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새 나라》를 연재하며 > 도서

본문 바로가기
도서

[도서]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새 나라》를 연재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9-09 20:56 댓글0건

본문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새 나라》를 연재하며

 

편집국

 

 

 

 

재미동포전국연합회는 북 바로알기 운동을 위해 북 문예소설 작품인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새 나라》를 소개합니다. 《새 나라》는 윤경찬 저자 2013년 문학예술출판사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이 소설을 통해 1945년 해방된 북 조국 땅에 어떻게 새나라가 건설되었는가를 문학적 감동과 함께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새 나라》 소설을 읽기전 개괄적 이해를 돕기위해 먼저 2014년 5월 30일 로동신문 4면에 난 기사를 소개합니다. 

 

 


 

주체103(2014)년 5월 30일 로동신문

 

인민의 조국에 지펴주신 영원한 애국의 불길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새 나라》에 대하여

 

애국은 인간의 사상감정과 정신도덕적높이를 결정하는 시금석이며 나라의 부강번영을 담보하는 힘이다.그러나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무궁무진한 애국의 힘은 결코 저절로 생겨나지도 발휘되지도 않는다.

 

절세의 애국자,위대한 수령을 모신 인민만이 애국의 정신력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삶의 터전인 조국을 만방에 빛내일수 있다.

 

이것은 수난의 력사에 영원한 종지부를 찍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존엄을 민족사상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워준 주체100년대와 김정일애국주의가 시대정신으로 굽이치는 내 나라의 오늘이 새겨주는 진리이다.

 

위대한 력사의 진리를 반영한 혁명적인 문학작품은 시대의 홰불과도 같다.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새 나라》(윤경찬 작)는 해방된 내 조국강산에 세기를 밝히게 될 애국의 불길이 어떻게 타오르게 되였는가를 깊이있게 형상함으로써 강성국가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는 천만군민의 투쟁을 고무추동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혁명원리를 신념으로 간직하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의 무궁무진한 힘과 창조적지혜를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풀어나가시였다.》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새 나라》는 어버이수령님께서 평양시민들에게 불행과 고통을 가져다주던 원한의 강을 행복의 강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보통강개수공사를 직접 발기하시고 해방전 착취와 억압속에서 신음하던 인민의 애국적열의와 단결된 힘으로 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도록 이끌어주신 력사적사실을 반영하고있다.

 

장편소설 《새 나라》가 거둔 사상예술적성과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되는 대자연개조공사인 보통강개수공사를 애국과 건국이라는 사회정치적인 문제로 승화시키고 그 어느 위인도 지닌적 없는 이민위천의 숭고한 리념을 새 나라의 만년초석으로 다져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형상을 창조한것이다.

 

해방된 이듬해 봄 토지개혁이 실시되여 온 나라가 환희로 들끓던 어느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보통강변의 토성랑에 사는 한 농민이 농촌위원회를 찾아와 분여받은 땅을 바꾸어달라고 하였다는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되신다.거창하게 흐르는 시대의 흐름에 비해볼 때 너무도 작은 일이였다.

 

하지만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 사실에서 지난날 해를 두고 큰물피해를 입어온 토성랑의 농민들과 주민들이 해방된 오늘에도 품고있는 근심과 걱정을 헤아려보시고 이미전부터 무르익혀오신 보통강개수공사를 진행할것을 결심하신다.

 

당시 나라의 경제형편이 많은 로력과 방대한 물자가 투입되여야 하는 대자연개조공사를 감당해낼수 없는 조건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과연 그 누구를 믿으시였던가.

 

우리 수령님께서는 장군님께서 령만 내리시면 밥술뜨는이들은 너나없이 보통강개수공사에 떨쳐나설것이라고 말씀드리던 토성랑인민들을 생각하시였으며 일제가 무참히 파괴해놓은 공장,기업소를 제힘으로 복구한 로동계급을 믿으시였다.

 

그러나 어버이수령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심장으로 절감한 일군보다 모르는 일군이 더 많았던 건국의 초행길이였다.

 

어떤 일군은 협의회장소에서까지 어버이수령님께 보통강개수공사로부터 새 나라 건설을 시작하자고 하시는것은 어떤 정치로선에 부합되는것인가고 의문을 표시한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보통강개수공사에 정치적의의를 부여해야 한다면 이 공사를 통해서 인민들의 설음을 가셔주고 그들을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우는것이 우리의 정치로선이라고 선언하신다.

 

그후 보통강개수공사가 진행되게 된다는것을 알게 된 쏘련군전권대표도 어버이수령님께 일제가 근 10년간이나 끌어오면서도 끝을 보지 못한 공사를 군중의 힘만 믿고 진행한다는것은 모험인것 같다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아뢰인다.

 

그때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인민에게는 자연과 사회를 개조할 지혜와 힘이 있다고,자신께서는 혁명을 시작할 때부터 조국해방을 위해 나와 함께 싸울 혁명동지가 인민대중이라는것을 절대적인 진리로 간직하고 싸워왔으며 지금도 해방된 조국땅에 인민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다고 절절히 말씀하신다.

 

보통강개수공사가 진행되게 된다는 소식은 북반부뿐아니라 남반부에서도 파문을 일으키였다.

 

조선을 영구분렬시키기 위해 내외가 관심하는 쏘미공동위원회운영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며 교활하게 책동하던 미제에게 있어서 보통강개수공사가 진행되게 된다는 소식은 실로 천만뜻밖이였다.그 소식에서 적들은 인민의 존엄과 복리를 첫자리에 놓고 그 실현을 위함이라면 력사의 초행길도 과감히 헤쳐가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독창적인 정치리념에 두려움을 품게 되며 탁월한 정치가의 강인담대한 건국의지를 예감하게 되는것이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새 나라 건설은 대국들의 도움이 없이는 실현될수 없는것으로 여기면서 쏘미공동위원회에 큰 기대를 걸고있던 때에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주인된 인민의 가슴마다에 애국의 불길이 타번지게 하는것이 우리 식의 건국이며 그 중요한 걸음이 보통강개수공사라는것을 내외에 엄숙히 선언하게 하신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보통강개수공사 착공식이 성대히 진행되도록 이끌어주실뿐아니라 몸소 착공식장에 나오시여 뜻깊은 격려사로 만사람의 심장에 애국의 불길을 지펴주신다.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민족의 태양 김일성장군님의 애국의 호소에 인민은 산악같이 일떠나선다.

 

장편소설 《새 나라》가 거둔 사상예술적성과는 다음으로 보통강개수공사과정에 곡절많은 운명을 헤쳐온 인간들이 새 나라의 억센 기둥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통하여 우리 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의 정치리념인 이민위천은 천만심장에 애국의 불길을 지펴주며 위대한 힘을 낳게 한다는 사상을 밝히고있는것이다.

 

나라의 은덕에 엇드레질을 한 농민이라는 일군의 보고를 통하여 뇌리에 새기신 오성재,그러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토성랑의 농민인 그의 행동에서 인민이 당하는 아픔을 헤아리시며 그것을 하루빨리 가셔버릴 의지를 가다듬으신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후에도 보통강개수공사가 진행되면 제일먼저 공사장에 달려올것이라는 믿음을 안으시고 그가 분여받은 땅을 묵이지 말고 잘 가꾸도록 간곡히 당부하신다.

 

하건만 그는 계급적각성이 부족한탓에 나중에는 보통강개수공사를 파탄시키려고 기여든 적간첩놈에게 롱락당하게 되며 사람들의 지탄을 받게 된다.

 

한 인간의 운명이 결정되던 마당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벌을 주어야 한다는 일군들에게 인간에 대한 믿음에서는 절대로 한계점을 두지 말아야 한다,그런 믿음이 없다면 우리가 무슨 힘으로 새 나라를 건설하겠는가고 하시며 품안에 간수하고계시던 오성재의 토지소유권을 확인하는 증명서를 본인에게 가져다주도록 하신다.

 

나라의 주인으로 일단 내세워준 다음에는 그 길에서 설사 결함을 범한다 하여도 끝까지 믿어주고 보살펴주는 위대한 품에 안기여 오성재는 마침내 애국적인 농민으로,보통강개수공사장의 혁신자로 자라나게 된다.

 

건국의 길에 평범한 인간도 동지로 믿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의 뜨거운 품에 안기여 토성랑에서 사랑하는 처자를 잃은 장혁수도 새 나라의 억센 기둥으로 자라나는것이다.

 

일제가 패망하였지만 보통강개수공사는 언제든지 시작되리라는 기대를 안고 공사장을 떠나지 않는 장혁수의 모습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그의 강직하고 굳센 기질을 보시고 거창한 대자연개조공사의 책임적인 일군으로 내세워주신다.

 

그가 반동놈들의 간계와 거친 성격으로 본의아니게 사람들의 말밥에 오르게 되였을 때에도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결함보다 그의 마음속그늘을 두고 가슴아파하시며 하루빨리 그것을 가셔주기 위해 마음쓰신다.어버이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꽃피워가시는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속에 장혁수는 혈육의 정을 되찾게 되며 방대한 대자연개조공사에서 한몫 단단히 하는 일군으로까지 성장하게 된다.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열망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지 애국의 불씨를 안고있으며 그 불씨를 시대의 불길로 타오르도록 품어주고 내세워줄 때 력사의 기적이 창조된다는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믿음의 철학은 식민지지식인이였던 김운상과 기업가였던 정근식이 건국의 대하에 뛰여드는 극적인 운명변화를 통하여서도 감명깊게 밝혀지고있다.

 

장편소설 《새 나라》가 거둔 다른 하나의 성과는 항일의 불길속에 창조된 사상전은 새 나라 건설의 위력한 포성이였다는것을 력사주의원칙에서 진실하게 형상함으로써 선군시대의 혁명적인 사상공세야말로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는 결정적담보라는것을 예술적으로 확증하고있는것이다.

 

보통강개수공사는 대자연개조공사인 동시에 첨예한 계급투쟁마당이기도 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놈들의 악랄하고도 비렬한 책동을 우리의 강력한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짓뭉개버릴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다.

 

하여 애국의 열기가 차넘치는 공사소식이 신문에 실리고 공사장 곳곳에 기발과 구호판,경쟁도표판이 세워져 공사장에는 전투적분위기가 차고넘치였으며 창작가들과 예술인들이 공사장에 나와 시와 노래도 짓고 예술공연도 진행하여 온 건설장이 사상전으로 끓어번지게 된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몸소 어리신 위대한 장군님과 함께 보통강개수공사장에 나오시여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기실뿐아니라 녀성들도 어버이수령님의 건국위업실현에서 시대앞에 지닌 임무를 다하도록 이끌어주신다.

 

어버이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애국의 불길을 활활 지펴주는 사상공세로 하여 지난날 천대와 멸시를 숙명처럼 여기던 인민들이 불과 55일만에 대자연개조공사인 보통강개수공사를 완공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게 되는것이다.

 

절세의 애국자를 모신 인민은 무궁무진한 애국의 정신력으로 력사의 기적을 창조한다는 총서 《불멸의 력사》 장편소설 《새 나라》의 사상적내용은 오늘날 강성국가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과 의지에 대한 예술적반영이기도 하다.

 

김정일애국주의의 최고체현자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천만군민은 영명하신 김일성장군님을 받들어 반만년민족사에 처음으로 되는 인민의 조국을 일떠세운 선렬들처럼 이 땅에 기어이 강성국가의 눈부신 현실을 펼치게 될것이며 그 위대한 력사를 조국청사에 금문자로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차수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3-17 12:29:22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성명]바이든정부는 대조선친선정책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
주체조선의 힘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2월 13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2월 5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4일(목)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2월 5일(금)
권 리
최근게시물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4일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4일(목)
[제목으로 보는 노동신문] 3월 4일(목)
재부중의 가장 큰 재부
75년전의 그날을 더듬어보며​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유투브로 보는 조선중앙텔레비젼 보도 3월 3일
30년의 년륜을 아로새겨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론설] 사회주의경쟁은 경제건설을 추동하는 위력한 수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앞
가정에 비낀 판이한 모습
제1차 시,군당책임비서강습회 개강
Copyright ⓒ 2000-2021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