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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자위적 국방력강화에 자주권과 평화수호의 근본담보가 있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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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4-03-23 08:0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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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적 국방력강화에 자주권과 평화수호의 근본담보가 있다고 강조

 

편집국

 

[민주조선]은 23일 논설을 통하여 강력한 자위적 국방력은 국가존립의 기초이며 평화와 발전의 담보라고 강조하면서, 조선이 ‘각종 군사훈련을 통하여 적들의 그 어떤 도발도 일격에 쳐부실수 있는 경상적전투동원준비태세를 남김없이 과시’하고 있는 것은 대적투쟁에서 필승을 이룩하려는 조선 인민의 굳센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였다.

 

필자는 중동전쟁에서 보듯이 정치 외교적 방법으로 저들의 침략적 목적을 실현하지 못하면 횡포한 군사적 공격을 가해서라도 상대를 꺼꾸러뜨리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 수법이라고 지적하며, ‘몽둥이를 들고 달려드는 강도에게 말이나 구걸이 통할수 없듯이 평화도 말이나 구걸,순종으로써는 절대로 지킬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억척으로 수호하고 평화를 지켜나가려는 것은 조선의 불변의 입장임을 밝혔다. 



(자료사진)

 

전문은 다음과 같다.

 

 

자위적국방력강화에 자주권과 평화수호의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적들의 무분별한 군사적광증이 극도에 달하고있는 속에 우리의 영용한 조선인민군장병들은 각종 군사훈련을 통하여 적들의 그 어떤 도발도 일격에 쳐부실수 있는 경상적전투동원준비태세를 남김없이 과시하고있다.완벽한 실전능력과 무비의 전투정신을 지닌 우리 인민군장병들은 강대강,정면승부의 대적투쟁에서 필승을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가 얼마나 굳건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이는 국가존립의 기초이며 평화와 발전의 담보이다.

 

나라의 자주권을 억척으로 수호하고 평화를 지키며 조국과 인민,후손만대의 안녕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자위적국방력강화의 일로를 변함없이 걸어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방력강화는 국사중의 국사이며 강력한 총대우에 조국의 존엄과 인민의 행복도 평화도 있습니다.》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은 자주권과 평화수호의 근본담보이다.

 

남들이 무시할수 없는 강위력한 자위적국방력을 건설하여야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할수 있다.

 

자주권은 나라와 민족의 생명이다.주권국가라고 하여도 다른 나라의 압력과 위협에 굴복하여 국제무대에서 외세의 눈치를 보며 제 할 소리도 하지 못하고 국가와 인민의 리익조차 지켜낼수 없다면 그것은 벌써 엄연한 의미에서 주권국가라고 할수 없다.

 

모든 나라와 민족은 마땅히 자주성을 견지하여야 한다.

 

나라와 민족이 자주권을 수호하는데서 사상이 투철하고 신념과 배짱이 강해야 하는 등 여러가지 조건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자기를 지킬수 있는 힘이 강해야 하는것이다.

 

그것은 다른 나라와 민족을 지배하려는 제국주의자들과 그 추종세력의 무분별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자주권수호가 필연적으로 제국주의와의 힘의 대결을 동반하기때문이다.

 

다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침략과 지배를 본성으로,생존방식으로 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은 자주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 나라와 인민들의 지향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다.제국주의자들은 힘만능론을 제창하면서 다른 나라와 민족을 힘으로 지배하는데 집착하고있다.

 

특히 미제는 힘을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만능의 수단으로 여기면서 침략적인 군사적행위로 다른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 무참히 짓밟고있다.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군사적간섭과 전횡을 서슴지 않는 미제에 의해 국제법과 정의,공정성과 평등의 원칙은 종이장우의 글줄로만 남아있다.적지 않은 나라들이 미제의 침략행위와 군사적압력으로 말미암아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당하고있으며 나중에는 나라와 민족의 리익을 짓밟히우고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비극적사태에 시달리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힘이 약하면 자주권을 지키고싶어도 지킬수 없으며 아무리 정의로운것이라고 해도 제국주의자들에게 짓밟히고 우롱당하는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중동의 전란이 새겨주는 교훈을 결코 남의 일로 여길수 없다.

 

19세기,20세기도 아니고 21세기에 한 나라,한 민족이 절멸의 위기에 처하였다.국제사회는 이를 극악한 대학살,민족멸살행위로 락인하며 하루빨리 중동에서 전란을 끝장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합치고있지만 미제국주의의 비호밑에 이스라엘이 벌리는 대량살륙행위는 지금도 계속되고있다.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의 나락으로 떠민 이스라엘은 기고만장하여 남은 팔레스티나인들을 좁은 지역으로 몰아넣고 이 지역에 대한 무차별적인 군사적공격을 들이대면서 세계면전에서 팔레스티나인들을 멸살시키려 하고있다.

 

미제국주의를 등에 업고 날뛰는 이스라엘의 폭주를 그 어떤 항의나 규탄도,심지어 유엔까지도 막지 못하고있다.

 

마치 현 상황은 법과 정의가 완전히 결여된 약육강식의 암흑시대를 방불케한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제국주의자들의 횡포무도한 군사적전횡을 짓눌러버릴수 있는 위력한 방도는 자체의 강위력한 국방력을 건설하는데 있다.오늘의 세계에서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은 그 누가 지켜주거나 선사해주지 않는다.군사적힘을 뽐내며 덤벼드는 적들과는 오직 힘으로 맞서야 한다.약자에게는 횡포무도하게 날뛰지만 강자앞에서는 비굴해지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이다.자기를 지킬 힘이 강하면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압력도 두렵지 않으며 자기가 선택한 자주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갈 신념도 백배해진다.

 

현실은 오직 강한 군사력을 가질 때만이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강권정책을 짓눌러버리고 나라의 자주권을 더욱 튼튼히 수호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강력한 자위적국방력은 평화수호의 근본담보이다.

 

평화로운 세계에서 살며 발전하려는 인류의 지향은 날로 강렬해지고있다.평화가 보장되여야 경제건설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으며 나라와 민족의 번영도 이룩할수 있다.때문에 인류는 오랜 세월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갈망하여왔다.

 

그러나 오늘의 세계는 결코 승평하지 않다.곳곳에서 전란으로 인한 비참상이 계속되고 지역정세를 긴장시키는 화약내가 짙게 떠돌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평화에 대한 인류의 념원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면서 세계를 전쟁과 군사적대결의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정치외교적방법으로 저들의 침략적목적을 실현하지 못하면 횡포한 군사적공격을 가해서라도 상대를 꺼꾸러뜨리려는것이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

 

몽둥이를 들고 달려드는 강도에게 말이나 구걸이 통할수 없듯이 평화도 말이나 구걸,순종으로써는 절대로 지킬수 없다.

 

날강도적인 조건을 내들며 오직 순종할것만을 바라는 제국주의자들에게 구걸이나 순종으로 평화와 안정을 담보받을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처럼 어리석은짓은 없다.구걸하면 할수록 더욱 횡포해지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순종하고 양보하다가는 평화와 안정을 여지없이 짓밟히게 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풍지박산나게 된다.

 

제국주의자들과 무원칙하게 타협한 대가로 평화와 안정을 담보받으려다가 하루아침에 국권을 강탈당하고 나라가 재난을 겪지 않으면 안되게 된 실례는 사람들에게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세계도처에서 빚어지는 가슴아픈 비극과 몸서리치는 류혈사태는 평화는 굴종이 아니라 오직 제국주의의 무지막지한 침략적전횡을 단호히 꺾어버릴수 있는 강력한 힘으로써만 지킬수 있다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제국주의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한 평화에 대한 인류의 념원은 말로써는 절대로 실현될수 없다.

 

지금 이 시각도 제국주의자들은 저들의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이르는 곳마다에서 전쟁과 살륙을 일삼고있으며 지역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격화에로 몰아가고있다.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있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한 국방력은 자주권과 평화수호,인민들의 행복과 번영의 담보로 된다.

 

지난 세기 미제가 강요한 전쟁의 참화를 겪고 그후에도 장장 수십년간에 걸쳐 미제와 대결하여온 우리 인민은 오직 강력한 국방력에 의해서만 나라의 존엄도 평화도 지켜낼수 있다는것을 뼈저리게 체험하였다.

 

침략과 간섭이 없는 평화롭고 안정된 환경속에서 자주적발전의 길을 걸으려는 우리 공화국의 지향은 시종일관하며 그를 위해 바친 대가도 막대하다.그러나 우리 국가의 안전환경은 완화되기는커녕 날로 악화일로를 기록하였다.그것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이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흉악한 기도를 단 한번도 포기하지 않았기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나라의 군력을 다지는 사업을 국사중의 국사로 내세우지 않았더라면,자위적국방력강화에 만전을 기하지 않았더라면 이 땅에서는 전쟁의 포성이 열두번도 더 울렸을것이며 오늘날 중동에서 벌어지고있는 참화가 그대로 재현되였을것이다.

 

자위적국방력을 백배,천배 최상최대로 다지며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억척으로 수호하고 평화를 지켜나가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은 불변하다.

 

우리 공화국은 지난날에 그러해온것처럼 앞으로도 영원히 무적의 군력으로 제국주의자들의 머리우에 철추를 내리며 자주와 평화의 성새로 빛을 뿌릴것이다.

 

김 홍 휘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4-03-23 08:05:4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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