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로동신문이 전하는 건설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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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2-12 19:3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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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는 사회주의문화농촌의 새집들이풍경
곡산군과 법동군의 여러 농장마을에 문화주택들이 번듯하게 일떠섰다
전국의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황해북도 곡산군 문양농장, 평암농장과 강원도 법동군 룡포농장, 작동농장에도 현대적인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
양지바른 곳에 솟아오른 살림집들에는 살림방들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하여 농업근로자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는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져있으며 집주변에는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뿌리내려 마을들의 풍치를 돋구고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 련일 펼쳐지는 새집들이풍경은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시려는
곡산군과 법동군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을 현장에 파견하고 건설장비와 기공구들을 갖추어주는 한편 력량과 수단을 집중하여 살림집건설을 질적으로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면밀히 하였다.
곡산군에서는 문양농장, 평암농장의 살림집건설을 다그치기 위해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대중의 창의창발성을 불러일으키는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면서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시공지도를 강화하였다.
법동군의 건설자들도 설계의 요구를 엄격히 지켜가며 방대한 공사과제를 립체적으로 내밀어 룡포농장과 작동농장에 현대성과 다양성, 문화성이 구현된 살림집들을 번듯하게 일떠세웠다.
당의 은정속에 일떠선 현대적인 문화주택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근로자들의 감격과 기쁨이 차넘치는 가운데 현지에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지역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건설자들,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축하연설들이 있었다.
연설자들은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련이어 전해지는 새집들이소식은 농촌진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매진하고있는 온 나라 인민들에게 문명부강한 래일에 대한 신심과 환희를 더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과학농사의 기치높이 다수확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려 나라의 은덕에 알곡증산성과로 보답하며 살림집과 마을을 알뜰하게 거두고 관리하여 당의 사랑과 은정을 길이 전해갈데 대하여 그들은 강조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토론자들은 국가에서 품들여 지은 살림집을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이 무상으로 받아안는 꿈같은 현실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제도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화폭이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축하공연무대와 흥겨운 춤판으로 마을들이 명절처럼 설레이는 속에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일군들이 농장원들의 가정을 찾아 새집들이소감을 나누며 축하해주었다.
새 거리건설장과 잇닿은 마음
이 거창한 대건설전구에 지성을 바쳐가는 사람들속에는 룡성구역 룡문1동과 형제산구역 서포3동에 살고있는 년로자들도 있다.
손자, 손녀들의 재롱을 받으며 여생을 보내도 탓할 사람이 없건만 지난 3년세월 변함없이 수도의 살림집건설장을 찾고찾는 그들의 가슴속에는 과연 그 무엇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는것인가.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라는 물음에 늘 자신을 비추어보면서 애국의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허허벌판이던 드넓은 화성지구에 날이 다르게 희한한 건축물들이 솟구쳐오르던 2022년 10월 어느날 룡성구역 룡문1동 31인민반에 살고있는 윤정숙녀성의 집으로 두명의 녀성이 찾아왔다.인민군대의 어느한 교육기관에서 일하다가 년로보장을 받은 최순희녀성과 장금희녀성이였다.
그들은 인민군대원호사업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여
《인민을 위한 당의 은덕은 나날이 커만 가는데 보답의 마음이 따라서지 못해 안타깝군요.당의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을 땐 숨지는 순간까지 보답의 길을 걷겠다고 맹세다진 우리들인데…》
깊은 자책감속에 말끝을 흐리는 그들의 마음에서 비록 젊은 시절처럼 나라위해 큰일을 하지 못해도 우리 당의 숙원사업인 살림집건설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싶어하는 열망을 읽은 윤정숙녀성은 수도건설자들을 힘껏 돕는데 우리도 힘을 합치자고 그들과 굳은 약속을 하였다.이렇게 되여 그들은 며칠후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를 안고 살림집건설장을 찾게 되였다.
이 소식이 한입두입 건너 사람들속에 알려지게 되자 어제날의 군인가족들이였던 리인숙, 박명옥, 강금숙, 리순화, 박월선, 윤옥화, 리은희녀성들도 마음을 합치였다.
수도건설에 헌신의 땀방울을 바쳐가는 군인건설자들은 모두 우리의 친자식이나 다름없다고 하면서 자식들을 위해 마련했던 자금도 서슴없이 내오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건설장을 찾고찾는 그들을 건설자들 누구나 존경했다.
그럴수록 수도건설자들을 위하는 그들의 마음은 더욱 뜨거워졌다.
그들은 품들여 마련한 춤과 노래를 안고 건설자들을 찾기 시작했다.
비록 전문예술인들처럼 춤가락은 곱지 않고 목소리도 아름답지 못하지만 자기들의 모습을 고향의 친어머니의 모습으로 새겨안고 수도건설자들이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 보람찬 투쟁에서 더 큰 기적과 위훈을 떨쳐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그들로 하여금 쉽지 않은 길을 택하게 하였던것이다.
육체적으로는 로쇠하여도 마음속에는 더욱 뜨거워지는 애국의 열정을 안고 오늘도 보답의 길을 걷고 또 걷는 그들의 모습은 이렇게 말해주고있다.
당을 받드는 오직 한마음으로 사는 생만이 가장 보람있고 값높은 삶이며 그런 삶은 만사람의 존경속에 빛난다는것을.
글 본사기자 정영철
사진 본사기자 리설민
황해남도에 건설기계화려단이 새로 꾸려졌다
우리 당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온 나라 각지에서 지방건설혁명이 줄기차게 전개되는 속에 황해남도에서 도건설기계화려단을 새로 꾸리였다.
도에서는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강력하게 견인할수 있는 건설기계화려단을 기술장비면에서뿐 아니라 생산문화, 생활문화확립의 본보기단위로 꾸릴 목표밑에 정책적지도, 정치적지도를 실속있게 하였다.
건설사업에서 경제성과 실용성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할데 대한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건설자들은 질보장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앞선 공법들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건축공사를 다그쳐 끝내였으며 나무심기, 록지조성을 비롯한 주변정리에도 품을 들여 면모를 일신시켰다.
려단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기의 손으로 자기의 일터를 훌륭하게 꾸리기 위해 화강석, 타일붙이기와 하수망공사 등을 맡아 질적수준에서 마무리하였다.
과학기술보급실, 침실, 식당을 비롯하여 사업과 생활에 편리한 조건이 마련된 사무청사와 후생건물들마다에도 건설자들과 종업원들의 소중한 애국의 마음이 깃들어있다.
화물자동차, 유압식적재기 등 각종 건설장비들을 그쯘히 갖춘 도건설기계화려단이 새롭게 꾸려짐으로써 지방건설, 농촌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갈수 있는 튼튼한 물질기술적토대가 구축되였다.
11일 현지에서 진행된 준공식에는 황해남도안의 당, 정권기관 일군들, 근로자들, 도건설기계화려단 종업원들이 참가하였다.
준공식에서 연설자는
그는 려단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배가된 분발력과 기세찬 분투로 지역경제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보람찬 건설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새로 꾸려진 도건설기계화려단을 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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