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제2차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대회>진행 및 선언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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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2-06 08:5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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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제2차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대회> 진행
및 선언문 채택
편집국
5일발 <우리민족끼리>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제2차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대회>가 진행되었고 조미평화협정체결촉구 선언문이 채택된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이 대회에 재미동포전국연합회에서 윤길상 회장과 박문재 수석부회장이 참석하였다.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도이췰란드 베를린에서는 <제2차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대회>가 진행되었다.
대회에는 림룡철 조국통일연구원 부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우리 대표단과 회장 윤길상을 단장으로 하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대표단, 회장 김칠성을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고려인통일연합회대표단, 회장 리지숙을 비롯한 단장으로 하는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대표단, 조국통일범민족련합 해외본부 의장 림민식을 비롯하여 북과 각 지역에서 온 해외동포 40여 명이 참가하였다.

▲베를린대회 참가자들
대회에는 미국 반전평화운동가들인 브라이언 벡커와 마라 힐리아드, 러시아과학원 극동문제연구소 조선담당과장 워론쪼브, 일본 교또대학 교수 아사노 케니치, 중국의 순력주, 카나다학자 마디 나젬로아야, 오스트리아학자 아니쓰, 그리스학자 크리스토스, 체스꼬학자 등 유럽과 아시아의 학자와 유명인사 9명이 참가하였다.
미국기자 2명(스떼판과 미르타)이 회의 전과정을 취재하였다.
대회장 정면에는 영문으로 된 <제2차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대회 2015년 11월 23일‐27일 도이췰란드 베를린>이라는 프랑카드와 해외동포들이 만든 통일기가 걸려있었다.
회의에서는 “동북아시아의 세력구도와 안보환경”, “미국의 동북아시아전략이 지역정세에 미치는 영향”, “북남안보와 최근 정세”라는 주제로 토론들이 진행되었다.


▲회의에 이어 11월 27일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 뒤끝에 <조미평화협정체결촉구 선언문>이 채택되었다. 선언문은 다음과 같다.
<제2차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대회> 선언문
조미평화협정체결촉구 선언문
<조미평화협정을 촉구하는 국제연대위원회>는 조선이 외세에 의해 분열된지 70년이 되고 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2년이 되는 올해에 도이췰란드 베를린에서 <제2차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대회>를 진행하였다.
본 국제회합에는 그리스, 덴막, 도이췰란드, 러시아, 미국, 스웨덴, 영국, 오스트리아, 일본, 조선, 중국, 체스꼬, 카나다 등 13개국의 저명한 학자, 전문가, 정치인, 평화운동가, 종교지도자들이 참가하였다.
회합에서 참가자들은 토론과 논문발표를 통하여 조선반도에 여전히 전쟁을 막을 수 있는 아무런 제도적 장치가 없을 뿐만아니라 오히려 조미대결이 점점 더 심화되고 미국에 의한 핵전쟁위험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데 대해 커다란 우려를 표시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반도에서 시도 때도 없이 발생하는 사소한 우발적인 무장충돌도 쉽사리 전면전으로, 핵전쟁으로 이어지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지난 2015년 8월에 발생한 엄중한 사태를 통해 잘 알게 되었다.
참가자들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없애고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중단하고 조선과 미국사이에 정전협정을 시급히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것이라는데 대해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
조선반도의 평화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이자 세계의 평화이며 인류의 미래로 직결된다.
참가자들은 조미 양국 간에 정식 대화를 즉시 개시할 것을 촉구하며 하루빨리 양국 사이에 평화협정이 체결되고 정상적인 외교관계가 열릴 것을 바라면서 아래와 같이 선언한다.
본 회합참가자들은 각자 자기 본국의 정부와 국민들에게 조선반도의 정세악화와 핵전쟁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조미사이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어야 할 필요성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여론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본 회합참가자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시정하고 조미평화협정을 체결하기 위한 투쟁을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양심적인 인사, 단체들과 연대하여 벌려나갈 것이다.
본 회합참가자들은 앞으로 조미평화협정이 체결되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매년 연례적으로 국제회합을 가지며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 것이다.
조미평화협정을 촉구하는 국제연대위원회
2015년 11월 23일 ~ 27일
도이췰란드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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