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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세월호 참사 추모집회와 5.18 민주항쟁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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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5-20 14: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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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세월호 참사 추모집회와 5.18 민주항쟁 기념식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시카고 특파원 강석

 

 

시카고 MissyUSA 가 주최한 새월호 참사 진실 규명 시위 및 희생자 추모 집회가 5월 18일 오후 2시에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열렸다.

 

유학생들을 비롯한 많은 젊은 동포 부부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세월호 참사에 대한 슬픔과 분노를 안고 시카고의 화창한 봄날 5월에 다운타운에 위치한  NBC 건물 앞으로 모였다.

 

 참석자들은 피켓과 노란 리본을 나누고 시카고 트리뷴이 위치한 Wrigly building  건너편에 모여 침묵시위 및 거리집회를 가졌다. 늦게 도착한 사람들을 합하면 참석자가 약 150명이 되었다.

 

집회는 참사를 당한 어린 학생들을 향한 추모로 시작했으나 점점 구조 0명의 무능한 한국 정부와 인간 생명을 도외시하는 박근혜와 부패와 탐욕으로 뭉쳐진 권력 집단인 현 정권을 향한 분노로 발전되었다.

 

참석자들은 "깊은 슬픔에 잠긴 유가족을 비롯한 국내 및 해외동포들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진실 규명이 우선해야 한다"며 진실 규명을 위해 끝까지 투쟁하기로 결의하며 오후 4시에 해산했다..

 

또한, 오후 5시에는 시카고 한인회에서 시카고 호남향우회와 시카고 마당집이 주최하고 시카고 한인회가 후원하는 '34주년 5.18 민주항쟁 기념식이 있었고 40여명의 한인이 참석하여 추모 및 기념식을 가졌으며 아울러 세월호 참사에 대한 진실규명을 요구하였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5-20 16:47:1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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