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 【조선신보】모란봉에서 비물질문화유산전시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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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5-10-15 17:2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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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봉에서 비물질문화유산전시회가 열린다
10월 27일부터 / 보여주기와 체험하기 등의 형식으로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의 기간에 풍치수려한 평양의 모란봉에서 《비물질문화유산전시회-2025》가 열리게 된다.
전시회의 목적은 문화유산보호부문에 깃든 조선로동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고 조선의 비물질문화유산들을 소개선전하여 누구나 조선의 력사와 문화, 미풍량속을 잘 알고 자기들의것에 대한 긍지와 애국심을 깊이 간직하도록 하며 유구한 전통을 고수하고 적극 빛내여나가자는데 있다.

조선의 김치담그기풍습
비물질문화유산에는 구전전통, 전통예술, 전통수공예, 전통의술, 전통음식 및 식생활풍습 등이 속한다.
국가 및 지방비물질문화유산들을 등록하고 리용하고있는 기관, 기업소, 단체, 개별적공민들이 참가하게 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수많은 비물질문화유산들이 출품되게 된다.
전시회에서는 보여주기, 체험하기, 다매체편집물시청 등의 형식으로 조선의 풍부한 비물질문화유산들에 대한 보급 및 소개선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게 된다.

평양랭면을 비롯한 민속음식도 대상으로 되고있다.(사진 로금순기자)
여기서 사람들은 김치담그기방법, 막걸리담그기방법을 비롯하여 우수한 전통음식을 만드는 방법, 침치료법과 뜸치료술을 비롯한 전통적인 고려치료방법, 씨름과 윷놀이를 비롯한 민속놀이 등 우리의 문화유산에 대하여 직접 보고 체감할수 있다.
예술단체들의 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지게 된다.
공연에는 비물질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민요 《아리랑》, 민속무용 《봉산탈춤》, 줄넘기 등이 오른다.

봉산탈춤의 한 장면
기술전습, 기술봉사를 비롯한 각종 교류도 진행되는 전시회를 통하여 참관자들은 우리 선조들의 슬기와 재능이 깃든 비물질문화유산에 대한 보다 폭넓은 지식을 가지게 될것이다.
전시회에서는 우수하게 평가된 단체들과 성원들에게 상장 및 메달, 증서들을 수여하게 된다.
평양시를 비롯한 각지에서 자기 지방의 우수한 유산들을 출품시키기 위한 전시회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는 속에 참가열의는 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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