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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 조선을 핵무장에로 떠민 것은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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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2-06 11: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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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 조선을 핵무장에로 떠민 것은 미국이다

 

 

위찬미 기자

 

 

 

 

 

<조선의 오늘>은 일본 시사론평가 시이나 가즈오가 얼마전 “조선을 핵무장에로 떠민 것은 미국이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글을 소개하였다.

 

그는 자기의 글에서 북을 세계가 공인하는 핵보유국으로 떠민 장본인은 누구인지, 북이 핵을 보유한 것이 동북아시아는 물론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얼마나 큰 역사적 의의를 가지는지, 미국의 반북고립압살책동과 핵전쟁연습소동에 대처하여 북이 핵을 보유한 것이 얼마나 정당한지를 냉철하게 고찰하였다. 이에 그가 발표한 글 전문을 소개한다.

 


  

 

조선을 핵무장에로 떠민 것은 미국이다 (제2회)

 
 
시이나 가즈오(일본 시사론평가)
 

 

"맑스는 자기의 저서 〈공산당선언〉에서 자본주의사회는 그 구조적 모순의 필연적결과로서 프로레타리아트라는 자본주의사회를 매장하는 매장인을 만들게 된다고 했는데 미국이 끈질긴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핵위협은 조선이라는 강대한 핵보유국, 미국을 멸망시킬 수 있는 징벌자를 만들어낸 것이다.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 시기에 벌써 조선에 대한 핵공격을 여러번 시도하였으며 조선전쟁이후에는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배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조선은 지난 시기 비핵국가였으며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 문제로 내세우고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무기반입을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의 평화적 발기와 노력에 대대적인 핵무기증강으로 도전해나섰다. 미국의 핵전파책동으로 남조선과 그주변은 핵무기배비 밀도에서 그 어느 나라와 지역에 대비할 수 없는 극동최대의 핵무기고로 되었다.

 

애당초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전개하지 않고 조선에 핵위협을 가하지 않았더라면 조선반도는 이미 비핵지대로 된지 오랬을 것이다.

 

조선은 수십년 간 미국이 들씌우는 핵위협의 피해자로 있었을 뿐 핵무기로부터 자기를 보호할 수 있는 그 어떤 핵방패도 가지고있어본 적이 없다.

 

자구를 수십 번 재더미로 만들고도 남을 핵무기들이 항시 조선을 노리고 전투태세를 갖추고있는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서 핵공백지대는 오직 조선뿐이었다.

 

조선은 미국의 모험적인 핵전쟁책동을 제압하고 나라의 안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부득불 핵을 보유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2005년 2월 조선이 핵무기를 보유했다는 것을 전세계에 알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이 발표되였다.

 

그에 이어 2006년 10월에는 제1차 지하핵시험이, 2009년 5월에는 제2차 지하핵시험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었다.

 

조선의 핵보유는 행성에 거대한 충격을 주었다. 조선은 강력한 핵억제력을 가지고 자기 나라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할 수 있게 되였다.

 

유럽의 한 평론가는 미국은 단 한번도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화해를 바란 적이 없었다, 완전한 평화도 아니고 전쟁도 아닌 일정한 불안정을 유지하여 가능한 통치의 조건을 유지보존하는 전략을 집요하게 추구하고 있다고 하였다.

 

조선이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보유한 것으로 하여 미국은 더는 조선에 대한 지배주의적 야망을 실현할 수 없게 되었으며 조선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과의 대결에서 주도권을 더욱 확고히 틀어쥐게 되었다.

 

이전 미 국방성 차관보 죠세프나이는 "현재 동북아시아에서 작용하고있는것은 미국의 억제력이 아니라 조선의 억제력이며조선은 로씨야나 중국의 지원이 없이도 미국의 핵공격에 충분히 대처할수 있다."라고 말하였다.

 

조선의 핵보유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 전원회의와 4월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제7차회의에서 항구적인 전략적 노선으로, 법으로 선포되었다.

 

조선은 자기의 핵무력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는 원칙적 입장을 거듭 천명하였다.

 

조선의 핵무력은 정밀화,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되는 방향에서 시간과 함께 더욱더 발전하고 위력해질 것이다.

 

결론은 명백하다.

 

세계〈유일초대국〉이라는 망상과 세계제패야망에 현혹되어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에 집요하게 매달려온 미국이 바로 조선을 핵무장에로 떠밀었으며 역사상 유례없는 핵전쟁위기사태를 몰아온 것이다.

 

미국속담에 어리석은자는 스스로 화를 부른다는 말이 있다.

 

미국은 공정한 사회여론에 귀를 기울여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조선반도의 핵위기를 조성한 장본인으로서 그것을 근원적으로 청산하기 위한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

 

 

 

 관련기사

 [연재 1] 조선을 핵무장에로 떠민 것은 미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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