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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바칠수록 빛나는 것이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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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4-20 07:4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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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칠수록 빛나는 것이 인생이다.


편집국


[자료사진]


4월 20일자 【로동신문】은  동지들과 집단을 위한 헌신 속에 참된 삶이 있다는 주제로 바칠수록 빛나는 것이 인생이다란 기사를 게재하였다.

기사는 두번다시 살 수 없는 인생에서 그 생이 얼마나 아름다왔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의 기억에 남아있는가는 그 생의 길이나 누려온 향락의 크기로 결정되지 않는다고 하며 오랜 세월을 살았어도 자기만을 위해 산 물거품같은 삶과 나라와 집단을 위해 산 삶은 뚜렷이 갈라지게 된다고 하였다.


그리고 참된 삶은 동지들과 집단을 위해 헌신 속에 있다고 하였다.


사실 집단을 위해 자기를 바친다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으며 집단의 영예속에 나의 영예도 있고 집단의 성과속에 나의 실적도 있다고 하는 것은 말이 쉽지 실제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남모르는 고생도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이어가야 할 험한 길도 있을 수 있다고 하며 남덕청년탄광의 굴진공등의 삶을 소개하였다.


동지들과 집단을 위한 헌신이 체질화 될 때 집단에서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될 수 있으며 집단이 기억하는 값높은 삶을 살 수 있다고 하였다.


그리고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가 인생관으로 되고 생활로 된 이 땅에서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영원한 인생의 진리이며 애국의 철리라고 하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동지들과 집단을 위한 헌신속에 참된 삶이 있다

바칠수록 빛나는것이 인생이다

 

2024.4.20. 《로동신문》 4면

 

인생은 두번다시 살수 없다.그 생이 얼마나 아름다왔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있는가는 결코 생의 길이나 누려온 향락의 크기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랜 세월을 살았어도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리는 생과 순간을 살아도 길이 남는 생, 그것은 바로 자기만을 위해 살았는가, 나라와 집단을 위해 살았는가에 의해 뚜렷이 갈라지게 된다.

사람에게 있어서 참된 삶의 보람과 가치는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얼마만큼 헌신하였는가 하는데 의해 좌우되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삶의 긍지와 보람은 결코 자기만 잘 먹고 잘 입고 향락을 누리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싸우는 창조와 투쟁속에 있습니다.》

참된 삶은 동지들과 집단을 위한 헌신속에 있다.

자기 하나만을 위한 삶은 그것으로 끝나지만 동지와 집단을 위해 바친 생은 영원하다.

집단의 한 성원이 된다는것은 결코 종업원명단에 자기 이름이 올라있다는 의미만이 아니다.

집단과 언제나 한마음한뜻이 되고 집단의 존재속에서 자기의 가치를 찾으며 집단을 위해서는 어느때나 자신을 서슴없이 바칠 각오를 안고 사는 사람만이 집단의 한 성원으로 부끄럼없이 살수 있다.

사실 집단을 위해 자기를 바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

집단의 영예속에 나의 영예도 있고 집단의 성과속에 나의 실적도 있다고 말하기는 쉽지만 실지로 집단을 위해 산다는것은 결코 헐한 일이 아니다.그길에는 남모르는 고생도 있을수 있고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이어가야 할 험한 길도 있을수 있다.

그러나 집단과 더불어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누면서 동지들과 집단에 언제나 필요한 사람이 되기 위해 있는 힘과 지혜 지어 능력을 초월하여 분투할줄 알 때 집단의 기둥, 없어서는 안될 사람으로 떠받들리울수 있다.

남덕청년탄광 10갱 고속도굴진소대장 로창호동무는 굴진공들을 이끌고 지난 수십년간 수만m의 굴진을 진행하여 수백만t의 석탄밭을 마련함으로써 북창화력발전련합기업소의 화력탄보장에 적극 이바지하여왔다.

이 나라의 많은 탄부들과 마찬가지로 그는 평소에는 별로 눈에 띄지 않는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이다.

하지만 탄광에 있어서, 동지들과 집단에 있어서 그는 결코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칡뿌리 한토막도 더없이 귀했던 고난의 시기 식량보다 동발을 먼저 찾으며 한개의 정대라도 더 마련하기 위해 남모르는 밤길도 많이 걸은 사람, 동지들과 집단을 위해 자신과 가정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사심없이 바쳐온 진짜배기탄부,

오늘도 로창호동무에 대해 말할 때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부터 한다.그렇듯 누가 알아주건말건 집단을 위해 자신을 바치는데서 인생의 더없는 행복과 기쁨을 찾으며 소대를 이끌어왔기에 지난 시기 그의 소대에서는 모범선동원과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을 비롯한 로력혁신자들이 많이 배출되였다고.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의 영예를 지닌 그날 그는 격정에 목메여 이렇게 말했다.

《나라를 위해, 집단을 위해 바친것은 너무도 보잘것없는데 당에서는 바친것보다 더 큰 영광을 안겨주었습니다.나의 모든것을 다 바쳐 석탄산을 더 높이 쌓아올리겠습니다.》

그렇다.

집단을 위해, 동지들을 위해 자기를 바치면 그이상으로 얻게 되는것이 집단의 믿음이며 사랑이다.집단의 믿음과 사랑속에 사는 긍지, 진정 인간에게 있어서 그처럼 크나큰 행복과 희열은 없다.

이 나라의 공민이라면 누구나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나가려는 높은 도덕적책임감과 량심을 지녀야 한다.

동지들과 집단을 위한 헌신이 체질화될 때 집단에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 될수 있으며 집단이 기억하는 값높은 삶을 살수 있다.

아무리 재능이 있고 능력이 있어도 그것이 자기의 이름만을 빛내이기 위한것이라면, 자기의 향락과 가정의 치부만을 위해 필요한것이라면 그런 사람은 집단에서 물우에 뜬 기름방울과 같은 존재로 되고만다.집단과 동떨어진 삶은 그 존재부터가 허무하고 무의미한것이다.

자기의 성과를 집단의 전진에 디딤돌로 고일줄 아는 헌신성, 자기의 땀과 지혜를 묻어 집단의 명예를 빛내이려는 보석같은 진심을 지니고 모두가 마음을 합치고 뜻을 합칠 때 애국으로 더욱 굳게 단결할수 있으며 누구나 나라위해 크든작든 인생의 흔적을 남길수 있다.

집단을 위해 자신을 바칠수록 인생이 빛난다.

이것은 진정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집단주의구호가 인생관으로 되고 생활로 된 이 땅에서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변함없는 영원한 인생의 진리이며 애국의 철리이다.

본사기자 조향선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4-04-20 07:47:2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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