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이 동포, 살인진압 폭압정권 박근혜 퇴진 요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2-05 11:32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엘에이 동포, 살인진압 폭압정권 박근혜 퇴진 요구
편집국
엘에이 동포 60여 명은 4일 저녁 7시에 한국총영사관 앞에서 ‘10만 민중총궐기 대회’를 살인진압한 박근혜 폭압정권을 규탄하는 재미동포 연대시위를 진행하였다.
참석자들은 평화적으로 생존권을 요구하는 시위자들을 이슬람 테로범죄자(IS)에 비유한 박근혜의 망발에 분노하여 IS처럼 가면을 쓰고 예정시간보다 일찍 시위장소에 모여들었다. 그리고 “백남기 선생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아버지는 군사쿠데타, 딸은 역사쿠데타”, “박근혜 독재타도”, “물대포책임자 구속 수사하라” 등 다양한 구호판을 들고 박근혜 퇴진을 소리높이 외쳤다.
시위는 합창, 자유발언, 구호외침, 이어 거리행진으로 진행되었다. 자유발언에서 박근혜의 개표부정, 300여 명의 아이들을 죽인 세월호사건, 민생파탄, 유신으로의 회귀를 꿈꾸며 벌이는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작업, 종북몰이와 공안정치 등을 비롯하여 평화시위를 살인진압하는 박근혜의 무자비한 폭압정치를 규탄하며 퇴진을 요구하는 다양한 구호들을 외쳤다.
몇 시위자들은 13만 명의 분노한 시민의 외침도 시위 도중 독성물대포에 맞아 사경을 헤메는 선량한 시민도 뒤로하고 박근혜는 유럽에서 자신이 입었던 옷들을 자랑하는 추태를 보였다며 참으로 개념없는 인간을 대통령을 둔 것이 한탄스럽다고 하였다, 인간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박근혜 정권이 국민들에게 해온 행태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표출하는 시위자들로 시위는 처음부터 격앙된 분위기에서 뜨겁게 진행되었다.
이어 박근혜 정권 퇴진을 위한 투쟁에 끝까지 연대할 재미동포들의 결의와 5개의 요구사항이 포함된 연대성명서를 낭독하였다.
한편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보수패당 어버이연합 등 단체들이 나타나 또다시 집회를 방해하였다. 노인들로 구성된 이들은 박근혜 규탄 집회장 가까이 와서 욕설을 하고 소란을 피우는 소동을 벌였다. 이들은 항상 애국동포들의 평화집회에 나타나 집회를 방해하는 싸움, 욕설, 소란등 치졸한 방법으로 집회를 방해하는 단체들이다. .
살인진압 박근혜 폭압정권 구탄 재미동포 연대시위 구호들은 다음과 같다.
1 백남기농민 살인진압 박근혜정권 규탄한다!
2. 물대포 살인진압 책임자를 처벌하라!
3. 살인진압 폭압정권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4. 집회금지 헌법파괴 박근혜정권 규탄한다!
5. 집회자유 불법화한 불법정권 퇴진하라!
6. 복면시위 집회자유 탄압정권 퇴진하라!
7. 헌법보장 국민권리 평화집회 보장하라!
8. 노동자농민 생존파탄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9.유신부활 독재부활 박그녜정권 규탄한다!
10. 노동탄압 공안정권 박근혜정권 규탄한다.
11. 반민주 반민생 반통일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12. 유신부활 친일부활 교과서 국정화 철회하라!
13. 유신부활 독재부활 박근혜정권 퇴진하라!
다음은 미국의 8개 도시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디씨,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텍사스, 씨애틀) 동포들이 작성한 연대성명서이다.
<’10만 민중총궐기 대회’ 살인진압 박근혜 폭압정권 규탄 재미동포 연대성명서>
박근혜 정권은 유신 회귀를 기획하고 있는가?
우리 재미동포들은 최근 대한민국에서 펼쳐지고 있는 박근혜 정권의 유신으로 회귀하려는 듯한 불온한 기획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표명한다. 박근혜 정권은 특히 이러한 기획에 저항하는 민중의 정당한 민중 총궐기를 폭력적으로 진압함으로써 백남기 선생을 뇌사 사건에 빠뜨렸다. 비무장한 시위대를 향한 무차별한 물대포 난사에서 우리는 박근혜 정권의 후진성을 본다. 집권세력에서는 미국 같으면 총을 맞아 죽을 일이라는 망발을 일삼으며 우리 재미동포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미국은 어떠한 경우에도 평화시위를 보장하며 비무장한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 진압을 행하지 않는다. 또한 우리는 넘어진 백남기 선생을 향해 집중적으로 퍼부어진 물대포, 심지어 구급차를 향한 물대포 난사에서 한국 집권세력의 야만성을 본다. 처음부터 부정한 방법으로 집권한 박근혜 정권은 자신들의 치부를 덮기 위해 모든 권력을 이용해 민주 세력을 탄압하는 야만을 행하고 있다.
이에 우리 재미동포들은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에서 요구한 11개 조항을 속히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 노동개악 중단과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 세월호 진상규명, 공안정치 중단, 남북 대치국면 종식 등은 우리 재미동포들이 바라는 것과 동일하며 박근혜 정권의 유신시대로의 회귀를 규탄 저지하며 재미동포의 요구사항을 아래와 같이 전한다. 우리는 이러한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재미동포들뿐 아니라 미국의 양심세력들과 연대하여 박근혜 폭압독재 정권과 계속 투쟁해 나갈 것이다.
재미동포들의 요구사항
1. 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철회하며 건국절 기획을 당장 그만두라. 박근혜 정권과 그를 둘러싼 세력들은 자신들의 선대가 행한 친일 행각을 반성하기는커녕 미화하기 위하여 신성한 교육현장까지 왜곡시키려고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3.1 운동을 기점으로 시작된 대한민국의 역사를 부정하고 1948년을 건국으로 간주해 독립운동 역사를 폐기시키고 있다. 이는 해외에서 가열차게 독립운동을 해 온 선배 한인들의 희생을 무시하는 것으로서 오늘을 사는 해외 한인들에게도 모욕적인 공작이다.
2.세월호를 속히 인양하고 진상규명에 철저하게 실시하라. 사고가 난지 600여일이 다 되어감에도 불구하고 진상규명은 커녕 의혹만 점점 늘어나고 있다.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박근혜 정권은 최선을 다하라.
3. 북한 붕괴론에 기초한 적대적인 국면을 조성하지 말고 평화 통일을 위한 남북 화해 정책을 실시하고 국내 해외 인사에 대한 대한 색깔 공세를 중단하라. 우리 재미동포들은 한반도 평화의 차원에서 한반도사드배치반대, 한미일삼각군사동맹중단을 요구하며 일본의 군국주의 무장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박근혜 정부의 무능을 규탄한다.
4. 지난11월 14일 자행된 폭력적인 진압을 규탄하며 백남기 선생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라.
5. 보수 장기집권 기획을 위한 언론 장악, 개헌 논의 등을 당장 그만두고 정정당당하게 민중의 심판을 받으라. 불의한 방법으로 권력을 계승하려는 권력은 파멸을 맞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한국과 해외 시민 운동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한국 역사가 다시 퇴보하지 않도록 하는 일이야 말로 박근혜 정권의 평화로운 퇴임을 보장하는 일임을 명심하라.
'10만 민중 총궐기대회'를 살인진압한 박근혜 폭압정권을 규탄하는 재미동포들
(로스앤젤레스, 뉴욕, 워싱턴디씨, 시카고, 보스턴, 필라델피아, 텍사스, 씨애틀)
시위사진들
▲영사관앞 시위대
▲영사관앞 시위대
▲박근혜 퇴진 구호를 높이든 가면 쓴 시위자
▲백남기 선생의 빠를 쾌유를 비는 구호
▲선거부정은 박근혜 가족이 저지른 두번째 쿠데타!
▲"박근혜는 세월호 침몰로 304명이 죽었을 당시 7시간 동안 어디에 있었는가!" "독재자의 딸, 독재자 박근혜!", "국정화 반대!", "아버지는 군사쿠데타, 딸은 역사쿠데타!" 등의
구호들을 들고 선 시위자들
▲역사교과서에 회칠하지 마라!
▲물대포책임자 구속하라!
▲자유발언하는 시위자
▲자유발언하는 시위자
▲자유발언하는 시위자
▲자유발언하는 시위자
▲자유발언하는 시위자

▲연대성명서를 낭독하는 IS복면의 시위자
▲다양한 구호들
▲다양한 구호들
▲역사교과서를 엉망으로 만들지마라!
▲국정화 말고 국정이나 잘해라!
▲박근혜는 즉시 퇴진해야한다고 외치는 시위자
▲거리행진하는 시위대
▲거리행진하는 시위대
▲거리행진하는 시위대

▲지하철 역 앞에 모여 박근혜 폭압정권에 항거하는 투쟁에 끝까지 연대하기를
다시 한번 결의하는 시위대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2-05 11:47:28 새 소식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