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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 | 북신문 <다시는 반역패당의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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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21 02:2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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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신문 <다시는 반역패당의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21일 노동신문은 <반역패당에게 두번 다시 속지 말아야 한다>는 제목의 정세론해설을 게재했다. 
 
해설에서는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유신>독재의 손때가 진하게 묻은 악명높은 파쇼광들이다.>, <괴뢰집권세력은 유례없는 반인민적 악정으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참혹한 불행과 죽음을 강요하는 악의 화근이고 재앙거리이다.>, <괴뢰집권세력은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거부감과 적대의식에 물젖어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조선반도의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반통일대결집단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다시는 반역패당의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며 <<새누리당>의 선거공약을 절대로 믿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반역패당에게 두번다시 속지 말아야 한다

 

오는 6월 4일 있게 될 지방자치제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패거리들이 정책공약을 내놓는다 어쩐다 하며 또다시 민심을 꼬드기고있다. 반역패당은 그 무슨 정책토론회니, 여론조사니 하는것들을 벌리는가 하면 《재난대응체계를 세우겠다. 》느니, 소상공인들과 녀성들에게 《일자리를 주겠다. 》느니, 《저소득층의 복지》니 하며 거짓공약들을 람발하고있다. 이것은 반역정책으로 경제와 민생이 파국에 처하게 하고 북남관계를 전쟁발발의 위기국면에로 몰아넣었으며 더우기는 《세월》호침몰대참사를 빚어낸 저들의 용납 못할 죄악을 가리우고 선거참패를 모면하기 위한 교활한 술책일뿐이다. 

 

오늘의 현실이 말해주는바와 같이 박근혜패당은 인민들에게 꼬물만 한 관심도 없으며 그들의 골수에 꽉 차있는것은 오직 권력욕뿐이다. 《대통령》자리를 가로챈 반역패당이 지방권력까지 독차지하는 날에는 남조선인민들의 머리우에 더 큰 재난이 쏟아지게 될것이다. 

 

현 남조선집권세력은 《유신》독재의 손때가 진하게 묻은 악명높은 파쑈광들이다. 이자들은 강권과 전횡이 체질화된 폭군들이다. 

 

박근혜만 놓고보아도 몸서리치는 《유신》독재를 공공연히 미화하고 그의 부활을 위해 맨 앞장에서 날뛴 독재광이다. 그는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기 바쁘게 독재체제강화와 폭압기구정비에 미쳐날뛰였다. 악질적인 파쑈광들과 군부출신의 호전광들을 《정권》에 끌어들이고 정보원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제 비위에 거슬리면 검찰총장이건, 장관이건 가차없이 떼버렸다. 독재정치에 반기를 들었다고 하여 합법적인 정당, 단체, 언론기관들을 말살하려고 발광하였다. 이것은 《유신》독재시기에나 볼수 있었던 일이다. 남조선 각계가 박근혜《정부》를 가리켜 《21세기형 박정희〈정부〉》, 《유신독재체제의 완벽한 재현》, 《불통정권》으로 락인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오늘 남조선에는 과거의 피비린 암흑시대를 방불케 하는 무시무시한 살풍경이 펼쳐지고있다. 바른말 한마디 해도 《간첩》이나 《종북》의 감투를 쓰고 감옥에 끌려가야 하고 생존권과 민주주의를 요구해도 가혹한 탄압과 박해를 받아야 하며 지어 노래마저 마음대로 부를수 없는것이 바로 남조선의 비참한 현실이다. 남조선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민주화의 초보적인 열매가 무참히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남조선 각계층의 각성을 요구하고있다. 

 

괴뢰집권세력은 류례없는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인민들에게 참혹한 불행과 죽음을 강요하는 악의 화근이고 재앙거리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금 온 남조선이 려객선침몰사고라는 사상 최악의 대참사를 당하고 삽시에 피눈물의 지옥으로 화하였다. 꽃망울같은 애어린 자식들을 졸지에 잃은 피해자가족들의 처절한 곡성은 하늘에 닿고 《이런 〈대통령〉 필요없다. 》, 《이제 더는 못 참겠다.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자. 》는 격노한 함성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단지 《세월》호침몰대참사때문만이 아니다. 박근혜패당의 죄악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원한과 울분의 폭발이다. 

 

박근혜패당은 《창조경제》니, 《경제민주화》니 하고 떠들었지만 그것은 근로대중의 등껍질을 벗겨 한줌도 안되는 독점재벌들의 배를 불리워주기 위한 기만놀음이였다. 괴뢰당국이 극구 추진한 공공부문 민영화정책 등은 비정규직로동자와 실업자를 증대시키고 임금을 삭감시키는 등 인민들에게 커다란 불행을 안겨주고있다. 인민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괴뢰당국의 반인민적정책으로 밀양의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었고 쌍룡자동차공장의 로동자들은 실업자로 전락되였으며 대학생들은 천정부지로 뛰여오르는 등록금에 눌리워 눈물겨운 휴학의 길을 택하고있다. 앞날을 비관한 사람들이 도처에서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지만 괴뢰당국은 똑똑한 대책은 없이 랭정하게 외면하고있다. 박근혜일당의 반인민적정체는 이번의 《세월》호침몰대참사를 통해 낱낱이 드러났다. 그로 하여 치솟는 남조선민심의 분노는 청와대홈페지인 《국민소통광장》 자유게시판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여서는 안되는 리유》라는 글이 실린것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첫째,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 제 할 일도 모른다. 둘째, 박근혜는 사람을 살리는데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임이 드러났다. 셋째, 책임을 지지 않는 〈대통령〉은 필요없다. 》라는 체계로 된 글은 《최선을 다해 구조하라. 》, 《책임자는 엄벌에 처한다. 》는 호통이나 치라고 막대한 권한과 천문학적액수의 월급, 고급식사와 호화비행기, 물샐틈없는 경호 등의 대우를 해주는것이 아니라고 박근혜를 엄하게 꾸짖고있다.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거역하며 수많은 아이들이 무참히 죽어가는데도 구조대책을 바로세우지 않고 책임마저 회피하는 이런 반역《정권》이 어떻게 인민들의 격분을 자아내지 않을수 있겠는가. 

 

괴뢰집권세력은 동족에 대한 극단적인 거부감과 적대의식에 물젖어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조선반도의 핵전쟁위험을 고조시키는 반통일대결집단이다. 

 

6. 15통일시대를 그토록 싫어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코코에 방해해온 천하의 반역아들이 바로 《새누리당》이다. 박근혜도 남조선인민들앞에서는 《신뢰》니, 《협력》이니 하면서 북남관계개선을 위해 무엇이나 할것처럼 요사를 떨었지만 속으로는 동족을 해칠 흉계만 꾸미고있다. 그가 요란스레 떠든 《신뢰프로세스》라는것도 본질에 있어서 우리와의 대결을 추구하는 반통일대결론이다. 

 

박근혜패당은 집권후 오늘까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이 아니라 북침전쟁도발책동에만 광분해왔다.

 

올해만 놓고보아도 남조선괴뢰들은 우리의 적극적인 북남관계개선의지에 도전하면서 미국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와 《맥스 썬더》북침합동군사연습을 사상 최대규모로 감행함으로써 대화와 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삽시에 말아먹고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조성하였다. 최근 괴뢰국방부 대변인이라는자가 《나라 아닌 나라》라느니, 《없어져야 할 나라》라느니 하는 전례없는 대결폭언을 내뱉은것은 북침전쟁도발을 작정한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부릴수 없는 망동이다.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도발에 환장이 되여 날뛰는 현 괴뢰집권세력을 그대로 두고 긴장완화와 평화에 대해 생각한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제반 사실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박근혜패당을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지 않고서는 남조선인민들과 온 겨레에게 불행과 재난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보수패당의 달콤한 거짓말에 넘어가 박근혜에게 표를 준것을 가슴을 치며 통탄하고있다. 다시는 반역패당의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한다. 반역패당에게 또다시 기만당한다면 고통과 죽음을 피할수 없을것이다. 《새누리당》의 선거공약을 절대로 믿지 말아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반역패당의 민심기만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반박근혜, 반《새누리당》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최악의 위기에서 헤여나려고 발악하는자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겨야 할것이다. 

 

(노동신문, 2014.5.21)

 

송재호기자

[출처: 민족일보]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5-21 02:27:5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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