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진짜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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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10 10:1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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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끼리> 사이트는 <광명성-4>호 발사성공소식을 접한 재미동포가 쓴 글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그 전문을 게재한다.
조선의 진짜모습을 보았다
재미동포 오 일 만
공화국의 인공위성발사소식을 들으니 조선의 뱃심에 다시금 탄복하게 된다.
사실 공화국이 <광명성-4>호의 발사성공소식을 세계에 공포했을 때 적대세력들은 얼마나 고아댔는지 모른다.
"강도높은 제재를 가하겠다", "혹독한 대가를 치를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유엔에 제소한다 어쩐다 하며 그야말로 초상난 집처럼 벅적 끓었다.
그러나 공화국은 그쯤한 것은 바람소리만큼도 여기지 않고 자기 계획대로 위성을 보란듯이 쏴올렸다.
일반적으로 주견이 강하다는 나라들도 처음에는 자기 결심대로 나가다가도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와 제재에 못 견디어 나중에는 그들과 양보와 타협을 하는 것이 상례이다.
그런데 수십년째 제국주의자들의 봉쇄와 제재 속에서 살고 있는 공화국이 거기에 굴함없이 위성을 쏴올리고 싶으면 위성을 쏴올리고 핵을 가지고싶으면 핵을 보유하는 그 모습은 세상에 다시 없는 강대국, 대국의 모습이다.
정말이지 그 누구의 압력에도 굴함없이 자주적신념과 뱃짱, 대국적 자존심으로 나가는 공화국이야말로 존엄높은 백두산대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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