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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빛내여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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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4-16 10: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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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업적을 빛내여나가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한 담화

주체81(1992)년 4월 17일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0돐을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성대히 경축하였습니다. 공화국북반부 인민들뿐아니라 남녘형제들, 해외에 사는 모든 동포들이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민족의 가장 큰 경사로 뜻깊게 기념하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는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축원속에서 전례없는 국제적인 대정치축전으로 진행되였습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된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에 많은 국가 및 당 수반급대표단을 비롯하여 세계 130여개 나라에서 온 420여개의 대표단들이 참가하여 수령님께 열렬한 축하를 드리였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뿐아니라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탄생 80돐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경축행사들이 조직진행되였습니다. 력사에 우리 수령님의 탄생 80돐처럼 인류공동의 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대정치축전은 없었습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반사회주의, 반공화국책동이 악랄하게 벌어지고있는 때에 수령님의 탄생일을 인류사적인 대경사로 맞이한것은 참으로 의의깊은 일입니다. 만민의 열렬한 축원속에 성대히 진행된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는 우리가 얼마나 위대한 수령을 모시고있고 수령님께서 세우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가 얼마나 우월한가 하는것을 힘있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번의 대정치축전은 우리 인민들에게 위대한 수령을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기쁨을 안겨주고 세계 혁명적인민들에게 사회주의의 승리에 대한 신심을 안겨준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인민의 가장 큰 행운은 현명한 수령을 모시는것입니다. 수령님의 탄생 8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세계 여러 나라의 벗들은 한결같이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모신것은 조선인민의 가장 큰 행운이라고 하면서 부러움을 금치 못해하였습니다.

인민대중은 자신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자기 운명의 주인이며 력사의 주체입니다. 그러나 인민대중은 현명한 수령을 모실 때에만 자기 운명의 주인, 력사의 주체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습니다. 지난날 인민대중이 오랜 세월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되지 못한것은 그들이 자기의 자주적인 요구와 힘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의 정치적력량으로 결속되지 못하였기때문이였으며 그것은 옳은 령도를 받지 못한것과 관련되여있었습니다. 로동계급이 력사무대에 출현하면서 인민대중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이끌어나갈수 있는 령도계급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로동계급도 정치적수령의 옳은 령도가 없이는 령도계급으로서의 사명을 수행할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제도가 서면 인민대중이 사회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할수 있는 사회경제적조건이 지어지지만 사회주의제도가 섰다고 하여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저절로 개척해나가게 되는것은 아닙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도 옳은 령도가 보장되지 못하면 인민대중이 주인으로서의 지위를 지킬수 없습니다.

현명한 수령의 령도를 받아야만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력사가 뚜렷이 실증해주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하나의 피줄을 잇고 하나의 강토에서 찬란한 문화를 창조하며 살아온 지혜롭고 용감한 인민입니다. 그러나 지난날 우리 인민은 나라와 민족을 이끌만 한 령도자가 없었던탓으로 식민지노예의 처지에 굴러떨어져 갖은 멸시와 천대를 받아왔으며 민족의 우수성을 빛내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던 우리 인민이 수령님을 혁명의 진두에 모심으로써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민족의 슬기를 떨쳐나가는 위대한 인민으로 되였습니다. 인민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입니다. 인민의 위대성은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어떤 수령을 모시고있는가 하는데 있습니다. 수령은 인민들속에서 나오지만 인민이 강대하여야 위대한 수령이 나오는것은 아닙니다. 천대받고 압박받던 약소민족도 위대한 수령을 낳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수령이 없이는 위대한 인민이 나오지 못합니다. 인민은 위대한 수령을 모셔야 위대한 인민으로 될수 있습니다. 인민의 위대성이 대를 이어 빛나는것도 위대한 수령의 령도가 대를 이어 계승되는 조건에서만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력사는 수많은 이름있는 령도자를 기록하고있지만 우리 수령님과 같은 위대한 령도자는 알지 못하고있습니다. 우리 공산주의자들은 하느님을 믿지 않지만 우리 수령님은 하늘이 낸 위인이시라고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느 한 나라의 벗도 자기는 지금까지 하느님을 믿지 않았지만 김일성주석님만은 하느님처럼 믿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사상리론적예지와 령도력과 덕성에 있어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뛰여난 천품을 지니고계십니다. 력사에는 남다른 품격과 자질로 하여 이름을 날린 위인이 적지 않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뛰여난 품격과 자질을 겸비한 위인은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위인이 지닐수 있는 모든 품격과 자질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걸출한 위인이십니다. 그렇기때문에 세상사람들은 우리 수령님을 인류가 낳은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높이 칭송하고있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를 지니신 위대한 사상리론가이십니다. 인류사상사를 놓고보아도 우리 수령님과 같은 위대한 사상리론가는 일찌기 없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제기되는 리론실천적문제에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였습니다. 수령님의 사상리론은 말그대로 백과전서적입니다. 이번에 인도에서 《김일성백과전서》를 발간한것을 비롯하여 세계 수많은 나라들에서 수령님의 로작과 사상리론을 해설하는 책들을 출판하면서 수령님의 백과전서적인 뛰여난 사상리론을 높이 칭송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나 명철한 사상리론적해명을 주시지 않은것이 없습니다. 우리 일군들은 수령님의 교시를 접할 때마다 수령님의 비범한 통찰력과 한없이 넓은 식견, 심오하고 해박한 지식에 감탄을 금치 못하군 합니다. 수령님의 접견을 받는 다른 나라 인사들도 정치가이건 학자이건 누구나 다 수령님의 빛나는 예지와 넓은 식견에 탄복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습니다.

우리 수령님의 사상리론은 백과전서적일뿐아니라 독창성으로 일관되여있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모든 사상리론을 독창적으로 전개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사상리론을 탐구하는데서 교조주의를 배격하시고 자주시대의 요구에 맞게 모든 사상리론을 새롭게 독창적으로 밝히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사상리론의 풍부성과 심오성, 독창성은 수령님의 뛰여난 예지와 비상한 탐구력, 위대한 혁명실천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습니다. 수령님은 통찰력과 분석력이 뛰여날뿐아니라 기억력이 비상하십니다. 누구나 수령님께서 어린시절과 초기혁명활동시기로부터 전생애에 있었던 천만가지의 일들을 팔순이 되는 오늘까지도 상세하게 기억하고계시는데 대하여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수령님은 탐구력에서 또한 특출하십니다. 수령님께서는 어느 한순간도 사색과 탐구를 멈추시는 때가 없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지금도 세계 여러 나라 정치정세와 과학기술에 대한 자료로부터 우리 작가들이 써내는 장편소설에 이르기까지 일일이 다 보십니다. 나는 수령님의 독서부담이 너무 크기때문에 장편소설 같은것은 록음하여 올리군 합니다. 수령님께서 여러가지 자료와 책을 많이 보신다고 하여 수령님의 사상리론이 결코 서재에서 나온것은 아닙니다. 수령님께서는 실천과 유리되여 학문상으로만 리론을 연구해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가르치시였습니다. 리론은 실천을 위한것이여야 하고 실천속에서 나와야 하며 실천에 의하여 검증되여야 한다는것이 수령님의 신조입니다. 수령님께서 한평생 벌리신 비상히 폭넓고 위대한 혁명실천이 바로 그토록 참신하고 풍부한 사상리론을 낳은 원천으로 되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근 70성상 혁명과 건설을 령도해오시는 과정에 가장 심오하고 풍부한 경험과 업적을 이룩하시였으며 그것을 일반화하여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을 전면적으로 집대성하시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의 사상리론활동은 철저한 인민성으로 일관되여있습니다.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요구와 리해관계를 정확히 반영하여 그들에게 옳은 투쟁방향과 방도를 밝혀주는것은 혁명의 령도자의 가장 중요한 임무입니다. 무궁무진한 지혜의 소유자는 인민대중이지만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해관계는 분석종합되고 체계화되여야 시대를 대표하는 사상리론으로 될수 있습니다. 인민대중의 요구와 리해관계를 분석종합하고 인민대중이 축적한 투쟁경험을 일반화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지침으로 삼아야 할 과학적인 사상리론을 제시하는 사업은 탁월한 수령에 의하여 수행됩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사상리론활동을 언제나 인민대중속에서 진행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인민대중을 선생이라고 하시면서 인민대중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하고 인민대중의 투쟁경험을 분석종합하여 사상리론을 내놓으시였습니다. 수령님의 사상리론은 그대로 인민대중의 지향이고 의사입니다. 인민들의 지향과 의사를 그대로 반영한것으로 하여 수령님의 사상리론은 끝없이 심오하면서도 누구나 다 쉽게 리해할수 있는 통속적인것으로 되여있으며 인민들은 수령님의 사상과 리론을 자기들의 신념과 의지로 받아들이는것입니다. 오늘 우리 인민이 수령님의 혁명사상밖에는 그 어떤 다른 사상도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살고있으며 세계 진보적인류가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따라배우고있는것은 바로 수령님께서 내놓으신 사상리론이 인민대중의 념원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있기때문입니다.

우리 수령님은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신 위대한 령도자이십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가장 현명하고 과학적인 령도입니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반인민적통치자는 더 말할것도 없고 인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는 령도자의 경우에도 아무런 실책이 없이 정치를 한 례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근 70성상 단 한번의 로선상착오나 편향도 없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령도해오시였습니다. 수령님의 령도의 현명성과 과학성은 멀리 앞을 내다보시는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로선과 정책을 하나 내놓아도 멀리 앞을 내다보고 내놓으십니다. 세상사람들은 오늘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끄떡하지 않는 우리 나라의 당당한 기상을 놓고 수령님께서 일찌기 자주, 자립, 자위의 로선을 제시하시고 자주적인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선견지명에 대하여 탄복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자체의 민족간부를 가지고 나라를 훌륭히 건설하고 관리운영하고있는 현실을 놓고서도 수령님께서 해방직후 그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 만경대혁명학원과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민족간부양성기지를 선참으로 꾸리신것이 얼마나 현명한 조치였는가 하는것을 다시금 깊이 느끼게 됩니다.

경애하는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는 혁명과 건설의 그 어느 한 분야에도 미치지 않은데가 없습니다. 우리 수령님께서는 정치와 경제, 과학과 교육, 군사로부터 문학예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문 사업을 남다른 조예를 지니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습니다. 참으로 우리 수령님은 문무를 겸비하시고 다재다능하신 위대한 령도자이십니다. 우리 인민이 정치와 경제, 과학과 교육, 문학예술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할수 있은것은 수령님께서 탁월한 령도예술과 령도적수완으로 모든 부문 사업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기때문입니다.

우리 수령님의 령도는 강철의 의지와 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시고 역경을 순경으로,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시는 위대한 령도입니다. 우리 혁명은 남달리 어려운 길을 걸어왔으며 시련의 고비를 수없이 넘어오지 않으면 안되였습니다. 항일혁명전쟁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을 비롯하여 우리 혁명앞에는 엄혹한 시련이 수없이 가로놓여있었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강철의 의지를 지니시고 난관을 맞받아나가시였으며 비범한 령도력으로 혁명과 건설을 끊임없는 앙양에로 이끄시였습니다. 수령님의 이런 강철의 의지와 비범한 령도로 하여 우리 인민은 그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련이어 창조하며 자기 운명을 빛나게 개척하여올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는 모든것을 인민대중에 의거하고 인민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풀어나가시는 인민적령도입니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 끊임없이 현지지도의 길을 걸으시면서 인민들의 념원과 의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시고 대중을 조직동원하여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오시였습니다. 우리 당이 사소한 로선상착오나 실수가 없이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올수 있은것은 수령님께서 인민들속에 계시며 인민들의 념원과 의사를 반영하여 로선과 정책을 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관철하도록 현명하게 조직령도하시였기때문입니다. 수령님의 한평생은 끊임없이 인민들을 찾으시는 현지지도의 한평생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인민을 위하여 한평생을 하루와 같이 바치시며 크나큰 로고의 길을 걸어오신 수령님께서는 팔순이 되신 오늘에도 인민을 찾아 현지지도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고계십니다. 그래서 우리 인민은 《행복의 요람속에 인민을 재우시고 이 밤도 사랑의 길 떠나시는 수령님》이라고 가슴뜨겁게 노래하고있으며 수령님께서 한순간이라도 편히 쉬시기를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는 숭고한 덕성을 지니신 진정한 인민의 수령이십니다. 덕망에 있어서 우리 수령님과 대비할수 있는 위인은 력사에 없었습니다.

옛날부터 정치가는 인덕이 높아야 하며 나라는 인덕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말이 전해져왔습니다. 그러나 착취사회는 결코 인덕에 의하여 다스려지는 사회가 아니며 착취사회의 통치자는 인덕의 체현자로 될수 없습니다.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압박은 인간에 대한 사랑과 결코 량립될수 없습니다. 진정한 인덕의 정치는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되고있는 사회주의사회에서만 실시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도 인덕의 정치는 저절로 실현되는것이 아니라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는 수령을 모셔야 실현될수 있습니다.

우리 수령님은 인민에 대한 사랑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고계시는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이십니다수령님께서는 돈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인덕이 없으면 살수 없다는것이 할아버지대로부터 내려오는 우리 가정의 철학이기도 하다고 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조상전래의 인정과 선량성, 미덕을 조선민족의 자랑으로 여기시고 우리 인민을 위한 가장 훌륭한 인덕의 정치를 베푸시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수령님의 사랑은 인민대중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시고 인민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숭고한 사랑입니다. 인민에 대한 수령님의 지극한 사랑이 있어 우리 나라에서 참다운 인민의 정치가 베풀어지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 실시되고있는 모든 인민적시책은 인민에 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으로부터 흘러나온것입니다.

우리 수령님께서 지니고계시는 숭고한 인덕은 동지들에 대한 끝없는 사랑에서 뚜렷이 표현되고있습니다. 동지를 위해 죽을수 있는 사람만이 좋은 동지를 얻을수 있다고 하신 김형직선생님의 말씀을 깊이 간직하시고 동지를 얻는것으로부터 혁명투쟁을 시작하신 수령님께서는 동지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였으며 동지가 많은것을 가장 큰 재부로, 동지들의 사랑과 믿음을 받는것을 가장 큰 행복으로 여기시며 혁명적동지애의 가장 아름다운 력사를 수놓아오시였습니다. 수령님의 숭고한 사랑에 의하여 우리의 수백만 당대오가 자라나고 무적의 혁명무력이 꾸려졌으며 동지적사랑과 혁명적의리로 굳게 단합된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이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품은 만사람을 뜨겁게 안아주는 한량없이 넓은 품입니다. 수령님께서는 언제나 인민을 절대적인 존재로 내세우시고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를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 내세우시는 인민은 단순히 계급적처지만을 념두에 둔 개념이 아닙니다. 수령님께서는 비록 자산계급출신이라고 하여도 자신을 근로인민대중과 결합시키고 근로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여 투쟁하는 사람이라면 인민의 한 성원으로 내세우시였으며 그들을 혁명의 동행자로 믿어주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사람을 대하는데서 출신성분이나 과거경력이 아니라 현재의 사상을 기본으로 보아야 한다고 하시면서 각계각층 군중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굳게 묶어세우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어제날의 반공분자나 민족앞에 큰 죄를 지은 사람도 오늘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겠다고 하면 너그럽게 안아주십니다.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한몸바치겠다는 애국애족의 정신을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시고 어제날의 반공분자나 민족앞에 죄를 지은 사람도 다 너그럽게 한품에 안아주신 수령님의 그 위대한 포옹력이 있었기때문에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도 실재한 사실에 기초하여 훌륭히 만들수 있게 되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의 한없이 넓고 따사로운 사랑의 품은 온 민족이 북에 있건 남에 있건 해외에 있건, 사상과 정견, 당파와 신앙, 정치생활경위가 어떠하건 관계없이 수령님을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우러르며 통일성업에 떨쳐나서게 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은 가장 숭고한 덕성을 지니신 어버이수령님께 자기의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수령님의 품속에서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습니다.

령도자는 누가 내세워주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이룩한 업적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존경과 신뢰를 받습니다. 수령님께서 인민들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고있는것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기때문입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14살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기간 지하혁명투쟁과 두차례의 혁명전쟁, 두단계의 사회혁명과 두차례의 복구건설사업,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사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불멸의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약소민족으로 억눌리고 짓밟히던 우리 인민을 조직령도하시여 강대한 일제와 미제를 타승함으로써 민족해방전쟁사에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시였으며 그처럼 짧은 기간에 페허를 헤치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워 창조와 건설의 력사에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습니다. 이 세기적인 승리와 전변은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서는 결코 생각할수 없습니다. 수령님께서는 국제공산주의운동의 탁월한 령도자로서 세계인민들의 자주위업수행에도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 수령님의 업적을 놓고보면 그 하나하나가 다 세상사람들의 찬탄을 불러일으키는 빛나는 업적입니다. 우리 수령님과 같이 당대에 그처럼 위대한 업적을 이룩한 령도자는 동서고금에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뛰여난 업적으로 하여 력사상 가장 위대한 령도자로 만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칭송을 받고계십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에 《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백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라고 쓰시였습니다. 이 철학적명언에는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그토록 위대한 업적을 이룩하시게 된 비결이 밝혀져있습니다. 력사적경험은 인민을 믿고 인민에 의거하면 아무리 어려운 조건에서도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갈수 있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으면 사회주의전취물을 지켜나갈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인민을 위하여 인민과 함께 이룩하신 업적이며 바로 이것으로 하여 수령님의 업적은 인민의 마음속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으로 되는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은 인민대중에게 자기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나갈수 있는 지도사상을 마련하여주신것입니다.

인민의 운명은 옳은 사상의 향도가 없이는 개척되여나갈수 없습니다. 사회주의사회는 옳은 지도사상의 향도밑에서만 건설할수 있습니다. 금력과 권력에 의하여 움직이는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주의사회는 옳은 지도사상이 없이는 한걸음도 움직여나갈수 없습니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심으로써 인민대중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나갈수 있는 가장 정확한 지도사상을 마련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을 모든 사고와 실천의 중심에 놓고 사회주의리론을 전개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진리는 기성리론의 명제에 있는것이 아니라 인민의 자주적지향과 혁명투쟁의 실천속에 있다는것을 깊이 헤아리시고 모든 문제를 우리 인민의 념원과 우리 나라의 구체적현실로부터 출발하여 독창적으로 풀어나가시였습니다. 그리하여 인민대중의 념원을 반영하고 그들의 투쟁경험을 분석종합하여 주체의 사회주의리론을 전면적으로 완성하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사회와 자연의 온갖 예속과 구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살려는 인민대중의 요구를 헤아리시고 인민대중을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우시였으며 인민대중이 자신의 힘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있다는것을 통찰하시고 인민대중을 세계의 개조자, 자기 운명의 개척자로 내세우시였습니다. 그리하여 모든것을 세계의 주인, 자기 운명의 주인인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게 하며 모든 문제를 세계의 개조자, 자기 운명의 개척자인 인민대중의 창조적힘과 지혜에 의거하여 풀어나가야 한다는 관점과 립장을 확립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창조적능력을 정확히 반영한 가장 우월한 사상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을 구현하고있음으로 하여 위대한 생활력을 발휘하는것입니다. 우리 당과 인민이 오늘의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은 주체사상을 가지고있기때문입니다. 우리 당은 변함없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 주체형의 정치조직을 마련하신것입니다.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자면 투쟁을 조직지도하고 생활을 보살펴주는 정치조직이 있어야 합니다. 인민대중은 정치조직을 떠나서 제각기 활동하여서는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갈수 없습니다. 로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대중의 운명은 수령의 령도밑에 개척되며 수령은 당과 정권기관을 비롯한 정치조직을 통하여 모든 사회성원들의 운명을 보살펴줍니다. 그러므로 당과 정권기관을 비롯한 정치조직들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정치조직으로 꾸리는것은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에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섭니다.

사회주의사회의 정치조직들가운데서 령도적정치조직은 로동계급의 당입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어야 할 사명을 지니고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이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나가자면 령도적지위를 차지하여야 합니다. 인민의 운명에 대한 로동계급의 당의 책임과 그 령도적지위는 결코 분리될수 없습니다. 로동계급의 당이 자기의 령도적지위와 역할을 포기하는것은 당자체의 자멸행위로 될뿐아니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자신의 책임을 스스로 포기하는 배신행위로 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이 사회의 정치적향도자로서의 지위를 차지하고 그것을 끊임없이 강화하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이것은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려는 숭고한 사랑과 높은 책임성의 표현입니다.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을 자기의 정치적향도자로 믿고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이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당으로서의 사명을 다하자면 자기 활동에서 인민의 리익을 옹호하는것을 최고원칙으로 내세워야 합니다. 로동계급의 당은 당원들이나 로동계급의 지지만 받는 당으로 되여서는 안되며 전체 인민의 지지를 받는 당으로 되여야 합니다. 그러자면 당이 인민대중의 리익을 철저히 옹호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로동계급의 당은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당으로 되여야 한다는 독창적인 당건설사상을 내놓으시였습니다. 지난 시기에는 당을 일정한 계급의 리익을 옹호하는 계급의 조직된 부대로, 계급투쟁의 무기로만 보았습니다. 로동계급의 요구는 사회적진보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모든 계급과 계층의 요구와 일치하므로 로동계급의 당은 마땅히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당으로 되여야 합니다. 더우기 각계각층 군중이 다 사회주의적근로자로 전환된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이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당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은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로동계급의 당이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는 당으로 되자면 근로인민대중을 자기의 계급적지반으로 하고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건설되여야 합니다. 당을 대중적당으로 건설하는것은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는 로동계급의 당건설의 본성적요구입니다. 수령님께서는 독창적인 대중적당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우리 당을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로 이루어진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나가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로동계급의 당을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하는 당으로, 대중적당으로 건설한다는것은 결코 그 계급적, 혁명적성격을 약화시키거나 부인하는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로동계급의 당이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대표한다고 하여 로동계급의 계급적요구를 포기하여서는 안되며 대중적당으로 건설한다고 하여 아무나 당에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로동계급의 당은 광범한 인민대중의 리익을 옹호하면서도 로동계급의 계급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야 하며 근로인민대중을 자기의 사회계급적지반으로 하면서도 그들속에서 선진분자만 자기 대오에 받아들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당은 로동계급의 당으로서의 계급적, 혁명적성격을 확고히 고수하면서 전체 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당으로, 광범한 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강화발전되였습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인민대중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펴주는데서 국가정권기관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정권기관은 철두철미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인민의 정권기관으로 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정권은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대표자, 창조적능력과 활동의 조직자가 되여야 한다고 가르치시고 우리 인민정권기관이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철저히 옹호하고 그들의 창조적능력을 키워주며 대중의 무궁무진한 창조적힘을 옳게 조직동원하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선행리론에서는 인민대중을 억누르는 착취사회의 국가정권과 인민의 리익을 위하여 활동하는 사회주의사회의 국가정권의 본질적차이를 주로 계급적성격에서의 차이로 보면서 국가정권을 일정한 계급의 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독재의 무기로 규정하였습니다. 그리고 독재적기능을 수행하는 국가정권이 무계급사회에 가서는 조락되게 된다고 하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국가정권은 사회에서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는 계급과 사회적집단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무기라는것을 새롭게 밝히시였습니다. 착취사회의 국가정권은 지배계급의 리익을 위하여 근로인민대중을 다스리는 무기이지만 사회주의사회의 국가정권은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리익을 위하여 복무하는 무기입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매개 근로자들이 정치적권리를 행사하지만 전체 인민의 자주적권리는 인민들의 의사에 따라 선거되는 인민정권에 의하여 대표됩니다.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을 키우고 그들의 창조적힘을 조직동원하는 사업도 인민정권과 같은 위력한 정치조직에 의하여서만 원만히 수행될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인민정권기관이 인민대중자신에 의하여 세워지고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를 철저히 옹호하며 인민대중의 창조적능력과 활동을 능숙하게 조직하는 정치조직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 국가정권은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 되여야 한다는것을 밝히시고 우리 인민정권기관이 호주와 같이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착취사회의 정권기관은 인민에 대한 지배계급의 착취와 략탈을 보장하는 무기로 복무하면서 인민들이 굶어죽건말건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된 사회주의사회에서는 국가정권기관이 인민들의 모든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줍니다. 수령님께서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을 국가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워주시고 인민정권기관이 인민들의 생활을 책임지고 돌보아주도록 이끌어주심으로써 우리의 인민정권기관은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었습니다.

당과 인민정권기관이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자면 일군들이 옳은 사업방법과 작풍을 가져야 합니다. 당과 인민정권에 대한 대중의 지지와 신뢰도 일군들의 사업방법과 작풍에 많이 달려있습니다. 아무리 당과 정부의 로선과 정책이 정당하여도 일군들속에서 세도와 관료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이 허용되면 군중이 당과 정권기관을 따르지 않게 되고 나중에는 로동계급의 당과 인민정권의 존재자체를 위험에 빠뜨릴수 있습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당과 인민정권을 세우신 첫날부터 세도와 관료주의를 반대하고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을 확립하는것을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였습니다.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사회에서 당과 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우에 군림하는 관료가 아니라 인민의 심부름군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일군들속에서는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사업작풍이 확립되게 되였으며 우리 당과 인민정권기관은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이 인민들의 운명을 책임지고 이끌어주고 돌보아주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며 신뢰하고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당과 인민정권을 인민의 복무자로 튼튼히 꾸리고 그것을 무기로 하여 인민의 자주위업을 끝까지 실현하여나갈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은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보위하는 참다운 인민의 혁명무력을 건설하신것입니다.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일제의 총검밑에서 신음하는 겨레의 운명을 구원하자면 자기의 군대가 있어야 한다는것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시고 아버님께서 물려주신 두자루의 권총을 가지고 건군위업을 수행하는 길에 나서시였으며 지금으로부터 60년전 안도의 수림속에서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고기가 물을 떠나서 살수 없는것처럼 유격대가 인민을 떠나서 살수 없다》는 구호를 내세우시고 군대가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고 인민과 혼연일체를 이루도록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인민에 대한 군대의 헌신적복무정신과 군민일치, 이것이 우리 혁명무력으로 하여금 강대한 일제와 미제를 타승할수 있게 한 힘의 원천이였습니다.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인민과 함께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찬 길을 걸어왔으며 무적의 혁명무력으로 장성강화되였습니다. 지금 미제와 그 앞잡이들이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려고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있지만 수령님께서 키우신 일당백의 혁명무력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는 우리 혁명무력의 창건자이시며 제국주의강적을 반대하는 두차례의 혁명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주체의 군사사상과 전략전술, 주체전법을 창조하신 군사의 영재이십니다. 이번에 우리 당과 인민이 위대한 수령님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수여하여드린것은 수령님께서 군건설과 혁명전쟁들에서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에 대한 응당한 평가입니다. 수령님을 공화국대원수로 모신것은 우리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자랑입니다. 우리 당은 수령님의 군건설위업을 계승하여 우리 혁명무력을 백전백승하는 무적의 강군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갈것입니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은 우리 인민을 자주정신이 강한 혁명적인민으로 키우신것입니다.

인민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나가자면 그 주인인 인민대중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합니다. 사상의식은 사람의 활동에서 결정적역할을 하며 사람의 품격과 가치도 사상의식에 의하여 규정됩니다. 사회적존재로서의 사람의 본성적요구를 반영한 사상의식은 자주적인 사상의식입니다.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인민을 자주의식으로 무장시키고 사상적으로 각성시키는것이며 인민에 대한 최대의 죄악은 인민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인민을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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