 인사, 해외연고자가족들이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위대한 장군님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외국의 인사, 해외연고자가족들이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에 15일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부리사장 새철군, 리사 최동문, 명예리사 구견량, 구수파, 기금회원 성숙봉, 리발인, 김성무, 량광철, 고풍림, 최동군, 왕수려, 가덕승, 범명해, 최종위, 국덕리, 최염과 중국 산동성일조봉천국제광업무역유한공사 경리 전원쌍, 홍콩향통첩달국제무역유한공사 총경리 한기수,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량성룡, 박길송, 김철가족, 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순옥가족,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장울화, 주보중, 풍중운, 채세영, 호진일, 진뢰, 계청가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모셔져있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5-12-15 19:56:5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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